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종합수련원 장애학생 바다체험[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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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19 조회1,839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내 기능직 직원 153명이 일반직으로 전환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시험을 통해 사무분야 기능직 공무원 153명을
6급 6명과 7급 20명 등 행정 일반직원으로 임용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원서를 받고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초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이 시험을 통해
29명의 기능직 공무원을 행정 일반직원으로 전환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어제(19일)부터 오늘까지
임해수련원에서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바다체험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도내 초·중·고·특수학급 학생 중
사정상 바다체험 기회가 적은 장애학생들에게
바다 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0명 모집에 31개학교 250명이 신청해
2.5:1의 높은 참가 경쟁률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바다체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래프팅, 바다수영, 바나나보트 타기등 다양한 바다체험활동을 하게 되며
바다체험의 경비는 모두 학생종합수련원이 부담합니다.
제11회 충북영재 캠프가 어제(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립니다.
영재캠프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학생들의 발명의식과 창의력 사고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캠프는 영재지도교사 46명이 진행하고,
지역 11개 발명영재교실과 충주중앙초 영재학급 등에 참여하고 있는
302명의 영재가 참여했습니다.
캠프는 ▲전동비행기 제작하기 ▲스포츠 스태킹 ▲즐겨라 골드버그 등
다양한 영재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제17회 대한민국 물·에어로켓 제작 발사’ 충북 예선대회를 가져
10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입상자를 선발합니다.
이밖에도 발명 인재 명사 초청 강연과 각종 수상체험활동,
리더십을 키워주는 체험활등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과정은 △클레이 사이언스 △교과 마술
△주산암산수리셈 △초등한자 자격검정
△곤니찌와 일본어등 6개 과정입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강좌별로 각각 진행되며
운영 기간, 일시, 장소는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강좌는 모두 무료이고 과정에 따른 재료비만 개인 부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방과후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2014학년도 대입전형 전형 지원전략 설명회'가
오늘 제천에서 열립니다.
충북도교육청이 EBS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위해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진행됩니다.
설명회에는 제천지역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14수능제도 변화와 대비 전략 등
입시 정보와 학습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집니다.
또 안연근 EBS전문강사의 2014 대입전형 관련 특강이 이어지고,
입시정보 자료집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변화된 입시제도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와
진학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특성화고 8개교에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캠프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증평정보고 등 8개 특성화고에
학생 수에 따라 학교별로 275만원부터 875만원까지
모두 4천500만원을 차등 지원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학교는 연말까지 취업률 제고를 위한
학교별 특색사업이 담긴 취업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게 됩니다.
각 학교 별로 효과적인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실전 모의 면접 등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시험을 통해 사무분야 기능직 공무원 153명을
6급 6명과 7급 20명 등 행정 일반직원으로 임용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원서를 받고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초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이 시험을 통해
29명의 기능직 공무원을 행정 일반직원으로 전환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어제(19일)부터 오늘까지
임해수련원에서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바다체험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도내 초·중·고·특수학급 학생 중
사정상 바다체험 기회가 적은 장애학생들에게
바다 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0명 모집에 31개학교 250명이 신청해
2.5:1의 높은 참가 경쟁률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바다체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래프팅, 바다수영, 바나나보트 타기등 다양한 바다체험활동을 하게 되며
바다체험의 경비는 모두 학생종합수련원이 부담합니다.
제11회 충북영재 캠프가 어제(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립니다.
영재캠프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학생들의 발명의식과 창의력 사고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캠프는 영재지도교사 46명이 진행하고,
지역 11개 발명영재교실과 충주중앙초 영재학급 등에 참여하고 있는
302명의 영재가 참여했습니다.
캠프는 ▲전동비행기 제작하기 ▲스포츠 스태킹 ▲즐겨라 골드버그 등
다양한 영재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제17회 대한민국 물·에어로켓 제작 발사’ 충북 예선대회를 가져
10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입상자를 선발합니다.
이밖에도 발명 인재 명사 초청 강연과 각종 수상체험활동,
리더십을 키워주는 체험활등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과정은 △클레이 사이언스 △교과 마술
△주산암산수리셈 △초등한자 자격검정
△곤니찌와 일본어등 6개 과정입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강좌별로 각각 진행되며
운영 기간, 일시, 장소는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강좌는 모두 무료이고 과정에 따른 재료비만 개인 부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방과후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2014학년도 대입전형 전형 지원전략 설명회'가
오늘 제천에서 열립니다.
충북도교육청이 EBS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위해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진행됩니다.
설명회에는 제천지역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14수능제도 변화와 대비 전략 등
입시 정보와 학습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집니다.
또 안연근 EBS전문강사의 2014 대입전형 관련 특강이 이어지고,
입시정보 자료집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변화된 입시제도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와
진학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특성화고 8개교에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캠프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증평정보고 등 8개 특성화고에
학생 수에 따라 학교별로 275만원부터 875만원까지
모두 4천500만원을 차등 지원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학교는 연말까지 취업률 제고를 위한
학교별 특색사업이 담긴 취업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게 됩니다.
각 학교 별로 효과적인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실전 모의 면접 등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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