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리초 사랑의 엽서쓰기 운동[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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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21 조회1,585회 댓글0건본문
각리초등학교는 친구에 대한 사랑 나눔을 통해
친구의 필요성과 의미를 되새겨 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사랑의 1인 1엽서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방학 전 각 학급별로 ‘친구 사랑’을 주제로 친구들에게 엽서를 쓴 후
받을 친구의 주소를 정확하게 기입하여 특별 제작한 실제 엽서에
사랑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우체통에 집어넣었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형성하여
폭력·괴롭힘·집단 따돌림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효과를 보이고
신나고 즐거운 건전한 학교문화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봉정초등학교는 1학년 어린이 151명을 대상으로
이동형 성문화센터 꿈틀 버스로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반별로 운동장에 준비된 꿈틀 버스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모형과 영상자료를 통해 성이 무엇인지,
우리 몸을 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강만구 교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올바른 성문화 인식을 조기에 형성하고
자기 몸을 소중하게 여기는 밝고 건강한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제헌절 66주년 기념 국회의장상 제33회 전국남녀웅변대회에서
일신여중의 오윤주 학생이 전체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유치부, 초·중·고, 일반부 등으로 나눠
65명의 연사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강원도웅변협회는
대회에 앞서 법질서 확립을 위한 결의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체대상인 국회의장상 및 장학금 100만원을 받은 오윤주 학생은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부모님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남성초등학교는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학급자랑을 실시합니다.
애국조회시간에 매주 한 학급씩 돌아가며
그동안 평소에 익힌 내용을 공연을 통해 보여주거나,
학급에서의 활동장면을 화면을 통해 전교생이 시청합니다.
어린이들의 꿈과 끼를 발굴하여 키우기 위해 마련된
학급자랑 발표를 통해 숨겨져 있던 재주를 발견하여 키우는가 하면
학급의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옥천지역 중학생과 일본 아오모리현 고노헤마치 중학생들이
양국 방문을 통해 18년째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일본 고노헤마치 중학생 방문단 18명이
오늘(23일)부터 26일까지 옥천을 방문합니다.
고노헤마치 중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옥천을 방문해 이곳 중학생 30여명과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며
지역의 명소와 축제 등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이들을 위해 이원중 학생들은
우쿨렐레 공연을, 옥천여중 학생들은 댄스공연 등을 준비했습니다.
방문단은 옥천지역의 정지용 문학관, 육영수 생가 등을 견학하고
제8회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장에 들러
포도따기와 포도복숭아 떡 만들기 체험을 하게 됩니다.
친구의 필요성과 의미를 되새겨 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사랑의 1인 1엽서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방학 전 각 학급별로 ‘친구 사랑’을 주제로 친구들에게 엽서를 쓴 후
받을 친구의 주소를 정확하게 기입하여 특별 제작한 실제 엽서에
사랑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우체통에 집어넣었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형성하여
폭력·괴롭힘·집단 따돌림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효과를 보이고
신나고 즐거운 건전한 학교문화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봉정초등학교는 1학년 어린이 151명을 대상으로
이동형 성문화센터 꿈틀 버스로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반별로 운동장에 준비된 꿈틀 버스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모형과 영상자료를 통해 성이 무엇인지,
우리 몸을 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강만구 교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올바른 성문화 인식을 조기에 형성하고
자기 몸을 소중하게 여기는 밝고 건강한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제헌절 66주년 기념 국회의장상 제33회 전국남녀웅변대회에서
일신여중의 오윤주 학생이 전체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유치부, 초·중·고, 일반부 등으로 나눠
65명의 연사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강원도웅변협회는
대회에 앞서 법질서 확립을 위한 결의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체대상인 국회의장상 및 장학금 100만원을 받은 오윤주 학생은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부모님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남성초등학교는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학급자랑을 실시합니다.
애국조회시간에 매주 한 학급씩 돌아가며
그동안 평소에 익힌 내용을 공연을 통해 보여주거나,
학급에서의 활동장면을 화면을 통해 전교생이 시청합니다.
어린이들의 꿈과 끼를 발굴하여 키우기 위해 마련된
학급자랑 발표를 통해 숨겨져 있던 재주를 발견하여 키우는가 하면
학급의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옥천지역 중학생과 일본 아오모리현 고노헤마치 중학생들이
양국 방문을 통해 18년째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일본 고노헤마치 중학생 방문단 18명이
오늘(23일)부터 26일까지 옥천을 방문합니다.
고노헤마치 중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옥천을 방문해 이곳 중학생 30여명과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며
지역의 명소와 축제 등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이들을 위해 이원중 학생들은
우쿨렐레 공연을, 옥천여중 학생들은 댄스공연 등을 준비했습니다.
방문단은 옥천지역의 정지용 문학관, 육영수 생가 등을 견학하고
제8회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장에 들러
포도따기와 포도복숭아 떡 만들기 체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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