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놀이로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 교실 운영[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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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27 조회1,383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교육박물관은
토요프로그램 ‘다양한 놀이로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 교실’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초등학생과 학부모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에 총 6회 운영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몽골, 베트남, 중국, 필리핀의 전통놀이를 체험,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3일까지
박물관 누리집(edu.cbsec.go.kr)에 신청(선착순)하면 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 박노화 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차원에서 다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은 충북교육박물관 누리집(edu.cbsec.go.kr) 참조하거나,
박물관 담당자(256-5223~6)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 5~6월 진행된 ‘다양한 놀이로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 교실’ 1기는 평일 34회 1,089명 주말 6회 230명을 운영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6월 20일까지 공모한
공익신고자보호 UCC, 콘텐츠 공모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반부패․청렴 의식 강화와 청렴실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UCC 분야 9편, 콘텐츠 분야 45편 등이 응모한 가운데
분야별 각각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을 선정했습니다.
UCC 분야 수상자는
▲최우수상 청주중앙여중 박재형 주무관
▲우수상 대제중 원진아 교무실무사, 보은교육지원청 강원호 주무관입니다.
또한, 콘텐츠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옥천교육지원청 김미경 주무관
▲우수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박성규 주무관, 우암초 서동민 교사가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고
이들 수상작들은 청렴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내년 예산편성에 대한 도민의 소리를 듣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예산편성관련 주민의견 설문조사,
주민제안사업 공모 등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견 수렴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일반 주민 등 도민이면 누구나
도교육청 예산에 편성을 희망하는 교육사업을 제안하면서
참여와 소통을 구현하는 제도입니다.
설문조사는
도교육청 예산의 효율적인 편성을 위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묻는 항목과
2015년도 예산편성에 꼭 반영해야 할 사업이나
분야에 대한 도민의견 개진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산사업을 제출하면 됩니다.
충북 도민은 누구나 교육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와
예산사업 공모, 예산편성 관련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참여는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및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도민들의 신청을 받은 뒤,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 본예산에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국제 이해교육 강화 등 한·일 교사 교류 사업을 위해
일본 교직원 25명이 오는 31일까지 충북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유네스코 한일교사 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일교사간 대화와 현장방문을 통한
양국의 교육현안 이해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방문단은 월곡초등학교, 흥덕고등학교, 가곡초중학교에서 수업참관,
교사 간담회,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통해
한·일 교사 간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또한, 도내 교직원 가정을 방문하여 한국 가정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체험해보고 한·일간 문화 소통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 밖에도 청주고인쇄박물관 및 단양 도담삼봉 견학 등을 통해
충북지역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습니다.
한편, ‘유네스코 한일교사 대화’는 ‘국제이해 교육’과 ‘지속가능 발전교육’ 등
유네스코 교육이념 확산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지역방문 프로그램을 주관,
도내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요프로그램 ‘다양한 놀이로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 교실’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초등학생과 학부모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에 총 6회 운영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몽골, 베트남, 중국, 필리핀의 전통놀이를 체험,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3일까지
박물관 누리집(edu.cbsec.go.kr)에 신청(선착순)하면 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 박노화 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차원에서 다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은 충북교육박물관 누리집(edu.cbsec.go.kr) 참조하거나,
박물관 담당자(256-5223~6)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 5~6월 진행된 ‘다양한 놀이로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 교실’ 1기는 평일 34회 1,089명 주말 6회 230명을 운영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6월 20일까지 공모한
공익신고자보호 UCC, 콘텐츠 공모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반부패․청렴 의식 강화와 청렴실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UCC 분야 9편, 콘텐츠 분야 45편 등이 응모한 가운데
분야별 각각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을 선정했습니다.
UCC 분야 수상자는
▲최우수상 청주중앙여중 박재형 주무관
▲우수상 대제중 원진아 교무실무사, 보은교육지원청 강원호 주무관입니다.
또한, 콘텐츠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옥천교육지원청 김미경 주무관
▲우수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박성규 주무관, 우암초 서동민 교사가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고
이들 수상작들은 청렴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내년 예산편성에 대한 도민의 소리를 듣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예산편성관련 주민의견 설문조사,
주민제안사업 공모 등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견 수렴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일반 주민 등 도민이면 누구나
도교육청 예산에 편성을 희망하는 교육사업을 제안하면서
참여와 소통을 구현하는 제도입니다.
설문조사는
도교육청 예산의 효율적인 편성을 위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묻는 항목과
2015년도 예산편성에 꼭 반영해야 할 사업이나
분야에 대한 도민의견 개진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산사업을 제출하면 됩니다.
충북 도민은 누구나 교육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와
예산사업 공모, 예산편성 관련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참여는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및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도민들의 신청을 받은 뒤,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 본예산에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국제 이해교육 강화 등 한·일 교사 교류 사업을 위해
일본 교직원 25명이 오는 31일까지 충북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유네스코 한일교사 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일교사간 대화와 현장방문을 통한
양국의 교육현안 이해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방문단은 월곡초등학교, 흥덕고등학교, 가곡초중학교에서 수업참관,
교사 간담회,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통해
한·일 교사 간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또한, 도내 교직원 가정을 방문하여 한국 가정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체험해보고 한·일간 문화 소통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 밖에도 청주고인쇄박물관 및 단양 도담삼봉 견학 등을 통해
충북지역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습니다.
한편, ‘유네스코 한일교사 대화’는 ‘국제이해 교육’과 ‘지속가능 발전교육’ 등
유네스코 교육이념 확산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지역방문 프로그램을 주관,
도내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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