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변화시키는 18분 강연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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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7.27 조회1,494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정보원은
도내 유․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학교를 변화시키는 18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비봉초 이동갑 교사의 ‘학교를 변화시키는 행복한 소통’,
성남초 김덕진 교장의 ‘따뜻한 가슴을 키우는 교실’,
한송초 정정훈 교감의 ‘수업의 침묵을 깨자!’,
매괴고 박영봉 교장의 ‘사랑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학교문화’,
동화초 이상님 교사의
‘교사도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한 교육을 꿈꾸며’란 주제로 이어졌다.
청주 진흥초등학교 인라인롤러팀이
제27회 문화체육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 진흥초등학교 5학년
조충현·권혜림 선수와 4학년 박지현 선수 등 3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지현 선수(4년)는
여자초등부 3·4학년 1000m 결승전에서 1위(2:09.951),
여자초등부 3·4학년 300m 결승전에서
1위(33.963)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권혜림 선수(5년)는
여자초등부 5·6학년 500m 결승전에서 3위(50.651),
여자초등부 계주 3000mR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금3개, 동1개의 성적을 거둬
내년 국소년체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청주 모충초등학교 씨름부 김건우 선수가
제52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 건우선수는
이번 대회 초등부 개인전 역사급(70kg 이하)에 출전해
16강과 8강에서 각각 1대0 완승을 거둔 뒤
4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거제초등학교 선수를 맞아 고전했으나
2대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충초는 제41회와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홍재 교장은 “꾸준한 선수육성과 지원을 통해
모충초 씨름부 선수들이 제4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선전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 양강초등학교 ‘무한창의력팀’이
‘2015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초등부 금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 대회는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전국단위 행사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생 5783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과한 100개팀이
최종 선정돼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양강초 무한창의력팀은 이번 대회에서
팀원 전원에게 미래창조부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부상으로 메달과 함께 상금 및 지도교사 표창이 주어졌다.
류원호 지도교사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아이들이 대외적인 경쟁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판동초등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쏙쏙캠프’를 운영한다.
쏙쏙캠프는 대학생 으로 구성된 팀이 초등학교를 찾아와
‘나눔, 소통, 배움, 도전, 재미, 치유’의 가치를 담은
여러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캠프이다.
판동초 이옥순 교장은
“대학생들의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 안남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의 학습동기 강화를 위한 ‘창의상상 쑥쑥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안남초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옥천학습종합클리닉거점센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모둠별 친밀감 형성 게임등의 자기조절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자신감 향상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학업수행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자신감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옥천 청산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0여명이
옥천포도축제 기념 금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사제간 단합과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했다.
박중서 교장은
“평소에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한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학교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 학생들과 함께 마라톤을 하고
경기 후에는 학생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옥천군과 옥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폐건전지·형광등 모으기 행사’를 벌인다.
옥천군과 교육지원청은 가정과 사업장에서
방치·폐기되는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재활용·재사용토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내 유․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학교를 변화시키는 18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비봉초 이동갑 교사의 ‘학교를 변화시키는 행복한 소통’,
성남초 김덕진 교장의 ‘따뜻한 가슴을 키우는 교실’,
한송초 정정훈 교감의 ‘수업의 침묵을 깨자!’,
매괴고 박영봉 교장의 ‘사랑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학교문화’,
동화초 이상님 교사의
‘교사도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한 교육을 꿈꾸며’란 주제로 이어졌다.
청주 진흥초등학교 인라인롤러팀이
제27회 문화체육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 진흥초등학교 5학년
조충현·권혜림 선수와 4학년 박지현 선수 등 3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지현 선수(4년)는
여자초등부 3·4학년 1000m 결승전에서 1위(2:09.951),
여자초등부 3·4학년 300m 결승전에서
1위(33.963)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권혜림 선수(5년)는
여자초등부 5·6학년 500m 결승전에서 3위(50.651),
여자초등부 계주 3000mR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금3개, 동1개의 성적을 거둬
내년 국소년체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청주 모충초등학교 씨름부 김건우 선수가
제52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 건우선수는
이번 대회 초등부 개인전 역사급(70kg 이하)에 출전해
16강과 8강에서 각각 1대0 완승을 거둔 뒤
4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거제초등학교 선수를 맞아 고전했으나
2대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충초는 제41회와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홍재 교장은 “꾸준한 선수육성과 지원을 통해
모충초 씨름부 선수들이 제4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선전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 양강초등학교 ‘무한창의력팀’이
‘2015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초등부 금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 대회는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전국단위 행사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생 5783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과한 100개팀이
최종 선정돼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양강초 무한창의력팀은 이번 대회에서
팀원 전원에게 미래창조부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부상으로 메달과 함께 상금 및 지도교사 표창이 주어졌다.
류원호 지도교사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아이들이 대외적인 경쟁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판동초등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쏙쏙캠프’를 운영한다.
쏙쏙캠프는 대학생 으로 구성된 팀이 초등학교를 찾아와
‘나눔, 소통, 배움, 도전, 재미, 치유’의 가치를 담은
여러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캠프이다.
판동초 이옥순 교장은
“대학생들의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 안남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의 학습동기 강화를 위한 ‘창의상상 쑥쑥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안남초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옥천학습종합클리닉거점센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모둠별 친밀감 형성 게임등의 자기조절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자신감 향상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학업수행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자신감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옥천 청산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0여명이
옥천포도축제 기념 금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사제간 단합과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했다.
박중서 교장은
“평소에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한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학교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 학생들과 함께 마라톤을 하고
경기 후에는 학생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옥천군과 옥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폐건전지·형광등 모으기 행사’를 벌인다.
옥천군과 교육지원청은 가정과 사업장에서
방치·폐기되는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재활용·재사용토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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