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상반기 퇴직 및 모범공무원 포상[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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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30 조회1,501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과 모범공무원 등 83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이종석, 김석환씨 등 2명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유성복, 단양교육지원청 조중억, 보령교육원 이 경우,
도교육청 홍재범, 충북예술고 이종소, 서원고 김동호, 학생종합수련원 김순철,
학산초 이찬식, 금천고 김영국, 충주공업고 김주문 씨 등 20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또 창신유치원 김동현, 죽리초 박영서, 서경중 허재표, 학생교육문화원 오종님,
이영호, 충북체육고 최순철, 충주성남초 정승일, 충북과학고 이선규 등 17명이
옥조근정훈장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양산초 박성용씨 등 9명이 근정포장을,
괴산명덕초 홍천표씨 등 4명이 대통령표창을,
산외초 강정석씨 등 5명이 국무총리표창을,
왕미초 김철승씨 등 9명이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동성유치원 유인순 교사와
도교육청 박종한 주무관 등 17명이 모범공무원 표창을 각각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록물 관리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학교 기록물담당자만을 대상으로 한
기록관리 전달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거리에 있는 학교 교직원들을 배려,
기록관리 컨설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기록관리 전문요원인 기록연구사가 직접 방문,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기록관리 중요성 강조 ▲개정된 학교기록물 관리에 대한 지침 교육
▲업무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기록물 생산‧등록 방법
▲시청각기록물 관리 방법 등 학교 현장에 맞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찾아가는 기록물관리 교육은
충원고를 시작으로 11월말까지 보은․단양교육지원청,
초‧중‧고등학교 등 총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총무과 박병천 과장은 “찾아가는 기록물관리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원거리 출장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일선 학교의 특성에 맞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기록관리 인식제고와 기록문화 확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주 예성여자고등학교 축구부가
‘2015 청학기 전국 여자 중․고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개인 부문에서 서아리 선수(3년)가 우수선수상을,
김소은 선수(2년)가 득점상을,
김현아 선수(2년)가 수비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예성여고 축구부는
지난 4월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고등부 준우승에 이어
또 한 번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여자축구의 강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했습니다.
청주 북이초등학교는
북이면내 북이초, 대길초, 석성초 등 3개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날 연수를 가졌습니다.
이번 북이면 3개교 교육과정의 날 연수는
청원초 박정원 교감을 초청해
‘학년별 주제통합중심 프로젝트 수업의 이해’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교사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활동을 위해 협의하고
각 학교의 특색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괴산군 보광초등학교 30여명의 학생들이
제44회 한자능력자격검정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보광초 한자교육은
아침활동 시간 및 창의적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수준별․단계별 급수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교생 67명 중 56명의 학생들이
국가공인 한자능력자격검정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청주 중앙초등학교 아버지회가
학교 측에 54대의 선풍기를 기증했습니다.
이 학교 아버지회는
중앙초가 신축 이전으로 타 학교에 비해
선풍기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선풍기를 구입, 전달하게 됐습니다.
이 외에도 5학년 학부모들이 선풍기 6대를 구입해 기증하는 등
아이들 사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괴산군 청안초등학교가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을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은
학생들에게 인터넷과 스마트폰 게임의 사용시간 조절과
건전한 이용방법 등을 알려주기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인터넷 이용습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습관을 확인해 봤습니다.
영동 용화초등학교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주제로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용화초는 소규모 학교란 이유로
학생들이 많은 학생들 앞에서 발표할 기회가 없는 점을 감안해
전교생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남옥경 교장은 “1분 스피치를 통해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의사소통 능력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과 모범공무원 등 83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이종석, 김석환씨 등 2명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유성복, 단양교육지원청 조중억, 보령교육원 이 경우,
도교육청 홍재범, 충북예술고 이종소, 서원고 김동호, 학생종합수련원 김순철,
학산초 이찬식, 금천고 김영국, 충주공업고 김주문 씨 등 20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또 창신유치원 김동현, 죽리초 박영서, 서경중 허재표, 학생교육문화원 오종님,
이영호, 충북체육고 최순철, 충주성남초 정승일, 충북과학고 이선규 등 17명이
옥조근정훈장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양산초 박성용씨 등 9명이 근정포장을,
괴산명덕초 홍천표씨 등 4명이 대통령표창을,
산외초 강정석씨 등 5명이 국무총리표창을,
왕미초 김철승씨 등 9명이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동성유치원 유인순 교사와
도교육청 박종한 주무관 등 17명이 모범공무원 표창을 각각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록물 관리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학교 기록물담당자만을 대상으로 한
기록관리 전달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거리에 있는 학교 교직원들을 배려,
기록관리 컨설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기록관리 전문요원인 기록연구사가 직접 방문,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기록관리 중요성 강조 ▲개정된 학교기록물 관리에 대한 지침 교육
▲업무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기록물 생산‧등록 방법
▲시청각기록물 관리 방법 등 학교 현장에 맞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찾아가는 기록물관리 교육은
충원고를 시작으로 11월말까지 보은․단양교육지원청,
초‧중‧고등학교 등 총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총무과 박병천 과장은 “찾아가는 기록물관리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원거리 출장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일선 학교의 특성에 맞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기록관리 인식제고와 기록문화 확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주 예성여자고등학교 축구부가
‘2015 청학기 전국 여자 중․고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개인 부문에서 서아리 선수(3년)가 우수선수상을,
김소은 선수(2년)가 득점상을,
김현아 선수(2년)가 수비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예성여고 축구부는
지난 4월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고등부 준우승에 이어
또 한 번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여자축구의 강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했습니다.
청주 북이초등학교는
북이면내 북이초, 대길초, 석성초 등 3개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날 연수를 가졌습니다.
이번 북이면 3개교 교육과정의 날 연수는
청원초 박정원 교감을 초청해
‘학년별 주제통합중심 프로젝트 수업의 이해’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교사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활동을 위해 협의하고
각 학교의 특색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괴산군 보광초등학교 30여명의 학생들이
제44회 한자능력자격검정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보광초 한자교육은
아침활동 시간 및 창의적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수준별․단계별 급수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교생 67명 중 56명의 학생들이
국가공인 한자능력자격검정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청주 중앙초등학교 아버지회가
학교 측에 54대의 선풍기를 기증했습니다.
이 학교 아버지회는
중앙초가 신축 이전으로 타 학교에 비해
선풍기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선풍기를 구입, 전달하게 됐습니다.
이 외에도 5학년 학부모들이 선풍기 6대를 구입해 기증하는 등
아이들 사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괴산군 청안초등학교가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을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은
학생들에게 인터넷과 스마트폰 게임의 사용시간 조절과
건전한 이용방법 등을 알려주기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인터넷 이용습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습관을 확인해 봤습니다.
영동 용화초등학교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주제로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용화초는 소규모 학교란 이유로
학생들이 많은 학생들 앞에서 발표할 기회가 없는 점을 감안해
전교생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남옥경 교장은 “1분 스피치를 통해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의사소통 능력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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