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중학교 학생 9회 표준올림피아드에서 '은상' 수상[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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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18 조회1,658회 댓글0건본문
보은 보덕중학교 강민호·김현민·신재식 등
'에이에이치에이-트리플(AHA-Triple)' 발명동아리팀이
9회 표준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발명동아리 AHA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안성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표준올림피아드에 참가해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 은상(3위)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각 6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서의 시범운영을 실시해
표준의 중요성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비구조화된 표준화 관련 문제를 해결하면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 협동심과 발표력 등을 발휘했습니다.
AHA(지도교사 배협)는 2013년부터 동아리를 조직·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 9명의 학생들이
매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과 방과후 활동 시간을 활용해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발명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주환 교장은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최대의 화두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라며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발명인재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충북교육정보원은 정보역량 개발을 촉진하고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해
최근 개최한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수상자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도교육청 산하 일반직 공무원 116명이 참가해
정보화 종합 지식과 정책역량 평가 등
2개 과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최우수상에는 용성초 박대규 주무관,
우수상에는 음성도서관 전승기 주무관,
충주교육지원청 박경수 주무관이 차지했습니다.
장려상에는 공보관실 이창우 주무관, 오창고 민은수 주무관,
중앙도서관 이은선 주무관, 서경초 최수진 주무관,
청주교육지원청 강보석 주무관, 진천교육지원청 정다운 주무관 등
총 10명이 선정됐습니다.
교육정보원은 오는 22일 교육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수상자들에게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 성적우수자에게는 정보화 연수 기회와 10월에 열리는 안전행정부 주관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 충북교육청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충북도교육청이 하반기 초, 중, 고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40여억원을 지원합니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최저생계비 기준 130% 이하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강료,
교재비, 재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수강권으로는 본교, 타교 및 공공기관에서 개설한 초등돌봄교실,
토요프로그램, 특기적성, 교과 프로그램등
모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적 혜택을 위한 문화체험활동의 목적을 가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도교육청은 하반기 지원을 위해
오는 9월 5일까지 자유수강권 수요조사를 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상반기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후학교 수강을 위해
51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소통 담당관'을 두기로 했습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감 또는 부교육감 직속의
소통 담당관을 신설,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소통 담당관은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 당사자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들의 요구 사항을 가감 없이
김병우 교육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주요 정책 추진 시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소통 담당관에는 소통·대외협력·불만 제로 담당이 설치됩니다.
불만 제로 담당은 각종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김 교육감이 소통 담당관을 두기로 한 것은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 당사자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입니다.
종합문화예술회 멍석이 주관한
2014여름방학 문화예술체험 페스티벌에서
충주용산초 김예림 학생이
상상나라 어린이 글짓기 부문에서 교육감상을,
김담학생이 솔방울공예 부문에서 교육감상
김진우 학생이 종이 입체 모형 만들기 부문에서
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용산초는 3명의 학생외에 18명의 학생이 각종 상을 수상해
이들을 지도한 김석순 지도교사도 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에이에이치에이-트리플(AHA-Triple)' 발명동아리팀이
9회 표준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발명동아리 AHA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안성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표준올림피아드에 참가해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 은상(3위)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각 6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서의 시범운영을 실시해
표준의 중요성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비구조화된 표준화 관련 문제를 해결하면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 협동심과 발표력 등을 발휘했습니다.
AHA(지도교사 배협)는 2013년부터 동아리를 조직·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 9명의 학생들이
매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과 방과후 활동 시간을 활용해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발명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주환 교장은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최대의 화두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라며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발명인재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충북교육정보원은 정보역량 개발을 촉진하고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해
최근 개최한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수상자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도교육청 산하 일반직 공무원 116명이 참가해
정보화 종합 지식과 정책역량 평가 등
2개 과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최우수상에는 용성초 박대규 주무관,
우수상에는 음성도서관 전승기 주무관,
충주교육지원청 박경수 주무관이 차지했습니다.
장려상에는 공보관실 이창우 주무관, 오창고 민은수 주무관,
중앙도서관 이은선 주무관, 서경초 최수진 주무관,
청주교육지원청 강보석 주무관, 진천교육지원청 정다운 주무관 등
총 10명이 선정됐습니다.
교육정보원은 오는 22일 교육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수상자들에게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 성적우수자에게는 정보화 연수 기회와 10월에 열리는 안전행정부 주관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 충북교육청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충북도교육청이 하반기 초, 중, 고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40여억원을 지원합니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최저생계비 기준 130% 이하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강료,
교재비, 재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수강권으로는 본교, 타교 및 공공기관에서 개설한 초등돌봄교실,
토요프로그램, 특기적성, 교과 프로그램등
모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적 혜택을 위한 문화체험활동의 목적을 가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도교육청은 하반기 지원을 위해
오는 9월 5일까지 자유수강권 수요조사를 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상반기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후학교 수강을 위해
51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소통 담당관'을 두기로 했습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감 또는 부교육감 직속의
소통 담당관을 신설,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소통 담당관은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 당사자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들의 요구 사항을 가감 없이
김병우 교육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주요 정책 추진 시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소통 담당관에는 소통·대외협력·불만 제로 담당이 설치됩니다.
불만 제로 담당은 각종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김 교육감이 소통 담당관을 두기로 한 것은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 당사자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입니다.
종합문화예술회 멍석이 주관한
2014여름방학 문화예술체험 페스티벌에서
충주용산초 김예림 학생이
상상나라 어린이 글짓기 부문에서 교육감상을,
김담학생이 솔방울공예 부문에서 교육감상
김진우 학생이 종이 입체 모형 만들기 부문에서
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용산초는 3명의 학생외에 18명의 학생이 각종 상을 수상해
이들을 지도한 김석순 지도교사도 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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