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고,‘우리 반 최고!’학급사진 콘테스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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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3.31 조회1,866회 댓글0건본문
음성고등학교 정구부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제36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단체전 3위,
개인복식과 개인단식에서 우승했습니다.
음성고는 단체전 예선을
순천메산고와 순창제일고를 각각 3:0으로 완파하고
8강전에서도 대구자연과학고를 3:0으로 승리해 준결승전에 진출,
경북 문경공고와의 대결에서 2:3으로 석패해 3위에 입상했습니다.
단체전에 이어 진행된 개인복식 경기에서는
김형근(3년), 이상혁(3년) 조가 경기 안성고 선수를 4:1로 제압하여 우승했고,
장현태(3년), 김원호(3년) 조는 3위에 입상했습니다.
또 개인단식에서도 김형근(3년) 선수가
문경공고 선수를 3:0으로 제압하여 우승하였고,
장현태(3년) 선수가 3위에 입상하여 단체전에서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신학년, 신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합니다.
진천상고 Wee클래스는 1학기 상담주간운영의 날을 맞이해
학급 학생들의 친밀감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우리 반 최고! 학급사진 콘테스트’를
교내 학생과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윤대영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본청 정원과 청사 주변,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5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정원과 청사 주변에 연산홍 등 4종 86여 주와 꽃잔디 300포기를 심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산림이 인류생존과 번영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산림 자원을 잘 보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해마다 식목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건물 주변의 산책로가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전해,
직원과 인근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점자도서관개관 6주년인 장애인의 날을 맞아
미로 찾기, 오행시 짓기 등 행사를 주최하고 행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19일 도서관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안대를 착용한 채 미로 찾기 체험, 장애인의 날과 관련된 다섯 글자로
오행시 짓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모집인원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부모 등 2명씩 20가족입니다.
참가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www.cbjalib.go.kr)을 통해 1일부터 접수하면 됩니다.
또한, 중앙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중앙도서관내 1층 상설 전시관에
자체 제작한 점자도서 7종과 다양한 장애인 생활용품 등을 전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업무담당자(☎ 268-6979)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후드원과 인재 육성 및 취업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식품과 학생 5명을 바이오식품연구소,
품질관리 및 생산관리 분야에 채용하기로 협약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후드원은 학생들의 생산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강사 특강 등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마이스터고의 기업 맞춤반을 이수한 학생에 대해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후드원은 축적된 경험과 특화된 개발력을 바탕으로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설비,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이 요구하는 가장 적합한 수준의 조미식품 소재,
소스 및 육가공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청주 북이초등학교가
아침 등굣길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통학차량에서 내린 아이들이 교문 앞에서 기다리는 이남덕 교장과
매일 악수와 포옹을 하며 기분 좋게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북이초는 학급 당 10명 내외의 전형적인 소규모 농촌 전원학교입니다.
그러던 학교가 변화를 맞이하게 된 건 2년쯤 전부터인데
여러 노력을 통해 신입생이 20명 규모로 대거 유입되면서
해마다 동일한 수준으로 신입생이 입학하게 됐습니다.
학생수의 증가로 부족한 통학차량 문제는
택시 2대를 따로 계약해 해결했습니다.
이남덕 교장은 “4색둥지 행복 배움터’라는 학교의 비전 아래
학생들이 행복한 등굣길을 맞게 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은 수한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기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와 함께 ‘1일 농구교실’을 진행했습니다.
‘1일 농구교실’은 수한초가 정몽구 재단으로부터
‘온드림스쿨’ 체육교실분야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에어로빅을 배우고 있는 가운데
이 날은 특별히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 대표가
수한초를 찾아 농구를 가르쳤습니다.
제36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단체전 3위,
개인복식과 개인단식에서 우승했습니다.
음성고는 단체전 예선을
순천메산고와 순창제일고를 각각 3:0으로 완파하고
8강전에서도 대구자연과학고를 3:0으로 승리해 준결승전에 진출,
경북 문경공고와의 대결에서 2:3으로 석패해 3위에 입상했습니다.
단체전에 이어 진행된 개인복식 경기에서는
김형근(3년), 이상혁(3년) 조가 경기 안성고 선수를 4:1로 제압하여 우승했고,
장현태(3년), 김원호(3년) 조는 3위에 입상했습니다.
또 개인단식에서도 김형근(3년) 선수가
문경공고 선수를 3:0으로 제압하여 우승하였고,
장현태(3년) 선수가 3위에 입상하여 단체전에서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신학년, 신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합니다.
진천상고 Wee클래스는 1학기 상담주간운영의 날을 맞이해
학급 학생들의 친밀감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우리 반 최고! 학급사진 콘테스트’를
교내 학생과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윤대영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본청 정원과 청사 주변,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5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정원과 청사 주변에 연산홍 등 4종 86여 주와 꽃잔디 300포기를 심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산림이 인류생존과 번영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산림 자원을 잘 보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해마다 식목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건물 주변의 산책로가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전해,
직원과 인근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점자도서관개관 6주년인 장애인의 날을 맞아
미로 찾기, 오행시 짓기 등 행사를 주최하고 행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19일 도서관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안대를 착용한 채 미로 찾기 체험, 장애인의 날과 관련된 다섯 글자로
오행시 짓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모집인원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부모 등 2명씩 20가족입니다.
참가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www.cbjalib.go.kr)을 통해 1일부터 접수하면 됩니다.
또한, 중앙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중앙도서관내 1층 상설 전시관에
자체 제작한 점자도서 7종과 다양한 장애인 생활용품 등을 전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업무담당자(☎ 268-6979)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후드원과 인재 육성 및 취업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식품과 학생 5명을 바이오식품연구소,
품질관리 및 생산관리 분야에 채용하기로 협약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후드원은 학생들의 생산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강사 특강 등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마이스터고의 기업 맞춤반을 이수한 학생에 대해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후드원은 축적된 경험과 특화된 개발력을 바탕으로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설비,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이 요구하는 가장 적합한 수준의 조미식품 소재,
소스 및 육가공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청주 북이초등학교가
아침 등굣길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통학차량에서 내린 아이들이 교문 앞에서 기다리는 이남덕 교장과
매일 악수와 포옹을 하며 기분 좋게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북이초는 학급 당 10명 내외의 전형적인 소규모 농촌 전원학교입니다.
그러던 학교가 변화를 맞이하게 된 건 2년쯤 전부터인데
여러 노력을 통해 신입생이 20명 규모로 대거 유입되면서
해마다 동일한 수준으로 신입생이 입학하게 됐습니다.
학생수의 증가로 부족한 통학차량 문제는
택시 2대를 따로 계약해 해결했습니다.
이남덕 교장은 “4색둥지 행복 배움터’라는 학교의 비전 아래
학생들이 행복한 등굣길을 맞게 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은 수한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기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와 함께 ‘1일 농구교실’을 진행했습니다.
‘1일 농구교실’은 수한초가 정몽구 재단으로부터
‘온드림스쿨’ 체육교실분야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에어로빅을 배우고 있는 가운데
이 날은 특별히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 대표가
수한초를 찾아 농구를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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