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역량강화 우수학교에 제천상고 등 3개교 [3/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3.18 조회1,377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청주에서 발생한 안모 양 사망사건과 관련해
장기결석 학생 관리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유예나 정원 외 관리 중인 장기결석 학생 중
보고에서 누락돼 있는 학생이 있는지
전반적인 재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책으로 의무취학 유예를 원하는 학부모는
반드시 아이를 동반해 유예신청을 해야한다.
또 장기결석 학생의 경우
동사무소 또는 경찰 관계자와 학교가 합동으로
학생을 직접 대면·상황을 점검하는
구체적인 대응 계획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미취학 학생과 무단결석 학생 대응관리 매뉴얼에 따라
결석 익일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오늘(21일)이 같은 대책을 골자로 한
장기결석 아동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충북도교육청은
영재교육대상자 후기선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후기 선발 영재학급은
초·중·고 33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수학, 과학, 수학과학 공통, 인문사회, 외국어등
780여명의 학생들이 선발돼 운영된다.
후기 선발은
1단계 학교장 또는 지도교사 추천,
2단계 영재성 검사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3단계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선정심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3차원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에 따라
영재교육 인프라 구축과 영재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영재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창의성 등을 평가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재정 전반을 알기 쉽게 설명한
‘충북교육살림개요’를 발간, 배부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살림개요는
2016년도 교육재정 여건과 전망,
재정운영 기본방향 및 투자계획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는 책자는
올해 세입세출 예산의 주요 내용이 요약·정리됐다.
2015년도 취업역량강화 우수연구학교에 제천상업고등학교가,
우수취업선도특성화고에 청주공업고등학교와
한림디자인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제천상고는
취업포트폴리오 마일리지제 프로그램 개발·적용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라는 주제의 연구과제를
훌륭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청주공고는
복교생 재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한림디자인고는 ‘한림드림리더 인증제 운영’을 통한
취업역량강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교육부가 추진 중인 취업역량강화사업은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프로그램 운영 등
4개 영역, 10개 지표를 평가·선정됩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청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16 중학교대상 자유학기제 전면실시에 따른
프로그램 지원을 실시합니다.
2016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사업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시험을 치르지 않고 진로 직업에 관련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수련관은 실무체험과 활동위주로
청주 대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진로 체험형태로
'나도 프로듀서', '스타일리스트' 등다양한 활동을 운영합니다.
또한 4월초 대성중학교 학생 임원을 대상으로
당일형 마스터Leader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창단됐다.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단장에 정병걸 부교육감을 비롯하여
지휘자, 악기지도 강사 7명, 단원 67명이 매주 토요일 2시간씩의 정기연습과
여름방학 아카데미, 창단기념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 및 연습은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이루어진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부설영재교육원은 지난 19일
정보영재교육대상자 60명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영재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영재 교육은 프로그래밍을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정보영재교실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충청북도교육청의 공식 SNS 서포터즈가 한자리에 모인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21일)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현재 도교육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포함한 5개의 SNS 매체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도민들과 친근한 소통으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2월 간부회의에서
간부들은 물론 모든 구성원들이
사회적 관계망을 이용하는 사회적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하고
이를 위해 SNS를 1인 미디어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오늘(21일) 중·고등학교 간부학생 리더십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련원은
중·고등학교 학생회 간부 4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간부학생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교육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사랑 나눔 교실’을 비롯해 학생야영수련활동 7천200명,
학교현장체험학습과 청소년단체 2천500명,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 7천500명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청주에서 발생한 안모 양 사망사건과 관련해
장기결석 학생 관리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유예나 정원 외 관리 중인 장기결석 학생 중
보고에서 누락돼 있는 학생이 있는지
전반적인 재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책으로 의무취학 유예를 원하는 학부모는
반드시 아이를 동반해 유예신청을 해야한다.
또 장기결석 학생의 경우
동사무소 또는 경찰 관계자와 학교가 합동으로
학생을 직접 대면·상황을 점검하는
구체적인 대응 계획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미취학 학생과 무단결석 학생 대응관리 매뉴얼에 따라
결석 익일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오늘(21일)이 같은 대책을 골자로 한
장기결석 아동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충북도교육청은
영재교육대상자 후기선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후기 선발 영재학급은
초·중·고 33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수학, 과학, 수학과학 공통, 인문사회, 외국어등
780여명의 학생들이 선발돼 운영된다.
후기 선발은
1단계 학교장 또는 지도교사 추천,
2단계 영재성 검사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3단계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선정심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3차원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에 따라
영재교육 인프라 구축과 영재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영재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창의성 등을 평가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재정 전반을 알기 쉽게 설명한
‘충북교육살림개요’를 발간, 배부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살림개요는
2016년도 교육재정 여건과 전망,
재정운영 기본방향 및 투자계획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는 책자는
올해 세입세출 예산의 주요 내용이 요약·정리됐다.
2015년도 취업역량강화 우수연구학교에 제천상업고등학교가,
우수취업선도특성화고에 청주공업고등학교와
한림디자인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제천상고는
취업포트폴리오 마일리지제 프로그램 개발·적용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라는 주제의 연구과제를
훌륭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청주공고는
복교생 재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한림디자인고는 ‘한림드림리더 인증제 운영’을 통한
취업역량강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교육부가 추진 중인 취업역량강화사업은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프로그램 운영 등
4개 영역, 10개 지표를 평가·선정됩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청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16 중학교대상 자유학기제 전면실시에 따른
프로그램 지원을 실시합니다.
2016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사업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시험을 치르지 않고 진로 직업에 관련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수련관은 실무체험과 활동위주로
청주 대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진로 체험형태로
'나도 프로듀서', '스타일리스트' 등다양한 활동을 운영합니다.
또한 4월초 대성중학교 학생 임원을 대상으로
당일형 마스터Leader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창단됐다.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단장에 정병걸 부교육감을 비롯하여
지휘자, 악기지도 강사 7명, 단원 67명이 매주 토요일 2시간씩의 정기연습과
여름방학 아카데미, 창단기념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 및 연습은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이루어진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부설영재교육원은 지난 19일
정보영재교육대상자 60명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영재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영재 교육은 프로그래밍을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정보영재교실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충청북도교육청의 공식 SNS 서포터즈가 한자리에 모인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21일)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현재 도교육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포함한 5개의 SNS 매체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도민들과 친근한 소통으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2월 간부회의에서
간부들은 물론 모든 구성원들이
사회적 관계망을 이용하는 사회적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하고
이를 위해 SNS를 1인 미디어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오늘(21일) 중·고등학교 간부학생 리더십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련원은
중·고등학교 학생회 간부 4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간부학생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교육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사랑 나눔 교실’을 비롯해 학생야영수련활동 7천200명,
학교현장체험학습과 청소년단체 2천500명,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 7천500명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