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 인력풀' 지원서 접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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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1.07 조회1,498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기간제 교사 인력풀' 지원서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기간제 교사의 자질 논란을 없애고
단위 학교의 임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오는 3월 1일 기준으로
만 61세 이하인 교사 자격증 소지자입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를 통해 오는 20일 연수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 16일까지 기간제 교사 인력풀을 만들 예정입니다.
각급 학교는 인력풀에 등재된 기간제 교사를 우선 채용하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2014 교육재정 효율화 우수사례 공모결과
도교육청 시설과 이꽃비 주무관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이지희 주무관이 공동 제출한
‘다목적교실 증축공사 토공처리비 절감’ 사례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재정 운영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충북도내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이꽃비 주무관과 이지희 주무관은 다목적교실 증축공사 사업과 관련, 토공처리비용을 절감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우수 3편, 장려 6편 등
모두 10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또한 각 우수사례들을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 등에서 참고해
일반화 할 수 있도록 누리집(www.cbe.go.kr)에 실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난치병 학생의 의료비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해
6천440여만원의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사랑 실천운동에 참여하는 도내 교직원들이
매월 봉급에서 신청한 일정금액을 기부해 모아진 성금입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년간
1억6천830여만원을 모아 난치병 학생 의료비와 생활비로
279명을 지원했습니다.
충주시는 중·고등학생 20명이
4주간의 일정으로 꿈자람 해외연수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꿈자람 해외연수는 충주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충주시 반기문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국제·세계화시대에 경쟁력과 국제 감각을 지닌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어학연수 2기는 20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충주고 송형우 군은 2014년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하는 등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보은군 판동초등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쏙쏙캠프(soc soc camp)를 운영합니다.
쏙쏙캠프는 'Story of Creativity, Story of Camp'의 약자로
9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팀이 초등학교를 찾아가
'나눔, 소통, 배움, 도전, 재미, 치유'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캠프입니다.
학생들은 틀린말과 옳은말 찾기, 걱정인형 만들기,
나의 미래 명함 만들기, 런닝맨 세계문화레이스,
소망나무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체험합니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됩니다.
제천의 남천초등학교는 2014 충북체육상 시상식에서
'우수단체상'과 '지도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체육회는 2014년도 각종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팀)와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가맹 경기단체, 시·군체육회, 지역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8개 부문 개인 59명과 단체 6팀에 충북체육상을 줬습니다.
지난 6일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남천초는 배구부가 '19회 재능기 전국배구대회 3위',
'코보총재배 전국배구대회 준우승',
'47회 추계배전국배구대회 준우승' 등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우수단체상',
'지도자상'(지도교사 송준호)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남천초 배구부는 선수들의 고른 기량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동계훈련에 매진 중이어서
올해 전국소년체전과 각종 전국대회에서
메달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기간제 교사 인력풀' 지원서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기간제 교사의 자질 논란을 없애고
단위 학교의 임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오는 3월 1일 기준으로
만 61세 이하인 교사 자격증 소지자입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를 통해 오는 20일 연수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 16일까지 기간제 교사 인력풀을 만들 예정입니다.
각급 학교는 인력풀에 등재된 기간제 교사를 우선 채용하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2014 교육재정 효율화 우수사례 공모결과
도교육청 시설과 이꽃비 주무관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이지희 주무관이 공동 제출한
‘다목적교실 증축공사 토공처리비 절감’ 사례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재정 운영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충북도내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이꽃비 주무관과 이지희 주무관은 다목적교실 증축공사 사업과 관련, 토공처리비용을 절감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우수 3편, 장려 6편 등
모두 10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또한 각 우수사례들을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 등에서 참고해
일반화 할 수 있도록 누리집(www.cbe.go.kr)에 실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난치병 학생의 의료비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해
6천440여만원의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사랑 실천운동에 참여하는 도내 교직원들이
매월 봉급에서 신청한 일정금액을 기부해 모아진 성금입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년간
1억6천830여만원을 모아 난치병 학생 의료비와 생활비로
279명을 지원했습니다.
충주시는 중·고등학생 20명이
4주간의 일정으로 꿈자람 해외연수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꿈자람 해외연수는 충주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충주시 반기문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국제·세계화시대에 경쟁력과 국제 감각을 지닌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어학연수 2기는 20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충주고 송형우 군은 2014년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하는 등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보은군 판동초등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쏙쏙캠프(soc soc camp)를 운영합니다.
쏙쏙캠프는 'Story of Creativity, Story of Camp'의 약자로
9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팀이 초등학교를 찾아가
'나눔, 소통, 배움, 도전, 재미, 치유'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캠프입니다.
학생들은 틀린말과 옳은말 찾기, 걱정인형 만들기,
나의 미래 명함 만들기, 런닝맨 세계문화레이스,
소망나무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체험합니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됩니다.
제천의 남천초등학교는 2014 충북체육상 시상식에서
'우수단체상'과 '지도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체육회는 2014년도 각종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팀)와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가맹 경기단체, 시·군체육회, 지역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8개 부문 개인 59명과 단체 6팀에 충북체육상을 줬습니다.
지난 6일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남천초는 배구부가 '19회 재능기 전국배구대회 3위',
'코보총재배 전국배구대회 준우승',
'47회 추계배전국배구대회 준우승' 등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우수단체상',
'지도자상'(지도교사 송준호)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남천초 배구부는 선수들의 고른 기량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동계훈련에 매진 중이어서
올해 전국소년체전과 각종 전국대회에서
메달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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