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학생교육원, 학교폭력 예방교육 집단상담 실시[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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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15 조회1,451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제1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직원 안전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직원들의 안전한 직장생활과 개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생활 습관화 및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
함께 행복한 안전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오후 2시 도교육청 전직원은 ▲직장 및 가정에서의 생활안전
▲교통법규 준수 ▲위기상황에서의 학생보호
▲타인의 안전을 먼저 배려하는 생활 속 습관화 등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안전실천다짐 서약서에 교육감 및 전체 직원들이 서명하며
안전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생활을 습관화하고,
안전문화가 확산되어
각급 기관 및 학교의 안전의식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개인별 위기극복을 위한 개인상담과 더불어
정규적으로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정규집단활동은 학교폭력 가해(위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폭력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됩니다.
또한, 가해 및 피해 학생 상호 간의 이해를 도모하여
원활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지난 2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되는
‘나의 모습 제대로 보기’, ‘나를 힘들게 했던 상황과 내 마음’,
‘친구와 함께 걷는 길’, ‘미안해 친구야’ 등의 특강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 유철 원장은
“학생들의 감정수용 및 공감능력 향상과 분노조절 및 자기통제력을 강화시키고,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신을 이해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진천군 덕산면 옥동초학생들이
안전지도를 자체적으로 제작 칭송을 듣고 있습니다.
이 학교 5학년 30명은 요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도 제작에 연일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 학생들이 지도 제작에 나선 것은
진천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성범죄 예방 교육을 받고서 부터입니다.
학생들은
학교 주변 반경 500m의 안전한 지역과 위험 지역을 선정하고
교사·학부모와 함께 현장을 찾아 직접 안전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이흥로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지도를 제작하면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옥동초는 1922년 12월 개교했고
올해 91회 졸업식까지 656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영동 학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올바른 장애인관을 확립하기 위해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번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은 우리 모두가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실시됩니다.
민화식 교장은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올바른 장애인관을 확립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배려·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하당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들은
과학기술의 요람인 카이스트 대학생 멘토들과 동아리를 구성해 대전 엑스포 첨단 과학관과 대청댐 물 문화관을 다녀왔습니다.
카이스트는 조선 해양 분야의 고급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양성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미래 신재생에너지의 원동력이 될 초등생을 대상으로
4년 연속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과학여행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AIST 교육기부 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설명과 이해를 심어주고,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 발전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자 마련됐습니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직원 안전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직원들의 안전한 직장생활과 개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생활 습관화 및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
함께 행복한 안전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오후 2시 도교육청 전직원은 ▲직장 및 가정에서의 생활안전
▲교통법규 준수 ▲위기상황에서의 학생보호
▲타인의 안전을 먼저 배려하는 생활 속 습관화 등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안전실천다짐 서약서에 교육감 및 전체 직원들이 서명하며
안전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생활을 습관화하고,
안전문화가 확산되어
각급 기관 및 학교의 안전의식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개인별 위기극복을 위한 개인상담과 더불어
정규적으로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정규집단활동은 학교폭력 가해(위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폭력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됩니다.
또한, 가해 및 피해 학생 상호 간의 이해를 도모하여
원활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지난 2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되는
‘나의 모습 제대로 보기’, ‘나를 힘들게 했던 상황과 내 마음’,
‘친구와 함께 걷는 길’, ‘미안해 친구야’ 등의 특강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 유철 원장은
“학생들의 감정수용 및 공감능력 향상과 분노조절 및 자기통제력을 강화시키고,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신을 이해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진천군 덕산면 옥동초학생들이
안전지도를 자체적으로 제작 칭송을 듣고 있습니다.
이 학교 5학년 30명은 요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도 제작에 연일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 학생들이 지도 제작에 나선 것은
진천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성범죄 예방 교육을 받고서 부터입니다.
학생들은
학교 주변 반경 500m의 안전한 지역과 위험 지역을 선정하고
교사·학부모와 함께 현장을 찾아 직접 안전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이흥로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지도를 제작하면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옥동초는 1922년 12월 개교했고
올해 91회 졸업식까지 656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영동 학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올바른 장애인관을 확립하기 위해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번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은 우리 모두가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실시됩니다.
민화식 교장은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올바른 장애인관을 확립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배려·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하당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들은
과학기술의 요람인 카이스트 대학생 멘토들과 동아리를 구성해 대전 엑스포 첨단 과학관과 대청댐 물 문화관을 다녀왔습니다.
카이스트는 조선 해양 분야의 고급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양성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미래 신재생에너지의 원동력이 될 초등생을 대상으로
4년 연속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과학여행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AIST 교육기부 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설명과 이해를 심어주고,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 발전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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