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어울림 독서한마당 작가초청 강연회[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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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11 조회2,748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14년 가족어울림 독서한마당 작가초청 강연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실시합니다.
중앙도서관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등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를 초청,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도서관은 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샌드아트를 공연해,
강연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강신청은 충북중앙도서관 누리집(www.cbjali.go.kr)에서
오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3대가 같이 신청한 10가족에게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과 업무담당자(☎267-4594)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교육박물관은
토요프로그램인 ‘다양한 놀이로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 교실’을 운영합니다.
교육박물관은 학생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10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몽골(17일), 베트남(24일), 중국(6월14일), 필리핀(6월21일)의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다음달 28일에는 세계 전통놀이 축제를 개최하여
그 동안의 체험을 되돌아보고,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 40명입니다.
신청은 학생교육문화원 박물관 누리집(http://edu.cbsec.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합니다.
교육박물관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차원에서 다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고, 나
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5~6월 중 교육박물관 평일 단체체험에서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전통놀이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은 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박물관 담당자(☎256-5223~6)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을
오늘 오후 2시 30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갖습니다.
결단식은 선수단 및 임원 450여 명과 김대성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
유관단체장, 체육관계자 및 체육원로 등이 참석,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집니다.
충청북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32개 종목 1,065명을 파견하며,
초등부 268명, 중학부 502명 등 770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선수단은 종합순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고장과 학교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입니다.
김대성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그 동안 선수,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고장과 학교의 명예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됩니다.
음성고등학교는 음성고등학교총동문회로부터
운동부 차량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증은 총동문회와 장학위원회 임원 등
동문들이 싸이클 선수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 마련했습니다.
음성고가 기증 받은 차량은 2,700만원 상당의 그랜드 스타렉스로
정구부 및 싸이클부 선수들이 훈련과 대회 출전시 장거리 이동에 지원됩니다.
정대인 교장은 “총동문회의 지속적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음성고등학교가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명문고의 기틀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부진학생의 정서·행동 발달 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구축·운영에 9억여 원을 지원합니다.
충북종합학습클리닉센터는 도교육청에 중심센터를 두고,
청주, 충주, 제천, 괴산증평, 옥천을 중심으로
5개 지역 학습클리닉거점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초, 중학생 중 문제 행동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학력부진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학습클리닉센터는 학습상담사 6명, 인턴교사 11명,
학습·상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학습코칭지원단 20명 등 총 37명입니다.
이들은 기초학습부진학생에게
학습 저해요인 분석을 위한 학습심리검사 지원,
학습동기 및 학습전략 향상을 위한 학습코칭 프로그램 제공,
학습부진 요인별 개인상담 및 집단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부진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주고, 충북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및
정서 행동 발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학습상담사들과 학습코칭지원단, 학습클리닉 인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에 대한 심리검사 진단, 학습부진 및 학교부적응 문제해결을 위한 상담,
학습 동기 부여, 학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늘(12일) 진행합니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수요자가 요구하는 행복한 맞춤연수의 실현을 위한 연수
3.0 현장지원 맞춤형 학습동아리연수를 개설, 운영합니다.
현장지원 맞춤형 학습동아리연수는
원거리 소재 교원들의 출석연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개설하고
원하는 시기에 운영하는 학습동아리로
운동초등학교 외 19개 동아리를 선정, 총 30시간을 운영합니다.
단재연수원 관계자는 “맞춤형 학습동아리연수는 연수생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별 공모제로 운영된다”며
“자발적인 자기연찬 분위기 확산과 전문성 신장은 물론,
교실수업 도약과 교육혁신마인드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2014년 가족어울림 독서한마당 작가초청 강연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실시합니다.
중앙도서관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등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를 초청,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도서관은 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샌드아트를 공연해,
강연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강신청은 충북중앙도서관 누리집(www.cbjali.go.kr)에서
오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3대가 같이 신청한 10가족에게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과 업무담당자(☎267-4594)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교육박물관은
토요프로그램인 ‘다양한 놀이로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 교실’을 운영합니다.
교육박물관은 학생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10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몽골(17일), 베트남(24일), 중국(6월14일), 필리핀(6월21일)의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다음달 28일에는 세계 전통놀이 축제를 개최하여
그 동안의 체험을 되돌아보고,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 40명입니다.
신청은 학생교육문화원 박물관 누리집(http://edu.cbsec.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합니다.
교육박물관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차원에서 다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고, 나
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5~6월 중 교육박물관 평일 단체체험에서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전통놀이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은 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박물관 담당자(☎256-5223~6)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을
오늘 오후 2시 30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갖습니다.
결단식은 선수단 및 임원 450여 명과 김대성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
유관단체장, 체육관계자 및 체육원로 등이 참석,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집니다.
충청북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32개 종목 1,065명을 파견하며,
초등부 268명, 중학부 502명 등 770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선수단은 종합순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고장과 학교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입니다.
김대성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그 동안 선수,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고장과 학교의 명예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됩니다.
음성고등학교는 음성고등학교총동문회로부터
운동부 차량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증은 총동문회와 장학위원회 임원 등
동문들이 싸이클 선수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 마련했습니다.
음성고가 기증 받은 차량은 2,700만원 상당의 그랜드 스타렉스로
정구부 및 싸이클부 선수들이 훈련과 대회 출전시 장거리 이동에 지원됩니다.
정대인 교장은 “총동문회의 지속적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음성고등학교가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명문고의 기틀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부진학생의 정서·행동 발달 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구축·운영에 9억여 원을 지원합니다.
충북종합학습클리닉센터는 도교육청에 중심센터를 두고,
청주, 충주, 제천, 괴산증평, 옥천을 중심으로
5개 지역 학습클리닉거점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초, 중학생 중 문제 행동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학력부진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학습클리닉센터는 학습상담사 6명, 인턴교사 11명,
학습·상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학습코칭지원단 20명 등 총 37명입니다.
이들은 기초학습부진학생에게
학습 저해요인 분석을 위한 학습심리검사 지원,
학습동기 및 학습전략 향상을 위한 학습코칭 프로그램 제공,
학습부진 요인별 개인상담 및 집단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부진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주고, 충북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및
정서 행동 발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학습상담사들과 학습코칭지원단, 학습클리닉 인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에 대한 심리검사 진단, 학습부진 및 학교부적응 문제해결을 위한 상담,
학습 동기 부여, 학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늘(12일) 진행합니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수요자가 요구하는 행복한 맞춤연수의 실현을 위한 연수
3.0 현장지원 맞춤형 학습동아리연수를 개설, 운영합니다.
현장지원 맞춤형 학습동아리연수는
원거리 소재 교원들의 출석연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개설하고
원하는 시기에 운영하는 학습동아리로
운동초등학교 외 19개 동아리를 선정, 총 30시간을 운영합니다.
단재연수원 관계자는 “맞춤형 학습동아리연수는 연수생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별 공모제로 운영된다”며
“자발적인 자기연찬 분위기 확산과 전문성 신장은 물론,
교실수업 도약과 교육혁신마인드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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