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청고, 주한미국대사관 영사 초청 특강[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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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3.19 조회1,740회 댓글0건본문
양청고등학교는 주한미국대사관 영사를 초청,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주한미국대사관 영사 브라이언 브뢰하우스가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인재들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 및 미래 비전 함양’이라는 주제로
양청고 1, 2학년 영미문학반 외 6개 동아리 학생 130여 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브라이언 브뢰하우스 영사는
“여러분이 한국의 미래입니다”라는 말로 시작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한 영사로서의 경험과
한국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한 자질에 대해 영어로 강의했습니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의 영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를 전달해
웃음과 함께 글로벌 리더십을 설명하여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양청고 김동욱 교장은 “세계는 넓고 낯설지만 반드시 도전해야 할 대상”이라며,
“국제적 리더십과 비전 그리고 글로벌 에티켓을 함양하여
미래인재로서 꿈을 키워 비상하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습니다.
한편, 양청고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국,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과 함께 하는 ‘문화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은
본원만의 특별한 생활지도 방법인 1학생 2담임 체제를 체육활동에도 반영해
‘위기극복 체육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위기극복 체육활동’은 매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1학생 1담임이 한 팀을 이뤄
배드민턴, 탁구, 투호 등의 체육활동 및 풋살대회로 사제 간의 친밀감 형성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김동명 원장은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도전과 협동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도전하는 진취적인 자세와
성취감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육원은 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교사와 제자가 6㎞ 구간을 함께 뛰며
인내와 끈기를 배우는 ‘청명성장마라톤 대회’를
오는 21일에 개최합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은 최근 초임교사 교직 소명 축하식을 가졌습니
교직에 첫 발을 내딛는 36명의 초임선생님들에게
교사로서의 역할 수행을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내빈과 관내 교장선생님과 선배교사들 90여명이 참석해
새내기 교사들에게 청원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면서
도서와 꽃다발을 증정했습니다.
또한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남일초등학교 중창단과
소리마루 단원 류재정교사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드높였습니다.
초임교사들은
교직생활의 첫 발을 청원교육지원청에서
출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의 이소중한 의식을 기억하여 학생의 인격을 존중하고,
감동을 주는 따뜻한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청원 옥산유치원은 유치원부터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멈춰!, 멈춰!, 멈춰!’ 구호를 외치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유아기부터 다른 사람과의 올바른 관계형성을 맺어가는 능력을 형성함으로
학교폭력이 예방될 수 있음을 깨닫고
유치원아들에게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3월에는
낯선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친구를 때리거나 꼬집는 행동이 발생할 때
‘멈춰!, 멈춰!, 멈춰!’라는 구호를 외쳐서 친구들과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올바르게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기르기로 했습니다.
율량초등학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 설명회와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학년 및 학급 교직원 소개 후 학교 교육 과정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이어진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는
‘우리 아이 안전하게 키우기’라는 주제로
임상병리치료사 김선애 강사의 특강이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율량초등학교는 3월 셋째주를
학부모상담주간으로 정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창작뮤지컬 '유령친구'가
청주 산남고와 제천 세명고를 찾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푸른나무 청예단과 신한생명보험과 공동으로
'문화예술로 학교폭력을 치유하는 예방활동'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제작한 '유령친구'를 어제 청주산남고에서
오는 21일 제선 세명고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지난해 제작한 뮤지컬 '유령친구;는
전국 19개 학교 학생 교사와 학부모 등
가족초정 공연 등에서 만여명이 관람했습니다.
올해는 상반기에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10개학교를 찾아가 공연하고
소외청소년 및 학교폭력 관계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대학로 '엘림홀'에서 초청공연도 펼칩니다.
이번 특강은 주한미국대사관 영사 브라이언 브뢰하우스가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인재들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 및 미래 비전 함양’이라는 주제로
양청고 1, 2학년 영미문학반 외 6개 동아리 학생 130여 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브라이언 브뢰하우스 영사는
“여러분이 한국의 미래입니다”라는 말로 시작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한 영사로서의 경험과
한국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한 자질에 대해 영어로 강의했습니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의 영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를 전달해
웃음과 함께 글로벌 리더십을 설명하여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양청고 김동욱 교장은 “세계는 넓고 낯설지만 반드시 도전해야 할 대상”이라며,
“국제적 리더십과 비전 그리고 글로벌 에티켓을 함양하여
미래인재로서 꿈을 키워 비상하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습니다.
한편, 양청고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국,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과 함께 하는 ‘문화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은
본원만의 특별한 생활지도 방법인 1학생 2담임 체제를 체육활동에도 반영해
‘위기극복 체육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위기극복 체육활동’은 매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1학생 1담임이 한 팀을 이뤄
배드민턴, 탁구, 투호 등의 체육활동 및 풋살대회로 사제 간의 친밀감 형성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김동명 원장은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도전과 협동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도전하는 진취적인 자세와
성취감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육원은 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교사와 제자가 6㎞ 구간을 함께 뛰며
인내와 끈기를 배우는 ‘청명성장마라톤 대회’를
오는 21일에 개최합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은 최근 초임교사 교직 소명 축하식을 가졌습니
교직에 첫 발을 내딛는 36명의 초임선생님들에게
교사로서의 역할 수행을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내빈과 관내 교장선생님과 선배교사들 90여명이 참석해
새내기 교사들에게 청원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면서
도서와 꽃다발을 증정했습니다.
또한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남일초등학교 중창단과
소리마루 단원 류재정교사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드높였습니다.
초임교사들은
교직생활의 첫 발을 청원교육지원청에서
출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의 이소중한 의식을 기억하여 학생의 인격을 존중하고,
감동을 주는 따뜻한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청원 옥산유치원은 유치원부터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멈춰!, 멈춰!, 멈춰!’ 구호를 외치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유아기부터 다른 사람과의 올바른 관계형성을 맺어가는 능력을 형성함으로
학교폭력이 예방될 수 있음을 깨닫고
유치원아들에게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3월에는
낯선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친구를 때리거나 꼬집는 행동이 발생할 때
‘멈춰!, 멈춰!, 멈춰!’라는 구호를 외쳐서 친구들과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올바르게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기르기로 했습니다.
율량초등학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 설명회와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학년 및 학급 교직원 소개 후 학교 교육 과정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이어진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는
‘우리 아이 안전하게 키우기’라는 주제로
임상병리치료사 김선애 강사의 특강이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율량초등학교는 3월 셋째주를
학부모상담주간으로 정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창작뮤지컬 '유령친구'가
청주 산남고와 제천 세명고를 찾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푸른나무 청예단과 신한생명보험과 공동으로
'문화예술로 학교폭력을 치유하는 예방활동'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제작한 '유령친구'를 어제 청주산남고에서
오는 21일 제선 세명고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지난해 제작한 뮤지컬 '유령친구;는
전국 19개 학교 학생 교사와 학부모 등
가족초정 공연 등에서 만여명이 관람했습니다.
올해는 상반기에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10개학교를 찾아가 공연하고
소외청소년 및 학교폭력 관계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대학로 '엘림홀'에서 초청공연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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