동광초 마술 쇼[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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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25 조회1,211회 댓글0건본문
보은 동광초등학교는 1~4학년을 대상으로
‘마술사와 함께 하는 행복 매직쇼’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마술공연은 마술사 3명이 1시간동안 비둘기 마술을 비롯해
지팡이, 손수건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화려하고 멋진 무대 마술쇼를 선봬 학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보은 탄부초등학교는
학부모 스마트교육 및 원예체험을 실시해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탄부초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된 스마트교육은
인근학교 교사인 안희동 교사를 초빙해
스마트폰 기기 사용법, 자녀와의 소통을 돕는
유용한 앱등에 관해 배우고 활용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이웃사랑 실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매월 일정금액의 회비를 모아 김장김치 300kg을 마련해 이뤄졌다.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적십자봉사회원 30여명은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소년ㆍ소녀 가장과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함께 행복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2015년 충북도 연구학교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단위학교별로 진행되던 연구학교 성과 보고를
박람회 형식으로 일원화해 각 학교의 보고회 업무 부담과
예산을 줄이고 보다 쉽게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열게 됐다.
참가학교는 교육과정, 교실수업개선, 디지털교과서, 경제교육등
48개 영역에 도내 109개 학교에서 연구․활동한 결과를 보여준다.
박람회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박람회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교육과학연구원 행사전시실에서 109개 부스를 개방한다.
도내에는 효율적인 학교교육 방안과 교육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2015학년도에 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87개교, 중학교 39개교,
고등학교 30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160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글짓기 대회를 열고
최우수 2편, 우수 5편, 장려 7편을 선정해 교육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의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었다.
‘학교 또는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 및
확산방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영동관내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3개교가 참여했으며
제출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용화초 5학년 양선문 학생의 ‘젓가락 두 짝이 달라요!’와
학산고 1학년 최유정 학생의 ‘나라가 발전하는 첫걸음’이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양산초 6학년 김연정 학생의
‘성차별 싫어요. 양성평등 좋아요’ 등 5편이,
장려상은 영신중 2학년 이민주 학생의
‘진정한 양성평등 세상’ 등 7편이 선정됐다.
전국 시·도교육감이
26일 청주에 모여 지방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열린다.
이번 총회는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감들이 충북을 찾아
각 시·도에서 제출한 9개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 등에 건의하게 된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청주 상당산성과 낙가산 등산로에서
사제동행 한마음 걷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전교생과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상당산-상봉재-것대산-낙가산 등산로를 따라 진행됐다.
학급별로 창의적인 깃발을 만들어 걸으며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줬고
산성주변에서는 보물찾기 골든벨을 통해
문제도 풀고 상품도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 활동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충북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호연지기도 기르고 함께 소통함으로써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술사와 함께 하는 행복 매직쇼’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마술공연은 마술사 3명이 1시간동안 비둘기 마술을 비롯해
지팡이, 손수건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화려하고 멋진 무대 마술쇼를 선봬 학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보은 탄부초등학교는
학부모 스마트교육 및 원예체험을 실시해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탄부초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된 스마트교육은
인근학교 교사인 안희동 교사를 초빙해
스마트폰 기기 사용법, 자녀와의 소통을 돕는
유용한 앱등에 관해 배우고 활용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이웃사랑 실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매월 일정금액의 회비를 모아 김장김치 300kg을 마련해 이뤄졌다.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적십자봉사회원 30여명은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소년ㆍ소녀 가장과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함께 행복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2015년 충북도 연구학교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단위학교별로 진행되던 연구학교 성과 보고를
박람회 형식으로 일원화해 각 학교의 보고회 업무 부담과
예산을 줄이고 보다 쉽게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열게 됐다.
참가학교는 교육과정, 교실수업개선, 디지털교과서, 경제교육등
48개 영역에 도내 109개 학교에서 연구․활동한 결과를 보여준다.
박람회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박람회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교육과학연구원 행사전시실에서 109개 부스를 개방한다.
도내에는 효율적인 학교교육 방안과 교육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2015학년도에 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87개교, 중학교 39개교,
고등학교 30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160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글짓기 대회를 열고
최우수 2편, 우수 5편, 장려 7편을 선정해 교육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의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었다.
‘학교 또는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 및
확산방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영동관내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3개교가 참여했으며
제출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용화초 5학년 양선문 학생의 ‘젓가락 두 짝이 달라요!’와
학산고 1학년 최유정 학생의 ‘나라가 발전하는 첫걸음’이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양산초 6학년 김연정 학생의
‘성차별 싫어요. 양성평등 좋아요’ 등 5편이,
장려상은 영신중 2학년 이민주 학생의
‘진정한 양성평등 세상’ 등 7편이 선정됐다.
전국 시·도교육감이
26일 청주에 모여 지방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열린다.
이번 총회는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감들이 충북을 찾아
각 시·도에서 제출한 9개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 등에 건의하게 된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청주 상당산성과 낙가산 등산로에서
사제동행 한마음 걷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전교생과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상당산-상봉재-것대산-낙가산 등산로를 따라 진행됐다.
학급별로 창의적인 깃발을 만들어 걸으며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줬고
산성주변에서는 보물찾기 골든벨을 통해
문제도 풀고 상품도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 활동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충북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호연지기도 기르고 함께 소통함으로써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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