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논술대회 열려[4/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09 조회1,601회 댓글0건본문
충북인재양성재단이 다음달 10일 청주 산남고등학교에서
'충북고교 논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참가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 260명이며
충북과 관련된 논제가 출제됩니다.
또 참가자 260명 전원에게 출제·심사를 맡은
서울 논술 전문기관에서 1대 1 첨삭 지도를 해 줄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25일
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진로교육 다양화를 위한
요리·미용체험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체험센터는 도내 초·중생들을 대상으로
요리·미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1일 4시간씩
각각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30명씩 주 2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요리체험 프로그램은 화·수요일 운영되며
초등생은 캐릭터 쿠키·머핀·컵케이크 등을,
중학생은 머핀·과자 빵·식빵 등을 직접 만들면서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표현 기회를 제공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50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세상과의 평생소통, 미래와의 설레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독자추천도서와 미니북 만들기, 연필꽂이 만들기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11일부터 1층 로비에서 원화전시회를 열고,
12일 책갈피(팬시우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합니다.
이 밖에도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발간된 정기간행물 천여 권을 1인당 3권씩 선착순 배부하는
‘책 나누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은 지난 8일부터
‘둥근 해가 떴습니다’ 그림책 원화 14점 전시를 시작으로
도서관주간 내에 도서대출 우수 이용가족 50명에게
도서관 이용가방을 무료로 증정할 계획입니다.
또 책 읽는 모습을 즉석 사진에 담아 나눠주기,
그림책 표지와 자음힌트로 책 제목 맞추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7일부터 20일까지
‘도서관’ 삼행시 짓기, 한줄 서평나무 만들기 행사를 운영합니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작을 선정하여 15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합니다.
12일부터 18일까지 훼손도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책을 소중히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기간 내 신규가입 회원에게 선물을 증정하게 됩니다.
15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을 연극으로 꾸며 공연하고,
퀼트 부엉이 키홀더 만들기를 1회당 20명씩 총 2회 운영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자기주도 학습력 강화와 기초학력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49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이력관리로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다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세웠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습부진학생의 지도 여건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전문 지원체제인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을 강화,
5개 지역 거점센터 운영에 5억 6,100만 원을,
▲초, 중 74개교를 선정, 학습종합클리닉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비
6억 3,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단위학교의 역량강화를 위해
▲초 257개교, 중 126개교에 학습 초기 진단 검사,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 등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비 19억 원을
▲개인별 1:1 맞춤형 학습지도, 생활지도를 위한
학습종합클리닉 인턴교사 140명의 인건비 16억 4,000만 원을,
▲가정 교육환경이 취약한 학생을 대상으로 돌봄과 학습을 제공하는
마을돌봄공부방 40개교 운영에 2억 4,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미달학생 제로화를 통해 책임교육을 실현하며,
기초학력 보장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으로
행복교육 토대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8일 초·중·고 교감, 기초학력담당교사,
학습종합클리닉 인턴교사 등 1200여 명의 교육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4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의 방향과 중점사업 이해를 위한
담당자 연찬회를 가졌습니다.
충북적십자사와 주성중학교는
‘희망나눔 천사 학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주성중학교는 충북적십자사의 ‘제133호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로서
명패와 협약서를 받았고 희망나눔 천사로 등록한
22명의 학생들은 후원 회원증과 후원배지 등을 받았습니다.
‘희망나눔 천사 학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학생들이
적십자사에 매월 3천원 이상을 기부하는 정기후원 프로그램입니다.
소액기부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주성중 학생들이
앞으로 1년간 기부할 금액은 100만이 넘습니다.
청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매 월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교육과정의 날’을 정하여 교사연수를 진행합니다.
4월 교사연수의 주제는 ‘교사는 수업으로 말한다’로
유치원 서인자 수석교사가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수업에 대한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기 위한 수업의 전개과정에서
도입, 전개, 마무리단계에 따른 교사의 발문법과 수업동영상을 보며
자신의 수업을 디자인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멈춰!’ 프로그램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청주지방검찰청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학교폭력 zero화’를 위해 학교폭력 예방 ‘멈춰!’ 프로그램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적극 추진을 목표로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생활지도 컨설팅을 합니다.
2006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현장중심 생활지도 컨설팅’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생활지도 우수사례 발표 및 생활지도의 주요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등
확대 운영됩니다.
이번 컨설팅은 8일 옥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학교관계자,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5월 중순까지
11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됩니다.
'충북고교 논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참가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 260명이며
충북과 관련된 논제가 출제됩니다.
또 참가자 260명 전원에게 출제·심사를 맡은
서울 논술 전문기관에서 1대 1 첨삭 지도를 해 줄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25일
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진로교육 다양화를 위한
요리·미용체험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체험센터는 도내 초·중생들을 대상으로
요리·미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1일 4시간씩
각각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30명씩 주 2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요리체험 프로그램은 화·수요일 운영되며
초등생은 캐릭터 쿠키·머핀·컵케이크 등을,
중학생은 머핀·과자 빵·식빵 등을 직접 만들면서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표현 기회를 제공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50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세상과의 평생소통, 미래와의 설레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독자추천도서와 미니북 만들기, 연필꽂이 만들기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11일부터 1층 로비에서 원화전시회를 열고,
12일 책갈피(팬시우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합니다.
이 밖에도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발간된 정기간행물 천여 권을 1인당 3권씩 선착순 배부하는
‘책 나누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은 지난 8일부터
‘둥근 해가 떴습니다’ 그림책 원화 14점 전시를 시작으로
도서관주간 내에 도서대출 우수 이용가족 50명에게
도서관 이용가방을 무료로 증정할 계획입니다.
또 책 읽는 모습을 즉석 사진에 담아 나눠주기,
그림책 표지와 자음힌트로 책 제목 맞추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7일부터 20일까지
‘도서관’ 삼행시 짓기, 한줄 서평나무 만들기 행사를 운영합니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작을 선정하여 15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합니다.
12일부터 18일까지 훼손도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책을 소중히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기간 내 신규가입 회원에게 선물을 증정하게 됩니다.
15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을 연극으로 꾸며 공연하고,
퀼트 부엉이 키홀더 만들기를 1회당 20명씩 총 2회 운영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자기주도 학습력 강화와 기초학력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49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이력관리로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다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세웠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습부진학생의 지도 여건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전문 지원체제인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을 강화,
5개 지역 거점센터 운영에 5억 6,100만 원을,
▲초, 중 74개교를 선정, 학습종합클리닉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비
6억 3,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단위학교의 역량강화를 위해
▲초 257개교, 중 126개교에 학습 초기 진단 검사,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 등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비 19억 원을
▲개인별 1:1 맞춤형 학습지도, 생활지도를 위한
학습종합클리닉 인턴교사 140명의 인건비 16억 4,000만 원을,
▲가정 교육환경이 취약한 학생을 대상으로 돌봄과 학습을 제공하는
마을돌봄공부방 40개교 운영에 2억 4,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미달학생 제로화를 통해 책임교육을 실현하며,
기초학력 보장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으로
행복교육 토대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8일 초·중·고 교감, 기초학력담당교사,
학습종합클리닉 인턴교사 등 1200여 명의 교육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4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의 방향과 중점사업 이해를 위한
담당자 연찬회를 가졌습니다.
충북적십자사와 주성중학교는
‘희망나눔 천사 학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주성중학교는 충북적십자사의 ‘제133호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로서
명패와 협약서를 받았고 희망나눔 천사로 등록한
22명의 학생들은 후원 회원증과 후원배지 등을 받았습니다.
‘희망나눔 천사 학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학생들이
적십자사에 매월 3천원 이상을 기부하는 정기후원 프로그램입니다.
소액기부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주성중 학생들이
앞으로 1년간 기부할 금액은 100만이 넘습니다.
청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매 월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교육과정의 날’을 정하여 교사연수를 진행합니다.
4월 교사연수의 주제는 ‘교사는 수업으로 말한다’로
유치원 서인자 수석교사가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수업에 대한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기 위한 수업의 전개과정에서
도입, 전개, 마무리단계에 따른 교사의 발문법과 수업동영상을 보며
자신의 수업을 디자인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멈춰!’ 프로그램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청주지방검찰청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학교폭력 zero화’를 위해 학교폭력 예방 ‘멈춰!’ 프로그램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적극 추진을 목표로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생활지도 컨설팅을 합니다.
2006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현장중심 생활지도 컨설팅’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생활지도 우수사례 발표 및 생활지도의 주요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등
확대 운영됩니다.
이번 컨설팅은 8일 옥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학교관계자,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5월 중순까지
11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