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기자단 발대식[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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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22 조회1,345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학부모기자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 위촉장 전달식 ▶ 기사 작성법 연수
▶ 기자단 활동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일까지 학부모기자단을 신청 받아
10개 지역 159명의 학부모기자단을 구성했습니다.
지역별로는 ▶ 청주 38명 ▶ 충주 11명 ▶ 제천 9명
▶ 보은 11명 ▶ 옥천 17명 ▶ 영동 17명 ▶ 진천 10명
▶ 괴산증평 16명 ▶ 음성 17명입니다.
또 ▶ 단양 13명 등 모두 159명이며 급별로는 ▶ 유치원 1명
▶ 초 92명 ▶ 중 51명 ▶ 고 14명 ▶ 특수학교 1명입니다.
이들은 다음해 3월까지 교육현장소식을 취재하고
‘충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 인터넷 카페에 탑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도교육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투명성기구와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 충북교육의 반부패·청렴 컨설팅
▶ 충북교육의 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교육 지원 ▶ 한국투명성기구의 반부패·투명사회 활동 협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 안병대 청렴감사담당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패척결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 제고와 청렴문화 조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김병우 교육감과 이선희 공동대표는 협약을 체결한 뒤
도교육청 현관에
‘다함께 더 맑게 청렴한 충북교육’ 현판을 부착했습니다.
보은 속리초등학교는 '과학의 날'을 맞아
'2015 생각★꿈★행복 과학 놀이 한마당' 행사를 가졌습니다.
학교 유치원생부터 6학년 학생까지
총 35명 전체가 참여한 행사에는
기존의 대회, 실적 위주의 과학행사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체험마당을 마련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손가락 화석 만들기,
풍력자동차 만들어 작동하기등 4개 마당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작동해 보며
스스로 탐구해 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습니다.
김성구 교장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한국 과학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옛 주성중학교에 진로·직업 체험센터가 들어섭니다.
주성중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르면 2017년부터
진로·직업 체험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의 롤 모델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잡월드로
이곳은 직업 체험·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위해
지난 2012년 5월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한국잡월드는 청소년 체험관, 어린이 체험관, 직업 세계관,
진로 설계관 등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학부모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주성중을 진로·직업 체험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현재 빈 교실 60개와 강당도 갖추고 있어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 학기제도 고려됐습니다.
자유 학기제는
중학교 때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센터에서 진로 특성검사, 진로 체험,
진로 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1일 200∼300명을 수용해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민다는 계획입니다.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학부모기자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 위촉장 전달식 ▶ 기사 작성법 연수
▶ 기자단 활동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일까지 학부모기자단을 신청 받아
10개 지역 159명의 학부모기자단을 구성했습니다.
지역별로는 ▶ 청주 38명 ▶ 충주 11명 ▶ 제천 9명
▶ 보은 11명 ▶ 옥천 17명 ▶ 영동 17명 ▶ 진천 10명
▶ 괴산증평 16명 ▶ 음성 17명입니다.
또 ▶ 단양 13명 등 모두 159명이며 급별로는 ▶ 유치원 1명
▶ 초 92명 ▶ 중 51명 ▶ 고 14명 ▶ 특수학교 1명입니다.
이들은 다음해 3월까지 교육현장소식을 취재하고
‘충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 인터넷 카페에 탑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도교육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투명성기구와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 충북교육의 반부패·청렴 컨설팅
▶ 충북교육의 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교육 지원 ▶ 한국투명성기구의 반부패·투명사회 활동 협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 안병대 청렴감사담당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패척결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 제고와 청렴문화 조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김병우 교육감과 이선희 공동대표는 협약을 체결한 뒤
도교육청 현관에
‘다함께 더 맑게 청렴한 충북교육’ 현판을 부착했습니다.
보은 속리초등학교는 '과학의 날'을 맞아
'2015 생각★꿈★행복 과학 놀이 한마당' 행사를 가졌습니다.
학교 유치원생부터 6학년 학생까지
총 35명 전체가 참여한 행사에는
기존의 대회, 실적 위주의 과학행사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체험마당을 마련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손가락 화석 만들기,
풍력자동차 만들어 작동하기등 4개 마당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작동해 보며
스스로 탐구해 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습니다.
김성구 교장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한국 과학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옛 주성중학교에 진로·직업 체험센터가 들어섭니다.
주성중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르면 2017년부터
진로·직업 체험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의 롤 모델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잡월드로
이곳은 직업 체험·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위해
지난 2012년 5월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한국잡월드는 청소년 체험관, 어린이 체험관, 직업 세계관,
진로 설계관 등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학부모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주성중을 진로·직업 체험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현재 빈 교실 60개와 강당도 갖추고 있어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 학기제도 고려됐습니다.
자유 학기제는
중학교 때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센터에서 진로 특성검사, 진로 체험,
진로 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1일 200∼300명을 수용해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민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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