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어머니학교 tjswjd[4/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15 조회1,541회 댓글0건본문
보은 보은중학교는 전문가를 초청해
자신의 꿈과 끼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한
‘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보은중을 찾은 멘토들은 유경순 보은교육장을 비롯해
건축사, 세무사, 기업인, 보안업체 대표, 문화사,
금융인 등 보은과 청주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입니다.
이들은 특강을 통해 각 전문영역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올바른 직업 설계를 통해
건전한 직업 가치관을 함양하는데 가이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학년 청소년 직업인성검사, 2학년 청소년 직업흥미검사,
3학년 청소년 진로발달검사가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유경순 교육감은
‘∼만큼의 철학’이란 주제로 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가는 중학생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면서 지금 가져야 할 꿈과 책임감,
독서의 생활화를 당부했습니다.
보은중 정훈영 교감은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전문가와 인터뷰,
적성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아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동광초등학교 강당에서
미래의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올해 영재교육원 초·중등 합격자 100명과 학부모,
학교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 입학허가서와 영재강사 위촉장이 수여됐습니다.
보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오는 18일부터
초등은 동광초등학교에서,
중등은 보은중학교에서 본격적인 영재수업이 이뤄집니다.
청주 샛별초등학교 탁구부가
제6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샛별초등학교는 윤창민·노민호(이상 6년)·
연종언·한종민·박민호(〃5년)·강재민 선수(4년)가
열전을 펼쳐 값진 준우승을 했습니다.
노재홍 교장은
”샛별초의 지정 종목인 탁구부의 모든 선수들이
주니어 국가대표로 소중한 미래를 키워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어머니학교’ 28개 운영교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어머니학교는
자녀와 부모 간 소통을 통해 보다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남이초, 백곡초, 송학초, 황간초, 개신초, 남성초, 문의초,
세광중, 경덕중, 세명고 등 10개교를 청소년아버지학교로 선정했습니다.
또 산남초, 용암초, 덕산초, 이수초, 장야초, 진흥초, 산남중, 양청중,
충주상업고, 서원고, 학산고, 청원고, 청주성신학교,
청주혜화학교 등 14개교를 열린아버지학교로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외에도 용화초, 어상천초, 삼성초, 청주중앙여고 등 4개교를 열린어머니학교로
초 16교, 중 4교, 고 6교, 특수학교 2교를 각 프로그램 운영교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학교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로 100만원씩 지원됩니다.
충주공업고등학교가 운영하는 ‘2015 청소년 자립지원 두드림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두드림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의 자립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충주공업고등학교 진로활동실에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하루에 3시간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충주공업고는 5월 중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부모 및 교사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아카데미 교육을 오는 30일까지 각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진행합니다.
이번 학부모․교사 진로아카데미 주제는
‘현명한 부모의 자녀 진로 탐색’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선택을 현명하게 도울 수 있도록
진로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진로아카데미는 ‘재능과 능력을 연결하는 진로탐색’,
‘꿈을 이루는 중간단계 진학고민 해결’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특히, 진로교육의 선두 주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와이즈멘토 대표인 조진표 강사가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선택 전략’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진로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음성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단양까지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됩니다.
단재교육연수원은
올해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신청서를 17일까지 접수합니다.
신청기관에 대한 신청서 검토 및 심의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연수기관 지정서는 5월 18일 이후 별도 교부할 예정입니다.
연수기관 신청자격은 ▲연수기관 ▲교육기관 ▲교육행정기관
▲국․공립기관 ▲청소년 육성단체 등입니다.
연수 대상은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이며, 전국 교원 대상 연수도 가능합니다.
또한, 도내에 연수 장소를 둔 기관으로
도교육청 직속 연수기관과 유사한 연수과정을 개설하지 않아야 하고,
연수과정과 연수 대상자의 전공교과는 밀접한 관련성이 있어야 합니다.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계획, 강사승낙서,
‘연수원 운영실적 등 지정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단재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이 외 특수분야 연수기관 신청 관련 궁금한 사항은
단재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 299-6316)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특수분야 연수기관은 단재교육연수원을 비롯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 연수기관이 실시할 수 없는
특수한 분야에 관한 연수를 위한 기관을 말합니다.
자신의 꿈과 끼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한
‘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보은중을 찾은 멘토들은 유경순 보은교육장을 비롯해
건축사, 세무사, 기업인, 보안업체 대표, 문화사,
금융인 등 보은과 청주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입니다.
이들은 특강을 통해 각 전문영역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올바른 직업 설계를 통해
건전한 직업 가치관을 함양하는데 가이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학년 청소년 직업인성검사, 2학년 청소년 직업흥미검사,
3학년 청소년 진로발달검사가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유경순 교육감은
‘∼만큼의 철학’이란 주제로 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가는 중학생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면서 지금 가져야 할 꿈과 책임감,
독서의 생활화를 당부했습니다.
보은중 정훈영 교감은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전문가와 인터뷰,
적성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아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동광초등학교 강당에서
미래의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올해 영재교육원 초·중등 합격자 100명과 학부모,
학교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 입학허가서와 영재강사 위촉장이 수여됐습니다.
보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오는 18일부터
초등은 동광초등학교에서,
중등은 보은중학교에서 본격적인 영재수업이 이뤄집니다.
청주 샛별초등학교 탁구부가
제6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샛별초등학교는 윤창민·노민호(이상 6년)·
연종언·한종민·박민호(〃5년)·강재민 선수(4년)가
열전을 펼쳐 값진 준우승을 했습니다.
노재홍 교장은
”샛별초의 지정 종목인 탁구부의 모든 선수들이
주니어 국가대표로 소중한 미래를 키워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어머니학교’ 28개 운영교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어머니학교는
자녀와 부모 간 소통을 통해 보다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남이초, 백곡초, 송학초, 황간초, 개신초, 남성초, 문의초,
세광중, 경덕중, 세명고 등 10개교를 청소년아버지학교로 선정했습니다.
또 산남초, 용암초, 덕산초, 이수초, 장야초, 진흥초, 산남중, 양청중,
충주상업고, 서원고, 학산고, 청원고, 청주성신학교,
청주혜화학교 등 14개교를 열린아버지학교로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외에도 용화초, 어상천초, 삼성초, 청주중앙여고 등 4개교를 열린어머니학교로
초 16교, 중 4교, 고 6교, 특수학교 2교를 각 프로그램 운영교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학교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로 100만원씩 지원됩니다.
충주공업고등학교가 운영하는 ‘2015 청소년 자립지원 두드림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두드림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의 자립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충주공업고등학교 진로활동실에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하루에 3시간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충주공업고는 5월 중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부모 및 교사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아카데미 교육을 오는 30일까지 각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진행합니다.
이번 학부모․교사 진로아카데미 주제는
‘현명한 부모의 자녀 진로 탐색’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선택을 현명하게 도울 수 있도록
진로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진로아카데미는 ‘재능과 능력을 연결하는 진로탐색’,
‘꿈을 이루는 중간단계 진학고민 해결’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특히, 진로교육의 선두 주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와이즈멘토 대표인 조진표 강사가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선택 전략’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진로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음성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단양까지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됩니다.
단재교육연수원은
올해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신청서를 17일까지 접수합니다.
신청기관에 대한 신청서 검토 및 심의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연수기관 지정서는 5월 18일 이후 별도 교부할 예정입니다.
연수기관 신청자격은 ▲연수기관 ▲교육기관 ▲교육행정기관
▲국․공립기관 ▲청소년 육성단체 등입니다.
연수 대상은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이며, 전국 교원 대상 연수도 가능합니다.
또한, 도내에 연수 장소를 둔 기관으로
도교육청 직속 연수기관과 유사한 연수과정을 개설하지 않아야 하고,
연수과정과 연수 대상자의 전공교과는 밀접한 관련성이 있어야 합니다.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계획, 강사승낙서,
‘연수원 운영실적 등 지정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단재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이 외 특수분야 연수기관 신청 관련 궁금한 사항은
단재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 299-6316)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특수분야 연수기관은 단재교육연수원을 비롯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 연수기관이 실시할 수 없는
특수한 분야에 관한 연수를 위한 기관을 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