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충북대인문학연구소와 업무협약식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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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3.09 조회1,556회 댓글0건본문
청주 오창산업단지에 소재한 (주)아임삭이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김병우 교육감에게
학교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날 아임삭은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능향상과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충북공고와 증평공고에 각 10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청원고에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아임삭 김대원 대표는
“도내 직업교육과 일반고 학생들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임삭은 도내 특성화고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해마다 꾸준히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충북대학교인문학연구소와
학부모 및 청소년들의 인문소양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 내용은
▲중앙도서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각종 인문소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북대인문학연구소는 교육활동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 제공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6월부터 8월까지 중․고생을 대상으로
‘신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가 매주 토요일 운영됩니다.
보은 탄부초등학교와 수한초등학교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탄부초등학교는 관내 마로파출소 경찰관 2명과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학년 초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과 경찰, 학부모가 동참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에 관한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117 신고 전화번호를 알리는 등 30여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괴산군 명덕초등학교 송인준군이 양궁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이틀간 보은 축구 A구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양궁 충북출전선수 선발대회에서
송군은 개인종합 1등과 5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학습연구년제를 실시하는 교사 13명이
도교육청 정책연구담당팀 정책연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습연구년제는
초·중등학교 교원이 자기계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심화연수 기회를 부여해
교사의 전문성 및 교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정책연구팀과 함께 연구, 현직교사가 현장의 소리를
정책연구에 반영할 수 있도록 특별연수 과정을 편성했습니다.
이들은 ▲공감의 뿌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및 치료
▲명상프로그램을 활용한 평화로운 심성함양
▲배움 중심의 수업설계 및 분석 등 3개 과제로 나눠
연구활동과 현장견학 및 적용을 병행하게 됩니다.
올해 도내 학습연구제를 실시하는 교사는 모두 30명이며,
특별연수 과정인 정책연구 참여교사는 13명입니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충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한
지난해 성과관리 평가에서 12개 직속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기관의 업무 추진 목표 대비 실적을 포함한
주요성과지표와 전화친절도 점수,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습니다.
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했고
학부모와 지역주민, 취약계층을 위한 강좌 운영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청주 용성중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용성중은 지난 4일과 5일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가진데 이어
10일에는 경찰과 교사, 학생이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 학교는 입학식 다음날인 지난 3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리더십 교육을 펼쳤으며
4일과 5일에는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벌여
학생들이 새 학기를 바르고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면학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미숙 교장은
“학기 초를 맞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함으로써
‘함께 행복한 학교’ 실현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김병우 교육감에게
학교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날 아임삭은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능향상과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충북공고와 증평공고에 각 10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청원고에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아임삭 김대원 대표는
“도내 직업교육과 일반고 학생들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임삭은 도내 특성화고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해마다 꾸준히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충북대학교인문학연구소와
학부모 및 청소년들의 인문소양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 내용은
▲중앙도서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각종 인문소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북대인문학연구소는 교육활동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 제공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6월부터 8월까지 중․고생을 대상으로
‘신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가 매주 토요일 운영됩니다.
보은 탄부초등학교와 수한초등학교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탄부초등학교는 관내 마로파출소 경찰관 2명과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학년 초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과 경찰, 학부모가 동참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에 관한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117 신고 전화번호를 알리는 등 30여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괴산군 명덕초등학교 송인준군이 양궁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이틀간 보은 축구 A구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양궁 충북출전선수 선발대회에서
송군은 개인종합 1등과 5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학습연구년제를 실시하는 교사 13명이
도교육청 정책연구담당팀 정책연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습연구년제는
초·중등학교 교원이 자기계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심화연수 기회를 부여해
교사의 전문성 및 교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정책연구팀과 함께 연구, 현직교사가 현장의 소리를
정책연구에 반영할 수 있도록 특별연수 과정을 편성했습니다.
이들은 ▲공감의 뿌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및 치료
▲명상프로그램을 활용한 평화로운 심성함양
▲배움 중심의 수업설계 및 분석 등 3개 과제로 나눠
연구활동과 현장견학 및 적용을 병행하게 됩니다.
올해 도내 학습연구제를 실시하는 교사는 모두 30명이며,
특별연수 과정인 정책연구 참여교사는 13명입니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충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한
지난해 성과관리 평가에서 12개 직속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기관의 업무 추진 목표 대비 실적을 포함한
주요성과지표와 전화친절도 점수,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습니다.
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했고
학부모와 지역주민, 취약계층을 위한 강좌 운영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청주 용성중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용성중은 지난 4일과 5일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가진데 이어
10일에는 경찰과 교사, 학생이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 학교는 입학식 다음날인 지난 3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리더십 교육을 펼쳤으며
4일과 5일에는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벌여
학생들이 새 학기를 바르고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면학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미숙 교장은
“학기 초를 맞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함으로써
‘함께 행복한 학교’ 실현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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