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두각 나타내[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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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0.12 조회1,417회 댓글0건본문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가 두각을 나타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청주공업고 신현범(3년) 군이 공업전자기기 부문에서 금메달,
신인범(3년) 군이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둘은 쌍둥이 형제로서 같은 직종에서 입상하여 대회를 빛냈다.
또한, 충북공고 서현준(2년) 군이 정보기술 부문에서 은메달을,
충북반도체고 박태영, 이정혁(3년) 군이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충북반도체고 윤성호, 남종혁(3년) 군이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동메달을,
같은학교 최은영(3년) 양이 제품디자인 직종에서 동메달을 각각 수상하여
충북반도체고의 우수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제천산업고 박창균(3년) 군이 자동차페인팅 직종에서 동메달을,
충북에너지고 김정만(3년)군이 냉동기술 직종에서 동메달을 수상하였다.
특히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가 완성되는 3년차에 동메달을 수상하여
앞으로 훌륭한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금메달은
상금과 함께 2017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발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 전원은 삼성그룹, 현대그룹 등 대기업에 취업이 확정되어
졸업과 함께 정식사원으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한국민속촌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64명이 참여하는
‘장애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가족과 함께하는 잉큼잉큼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족 또는 선생님과 함께 진행됐다.
또 가족과 함께 닥종이 공예, 옹기성형 등의 전통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문화예술을 즐겁게 배웠다.
2015-2016 신인드래프트 V-리그에서
옥천고등학교 출신 2명의 배구 선수가 프로 배구단에 입단하게 됐다.
옥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남자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옥천고 출신 인하대 천종범은 1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고
2라운드에서는 성균관대 김병욱이
우리카드 프로배구단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특히 센터 천종범은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지명되면서
옥천 출신 김세진 감독, 박원빈 선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보은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은
보은읍 삼산교에서 장신교까지 이르는 구간에서
가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 참여한 김수홍 주무관은
“며칠 후면 보은에서 대추축제도 열린다고 하는데
보다 쾌적한 보은 만들기에 일조하기 위해
대청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응석 교육장은 “깨끗한 청정보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산림청 특성화고 지원사업’의 대상학교로서
산림환경 자원 분야의 전문 기능인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일본 연수를 실시했다.
청주농업고 산림환경자원과 학생 5명과 교사 1명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2015년 일본 임업기계 전시 실연회’와
임업 현장에 시찰단으로 참가했다.
영동 양산초등학교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양산초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5,6학년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요리 체험, 공예체험의 수업내용으로
학생들이 한층 더 타국의 문화에 친밀해졌다.
송관영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존중과
관용의 마음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은 세중초등학교 전교생은 충북도 교육과학연구원과 연계해
2015 찾아가는 신나고 재미있는 과학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과학체험교실에서는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과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도모하며
탐구․실험․실습중심의 활동으로 새로운 과학정보를 제공했다.
정차남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진작시키고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청주공업고 신현범(3년) 군이 공업전자기기 부문에서 금메달,
신인범(3년) 군이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둘은 쌍둥이 형제로서 같은 직종에서 입상하여 대회를 빛냈다.
또한, 충북공고 서현준(2년) 군이 정보기술 부문에서 은메달을,
충북반도체고 박태영, 이정혁(3년) 군이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충북반도체고 윤성호, 남종혁(3년) 군이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동메달을,
같은학교 최은영(3년) 양이 제품디자인 직종에서 동메달을 각각 수상하여
충북반도체고의 우수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제천산업고 박창균(3년) 군이 자동차페인팅 직종에서 동메달을,
충북에너지고 김정만(3년)군이 냉동기술 직종에서 동메달을 수상하였다.
특히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가 완성되는 3년차에 동메달을 수상하여
앞으로 훌륭한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금메달은
상금과 함께 2017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발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 전원은 삼성그룹, 현대그룹 등 대기업에 취업이 확정되어
졸업과 함께 정식사원으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한국민속촌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64명이 참여하는
‘장애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가족과 함께하는 잉큼잉큼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족 또는 선생님과 함께 진행됐다.
또 가족과 함께 닥종이 공예, 옹기성형 등의 전통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문화예술을 즐겁게 배웠다.
2015-2016 신인드래프트 V-리그에서
옥천고등학교 출신 2명의 배구 선수가 프로 배구단에 입단하게 됐다.
옥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남자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옥천고 출신 인하대 천종범은 1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고
2라운드에서는 성균관대 김병욱이
우리카드 프로배구단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특히 센터 천종범은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지명되면서
옥천 출신 김세진 감독, 박원빈 선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보은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은
보은읍 삼산교에서 장신교까지 이르는 구간에서
가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 참여한 김수홍 주무관은
“며칠 후면 보은에서 대추축제도 열린다고 하는데
보다 쾌적한 보은 만들기에 일조하기 위해
대청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응석 교육장은 “깨끗한 청정보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산림청 특성화고 지원사업’의 대상학교로서
산림환경 자원 분야의 전문 기능인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일본 연수를 실시했다.
청주농업고 산림환경자원과 학생 5명과 교사 1명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2015년 일본 임업기계 전시 실연회’와
임업 현장에 시찰단으로 참가했다.
영동 양산초등학교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양산초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5,6학년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요리 체험, 공예체험의 수업내용으로
학생들이 한층 더 타국의 문화에 친밀해졌다.
송관영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존중과
관용의 마음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은 세중초등학교 전교생은 충북도 교육과학연구원과 연계해
2015 찾아가는 신나고 재미있는 과학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과학체험교실에서는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과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도모하며
탐구․실험․실습중심의 활동으로 새로운 과학정보를 제공했다.
정차남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진작시키고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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