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두드림(Do-Dream)특강 프로그램 운영[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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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13 조회1,613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이달부터 9월까지 미평교도소 내 미평여자학교를 방문,
‘찾아가는 두드림(Do-Dream)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두드림(Do-Dream) 프로그램은 ‘꿈을 이룬다, 두드린다’는 의미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문화원의 특색사업으로
올해는 미평여자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어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학생교육문화원 홍준기 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경제교육, 인문학, 자기개발 등 다양한 영역의 강의가
올 9월까지 매월 1회 실시됩니다.
또한, 특강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되며
모든 경비는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지원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소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삶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중학교 교감, 3학년 부장, 진로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고입전형 설명을 위한 진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성취평가제 적용에 따른 교과성적 산출 방법
▲자율형 공립고 우선 전형 폐지와 이에 따른 청주고 1지망 100% 배정 폐지
▲기숙형고와 자율형 공립고에서 실시하던 자기주도 학습전형의 폐지
▲외고 및 과학고의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위한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작성요령 등 고입진학 주요 변동사항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고입 진학설명회는 어제 충주·제천·단양 지역을 시작으로,
19일 청주·청원·진천 지역, 23일 옥천·보은·영동지역,
29일 음성·괴산증평지역에서 갖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1차 권역별 진학설명회에 이어,
각 중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입 전형 내용을 홍보하는 2차 설명회를 할 계획입니다.
청주 경덕초등학교는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학부모, 교사의 학교 교육 만족도 제고의 일환으로
공개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은 모든 교사가
저학년, 고학년, 전담교사로 수업시간을 나누어
각 교실과 특별실, 운동장에서 세 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청원 대길초등학교는 ‘육남매, 바른 젓가락질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바른 젓가락질 대회는
학교에서부터 시작하는 밥상머리교육의 일환으로
또래 동아리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바른 젓가락질 사용을 습관화하여
바른 인성의 기초를 다지려는 목적으로 실시됐습니다.
대길초등학교 이상옥 교장은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젓가락 사용법을 익히게 함으로써
자신감과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청원 북이초등학교는 “우수 저작물 창작대회”를 실시했습니다.
전교생이 모두 참여한 우수 저작물 창작대회는
각 학년의 수준에 맞게 꾸미기, 만들기, 그리기 등
학생들 스스로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서
재활용 재료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청주봉명중학교는 학부모 진로코치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진로코치양성 프로그램에는 40명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지난 2일 첫날에는 충북대사대부중 이중기 진로상담교사의 특강이 있었고,
9일에는 미소에니어상담교육연구소 민경욱 소장의
학부모 성격분석을 통한 자녀 진로지도법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6월27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전에 이루어지며
진로 코치양성교육은 물론 공예교실과 접목하여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모군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학생, 학부모와 교직원이 학생 돕기 성금운동을 벌여
천4백80만원을 모금해 전달했습니다.
장순복 담임교사는 “희귀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군이
주변의 온정 덕분에 1차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2차 치료를 준비하는 중”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면
이군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찾아가는 두드림(Do-Dream)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두드림(Do-Dream) 프로그램은 ‘꿈을 이룬다, 두드린다’는 의미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문화원의 특색사업으로
올해는 미평여자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어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학생교육문화원 홍준기 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경제교육, 인문학, 자기개발 등 다양한 영역의 강의가
올 9월까지 매월 1회 실시됩니다.
또한, 특강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되며
모든 경비는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지원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소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삶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중학교 교감, 3학년 부장, 진로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고입전형 설명을 위한 진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성취평가제 적용에 따른 교과성적 산출 방법
▲자율형 공립고 우선 전형 폐지와 이에 따른 청주고 1지망 100% 배정 폐지
▲기숙형고와 자율형 공립고에서 실시하던 자기주도 학습전형의 폐지
▲외고 및 과학고의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위한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작성요령 등 고입진학 주요 변동사항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고입 진학설명회는 어제 충주·제천·단양 지역을 시작으로,
19일 청주·청원·진천 지역, 23일 옥천·보은·영동지역,
29일 음성·괴산증평지역에서 갖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1차 권역별 진학설명회에 이어,
각 중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입 전형 내용을 홍보하는 2차 설명회를 할 계획입니다.
청주 경덕초등학교는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학부모, 교사의 학교 교육 만족도 제고의 일환으로
공개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은 모든 교사가
저학년, 고학년, 전담교사로 수업시간을 나누어
각 교실과 특별실, 운동장에서 세 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청원 대길초등학교는 ‘육남매, 바른 젓가락질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바른 젓가락질 대회는
학교에서부터 시작하는 밥상머리교육의 일환으로
또래 동아리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바른 젓가락질 사용을 습관화하여
바른 인성의 기초를 다지려는 목적으로 실시됐습니다.
대길초등학교 이상옥 교장은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젓가락 사용법을 익히게 함으로써
자신감과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청원 북이초등학교는 “우수 저작물 창작대회”를 실시했습니다.
전교생이 모두 참여한 우수 저작물 창작대회는
각 학년의 수준에 맞게 꾸미기, 만들기, 그리기 등
학생들 스스로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서
재활용 재료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청주봉명중학교는 학부모 진로코치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진로코치양성 프로그램에는 40명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지난 2일 첫날에는 충북대사대부중 이중기 진로상담교사의 특강이 있었고,
9일에는 미소에니어상담교육연구소 민경욱 소장의
학부모 성격분석을 통한 자녀 진로지도법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6월27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전에 이루어지며
진로 코치양성교육은 물론 공예교실과 접목하여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모군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학생, 학부모와 교직원이 학생 돕기 성금운동을 벌여
천4백80만원을 모금해 전달했습니다.
장순복 담임교사는 “희귀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군이
주변의 온정 덕분에 1차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2차 치료를 준비하는 중”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면
이군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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