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전략 구축 컨설팅[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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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1.27 조회1,278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도내 지방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조리사과정’ 연수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관련법규 이해와 안전사고 대처방법 등
전문성 신장을 위한 과정과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와 같이
심신의 치유를 돕는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교육생의 업무특성을 고려하여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저염식 조리법을 활용한
조리실습 시간을 마련하여, 교육생들의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 조용덕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생들이 상황 대처능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여
학교급식 만족도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단재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이론과 실제가 양립하는 연수운영을 목표로
현장 체험연수를 적극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단양관광호텔에서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교장, 직업교육부장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화된 취업전략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열었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직업교육의 혁신 마인드 공유와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고,
교육수요자와 지역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산업체 CEO와 산업현장 전문가, 교육전문가 등이 참여,
3개 과제로 나눠 ▲학교별 특성화 분야 취업과제 맞춤형 컨설팅
▲산학협력 및 특성화 연계 취업전략 컨설팅
▲새로운 취업대책 및 취업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 컨설팅이 진행됐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전통시장인 원마루 시장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약했습니다.
원마루시장과의 자매결연 협약은
경기불황 및 대형유통매장의 증가로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매월 1일 실시하고 있는 ‘전통시장 가는 날’,
원마루시장 내 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하는 한편,
직원들의 자발적인 장보기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정희 교육장은 “이번 원마루시장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가족은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여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11년부터 수곡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맞춤형복지비 중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하여 활용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왔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위원장에 이문재위원이,
부위원장에는 박선옥위원이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위원 10명,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추천한 위원 3명,
학부모 또는 학교운영위원으로서 교육지원청교육장이 추천한 위원 10명,
재정ㆍ예산 분야에 전문가 위원 3명 등
총 2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위촉식 후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위원들에게 2015년도 주요업무 계획,
교육재정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분과위원회 구성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신임 이문재 위원장은
“충청북도교육청 주민참여 예산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위촉식에는 김병우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당부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청주와 충주에서
초·중·특수교사·교장·교감·전문직 224명을 대상으로
학교혁신 심화과정 직무연수를 갖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행복씨앗학교 준비교 운영을 위한 핵심 교원 및 전문직의 역량강화 △행복씨앗학교 네트워크와 지역 네트워크 운영 기반 마련
△교원과 교육전문직의 학교 혁신 역량 심화를 통해
함께 행복한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복씨앗학교의 중점 추진 과제인
'책임지는 학교 공동체, 민주적 학교운영,
즐거운 배움과 창의적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인문학 강의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도 이뤄집니다.
학교혁신 심화과정 연수는
현장교사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는 맞춤형 연수로 구성,
참여형 연수 방식을 통해
2014년 하반기에 학교에서 이뤄진 학교혁신 사례와
2015년 계획을 함께 만드는 등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대한 활발한 협의가 진행됩니다.
도내 지방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조리사과정’ 연수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관련법규 이해와 안전사고 대처방법 등
전문성 신장을 위한 과정과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와 같이
심신의 치유를 돕는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교육생의 업무특성을 고려하여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저염식 조리법을 활용한
조리실습 시간을 마련하여, 교육생들의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 조용덕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생들이 상황 대처능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여
학교급식 만족도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단재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이론과 실제가 양립하는 연수운영을 목표로
현장 체험연수를 적극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단양관광호텔에서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교장, 직업교육부장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화된 취업전략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열었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직업교육의 혁신 마인드 공유와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고,
교육수요자와 지역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산업체 CEO와 산업현장 전문가, 교육전문가 등이 참여,
3개 과제로 나눠 ▲학교별 특성화 분야 취업과제 맞춤형 컨설팅
▲산학협력 및 특성화 연계 취업전략 컨설팅
▲새로운 취업대책 및 취업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 컨설팅이 진행됐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전통시장인 원마루 시장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약했습니다.
원마루시장과의 자매결연 협약은
경기불황 및 대형유통매장의 증가로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매월 1일 실시하고 있는 ‘전통시장 가는 날’,
원마루시장 내 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하는 한편,
직원들의 자발적인 장보기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정희 교육장은 “이번 원마루시장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가족은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여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11년부터 수곡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맞춤형복지비 중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하여 활용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왔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위원장에 이문재위원이,
부위원장에는 박선옥위원이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위원 10명,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추천한 위원 3명,
학부모 또는 학교운영위원으로서 교육지원청교육장이 추천한 위원 10명,
재정ㆍ예산 분야에 전문가 위원 3명 등
총 2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위촉식 후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위원들에게 2015년도 주요업무 계획,
교육재정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분과위원회 구성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신임 이문재 위원장은
“충청북도교육청 주민참여 예산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위촉식에는 김병우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당부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청주와 충주에서
초·중·특수교사·교장·교감·전문직 224명을 대상으로
학교혁신 심화과정 직무연수를 갖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행복씨앗학교 준비교 운영을 위한 핵심 교원 및 전문직의 역량강화 △행복씨앗학교 네트워크와 지역 네트워크 운영 기반 마련
△교원과 교육전문직의 학교 혁신 역량 심화를 통해
함께 행복한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복씨앗학교의 중점 추진 과제인
'책임지는 학교 공동체, 민주적 학교운영,
즐거운 배움과 창의적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인문학 강의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도 이뤄집니다.
학교혁신 심화과정 연수는
현장교사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는 맞춤형 연수로 구성,
참여형 연수 방식을 통해
2014년 하반기에 학교에서 이뤄진 학교혁신 사례와
2015년 계획을 함께 만드는 등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대한 활발한 협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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