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인문학 테마 전시대회 및 동아리 인문한마당’을[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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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04 조회1,363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교육문화원에서
‘따뜻한 인문학의 품으로 와락樂!’이란 주제로
‘고교 인문학 테마 전시대회 및 동아리 인문한마당’을 개최했다.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동아리 인문 한마당은
산남고 밴드 W.C.B.를 시작으로 충주예성여고 그들도 있었다 단막극
오송고 천명의 공정 무역이 꿈꾸는 세상 발표 및 상황극
봉명고 봉명 Hi-Story의 안중근의 삶을 다룬 뮤지컬 ‘누가 죄인인가?’등
현대무용, 음악회, 연극, 토크 콘서트 방식의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고교 인문학 테마 전시대회’는 인문소양의 기초인 독서를 바탕으로
문화, 문학, 예술, 체육 등 인문학을 테마로 선정한 도서와 관련된 주제로
전시ㆍ체험활동 공간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인문동아리 및 동아리 연합 등 17팀이
산남고 불완전 변태의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보는 '우리'
청주여고 백합토로너즈의 현대판 인간성의 부재,
인문학으로 치유하기를 운영했
고등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문학과 접목된 학생 동아리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체험 기회 제공으로 학생 동아리의 변화․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나눔과 공감’이란 주제로
교육희망을 키우기 위한 전문상담교사 연찬회를 진행했다.
이날 연찬회는 한국교원대 교육학과 유형근 교수가
‘학교상담자의 전문성과 기본 태도’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협의했다.
한편, 전문상담교사는 2005년 공개 채용을 시작으로
2008년 국가적인 사업으로 Wee프로젝트가 실시되는 등
10년 동안 학생상담분야를 전담하여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대응력과
생활지도의 책무성을 높여 ‘안전한 교실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4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집중력센터 이명경 소장을 초빙하여
‘2015. 기초학력향상 지원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명경 소장은 강의에서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집중력 향상법과
자녀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양육법 등
자녀의 잠재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의 했다.
청주교육지원청 정달훈교육지원국장은
다가올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창의성과 인성을 동시에 갖춰야하며
교육공동체의 다각적인 노력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도초등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 70여명이 함께
충남 공주시 마곡사 일원을 찾아 감동등반 행사를 실시하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감동등반”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대화의 장 조성을 통해
함께 나누고 배우며 행복한 삶을 가꾸는
현도교육이라는 교육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도초등학교 임엽 교장은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감동 등반 활동을 통해
단체 생활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지역 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하나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내곡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유기농 피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내곡초 학생들은
피자와 유기농 먹거리에 대하여 배운 후
유기농 우리밀 반죽으로 피자 도우를 만들고,
친환경 재료로 토핑을 하여 유기농 피자를 완성했다.
‘따뜻한 인문학의 품으로 와락樂!’이란 주제로
‘고교 인문학 테마 전시대회 및 동아리 인문한마당’을 개최했다.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동아리 인문 한마당은
산남고 밴드 W.C.B.를 시작으로 충주예성여고 그들도 있었다 단막극
오송고 천명의 공정 무역이 꿈꾸는 세상 발표 및 상황극
봉명고 봉명 Hi-Story의 안중근의 삶을 다룬 뮤지컬 ‘누가 죄인인가?’등
현대무용, 음악회, 연극, 토크 콘서트 방식의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고교 인문학 테마 전시대회’는 인문소양의 기초인 독서를 바탕으로
문화, 문학, 예술, 체육 등 인문학을 테마로 선정한 도서와 관련된 주제로
전시ㆍ체험활동 공간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인문동아리 및 동아리 연합 등 17팀이
산남고 불완전 변태의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보는 '우리'
청주여고 백합토로너즈의 현대판 인간성의 부재,
인문학으로 치유하기를 운영했
고등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문학과 접목된 학생 동아리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체험 기회 제공으로 학생 동아리의 변화․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나눔과 공감’이란 주제로
교육희망을 키우기 위한 전문상담교사 연찬회를 진행했다.
이날 연찬회는 한국교원대 교육학과 유형근 교수가
‘학교상담자의 전문성과 기본 태도’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협의했다.
한편, 전문상담교사는 2005년 공개 채용을 시작으로
2008년 국가적인 사업으로 Wee프로젝트가 실시되는 등
10년 동안 학생상담분야를 전담하여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대응력과
생활지도의 책무성을 높여 ‘안전한 교실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4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집중력센터 이명경 소장을 초빙하여
‘2015. 기초학력향상 지원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명경 소장은 강의에서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집중력 향상법과
자녀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양육법 등
자녀의 잠재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의 했다.
청주교육지원청 정달훈교육지원국장은
다가올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창의성과 인성을 동시에 갖춰야하며
교육공동체의 다각적인 노력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도초등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 70여명이 함께
충남 공주시 마곡사 일원을 찾아 감동등반 행사를 실시하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감동등반”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대화의 장 조성을 통해
함께 나누고 배우며 행복한 삶을 가꾸는
현도교육이라는 교육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도초등학교 임엽 교장은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감동 등반 활동을 통해
단체 생활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지역 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하나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내곡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유기농 피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내곡초 학생들은
피자와 유기농 먹거리에 대하여 배운 후
유기농 우리밀 반죽으로 피자 도우를 만들고,
친환경 재료로 토핑을 하여 유기농 피자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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