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우보’ 프로그램 호응[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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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20 조회1,729회 댓글0건본문
진천 학생교육문학관이
우리땅 독도에 대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갖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학생교육문학관은 어제
교육부와 영남대독도연구소, 진천군 기관단체장 및 교육청 관계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와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주관한
지역교육청 독도교육 전시 선정 사업에 진천교육지원청이 응모, 선정되어
학생교육문학관에서 열게 됐습니다.
학생교육문학관은 독도 관련 역사 속 지도와 문헌,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등 70여 점의 전시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영토임을 논리적으로 정립하고,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의 실상을 알리게 됩니다.
또한, 전시회 특별행사로 학생 대상 독도사랑 UCC대회를 개최,
우수 출품자에게는 부모와 함께하는 독도 탐방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밖에도 독도기념우표를 발행‧보급하여 독도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며
독도교육 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입니다.
한편, 학생교육문학관은 지난 2월 24일 진천군 백곡면 사송리
옛 백곡중학교에 전시관과 체험관, 사송관, 북카페 등을 갖춰 개관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의 ‘청명우보 멘토링’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청명우보는
충북대학교사범대학과와 업무협약체결로 시작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교육활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원은 매주 수요일 저녁, 교육원의 야간 동아리 활동시간에 맞춰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학생의 사전 요구를 분석하고,
멘토와 멘티의 1:1 결연으로 개별화된 맞춤식 활동이 이뤄집니다.
청명학생교육원 김동명 원장은
“학생들이 소의 걸음처럼 느리지만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여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은 어제
청원군 미원면 어암리 사과농장을 방문하여
사과 적과작업 등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농촌인력의 지속적인 감소와 노동력의 고령화,
부녀화로 일손 부족 현상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농촌의 농번기에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실시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은 청원군 초․중 학생들의 과학적 기량을 겨루는
‘청원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어제와 오늘 이틀간
남일초등학교 과학관 및 효남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청원군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148팀 314명이
과학미술, 융합과학, 전자통신, 기계공학, 항공우주, 탐구토론 분야에
2인 1조나 3인 1조로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창의적 탐구력을 함양시키며, 청소년들의 과학적 소질을 개발하고
진로 선택의 격려와 미래 과학기술 인력 육성에 공헌하기 위함입니다.
친구 또는 선후배와 1팀으로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알고,
과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청원 가덕초등학교는 학교공동체간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학교 공모에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행복 가꾸기’라는 주제로 응모하여 선정됐습니다.
5~6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happy cooking, 학부모 교육, 영화보기, 책 나들이하기,
교육연극, 생태정원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 합니다.
첫 번째 시간은 ‘happy cooking’활동으로
지난19일 전교생과 부모님이 함께 멕시코 전통음식 ‘또띠아’를 만들었습니다.
청원초등학교는 아이들의 건강한 또래관계를 위해
청원 WEE센터와 연계하여 초등학교 3학년, 4학년을 대상으로
또래관계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프로그램은 각 반별로 실시하며 2회기(160분)씩 2회를 전문상담사가 실시했습니다.
1회기에는 나와 나는 친구, 2회기에는 우리는 꽃과 나비,
3회기에는 좋은 친구 되기, 4회기에는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를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서로의 수호천사로서 아름다운 학급 문화를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래관계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은
친구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급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친구와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으며,
대인관계 기술의 강화를 통해 대인관계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컴퓨터 분야 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제29회 학생정보올림피아드를 대비하기 위해 청주 컴퓨터 영재교실을 열었습니다.
이번 영재 교실은 관내 35개 중학교에서 추천한 31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주말동안 1일 4시간 씩 총 20시간으로 운영되며
가경중학교 홍인기 교사가 강사로 나서
‘리눅스 C 프로그래밍’교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우리땅 독도에 대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갖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학생교육문학관은 어제
교육부와 영남대독도연구소, 진천군 기관단체장 및 교육청 관계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와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주관한
지역교육청 독도교육 전시 선정 사업에 진천교육지원청이 응모, 선정되어
학생교육문학관에서 열게 됐습니다.
학생교육문학관은 독도 관련 역사 속 지도와 문헌,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등 70여 점의 전시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영토임을 논리적으로 정립하고,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의 실상을 알리게 됩니다.
또한, 전시회 특별행사로 학생 대상 독도사랑 UCC대회를 개최,
우수 출품자에게는 부모와 함께하는 독도 탐방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밖에도 독도기념우표를 발행‧보급하여 독도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며
독도교육 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입니다.
한편, 학생교육문학관은 지난 2월 24일 진천군 백곡면 사송리
옛 백곡중학교에 전시관과 체험관, 사송관, 북카페 등을 갖춰 개관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의 ‘청명우보 멘토링’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청명우보는
충북대학교사범대학과와 업무협약체결로 시작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교육활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원은 매주 수요일 저녁, 교육원의 야간 동아리 활동시간에 맞춰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학생의 사전 요구를 분석하고,
멘토와 멘티의 1:1 결연으로 개별화된 맞춤식 활동이 이뤄집니다.
청명학생교육원 김동명 원장은
“학생들이 소의 걸음처럼 느리지만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여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은 어제
청원군 미원면 어암리 사과농장을 방문하여
사과 적과작업 등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농촌인력의 지속적인 감소와 노동력의 고령화,
부녀화로 일손 부족 현상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농촌의 농번기에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실시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은 청원군 초․중 학생들의 과학적 기량을 겨루는
‘청원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어제와 오늘 이틀간
남일초등학교 과학관 및 효남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청원군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148팀 314명이
과학미술, 융합과학, 전자통신, 기계공학, 항공우주, 탐구토론 분야에
2인 1조나 3인 1조로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창의적 탐구력을 함양시키며, 청소년들의 과학적 소질을 개발하고
진로 선택의 격려와 미래 과학기술 인력 육성에 공헌하기 위함입니다.
친구 또는 선후배와 1팀으로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알고,
과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청원 가덕초등학교는 학교공동체간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학교 공모에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행복 가꾸기’라는 주제로 응모하여 선정됐습니다.
5~6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happy cooking, 학부모 교육, 영화보기, 책 나들이하기,
교육연극, 생태정원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 합니다.
첫 번째 시간은 ‘happy cooking’활동으로
지난19일 전교생과 부모님이 함께 멕시코 전통음식 ‘또띠아’를 만들었습니다.
청원초등학교는 아이들의 건강한 또래관계를 위해
청원 WEE센터와 연계하여 초등학교 3학년, 4학년을 대상으로
또래관계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프로그램은 각 반별로 실시하며 2회기(160분)씩 2회를 전문상담사가 실시했습니다.
1회기에는 나와 나는 친구, 2회기에는 우리는 꽃과 나비,
3회기에는 좋은 친구 되기, 4회기에는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를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서로의 수호천사로서 아름다운 학급 문화를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래관계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은
친구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급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친구와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으며,
대인관계 기술의 강화를 통해 대인관계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컴퓨터 분야 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제29회 학생정보올림피아드를 대비하기 위해 청주 컴퓨터 영재교실을 열었습니다.
이번 영재 교실은 관내 35개 중학교에서 추천한 31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주말동안 1일 4시간 씩 총 20시간으로 운영되며
가경중학교 홍인기 교사가 강사로 나서
‘리눅스 C 프로그래밍’교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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