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학교 컨설팅 지원단 활동 시작![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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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02 조회1,380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도내 유․초․중․고․특수 연구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유치원과 ․등학교 ․특수학교 140명,
중등 60명의 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연구학교별 3~4명씩 조직되어 활동하게 됩니다.
또한, 운영과제 및 프로그램에 관해 심도 있는 컨설팅으
로 일반화 자료 제작, 검토회의, 연구학교 박람회 준비 등에 도움을 주며,
연구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 제공과
각급학교 연구학교 운영담당자의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아울러, 교육과학연구원은 지원단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연구학교 운영에 관한 전문 지식과
연구보고서 작성법 등에 대한 연수를 수시 진행하며, 연구학교를 도울 예정입니다.
한편, 2014년도에는
연구학교별로 효율적인 학교교육 방안과 교육정책 모색을 위해
교육과정, 스마트교육, 신문활용교육, 융합인재교육,
창의인성교육 등의 주요 연구영역에 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87교,
중학교 61교, 고등학교 38교, 특수학교 2교 등 190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비락과 인재 육성 및 취업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식품과 학생 2명을 생산관리에 채용하기로 협의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비락은
학생들의 생산현장 견학, 산업체 전문 기술강사 특강 등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마이스터고의 기업맞춤반을 이수한 학생에 대하여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별도 선발을 거쳐 바이오식품 분야
현장실무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한 방과후 특별반 형태의 기업 맞춤반을 운영합니다.
한편, ㈜비락은 '건강사회 구현'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창립된
51년 전통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국내·외 산학협동 연구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식생활 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한국 신·재생에너지협회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 신·재생에너지협회는
충북에너지고에 교재개발, 교사연수, 회원사 정보공유를 지원하는 등
차세대전지(태양전지) 분야 전문 직업인 양성을 돕게 됩니다.
특히, 우수 인력이 졸업 후 산업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우수 회원사의 정보공유로 인한 졸업생의 취업에 협조하게 됩니다.
또한, 에너지고는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맞춤형 연계교육의 지원사업도 확장할 방침입니다.
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협회와 연계한 기술교육 강화로 산업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차세대전지 산업분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북에너지고는 LG화학, 삼성SDI, 신성솔라에너지 등
27개 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전지분야 전문 기능인 양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디딤이 임명식을 통해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을 격려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디딤이’는 1년의 교육원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원적학교로 복귀 한 학생 중
이후에도 위기를 먼저 겪었던 선배의 입장에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후배들을 격려하는 역할을 합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기치유 지향적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교육원은 올해 들어 첫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지난해 7월에 입소하여 다양한 위기를 겪었던 이재은 양(17)은
지난 30일 수료식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과정을 생각하며,
교육원에 남아있는 학생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청명학생교육원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57번째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입교생 뿐 아니라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수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7월부터 10월까지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유치원과 ․등학교 ․특수학교 140명,
중등 60명의 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연구학교별 3~4명씩 조직되어 활동하게 됩니다.
또한, 운영과제 및 프로그램에 관해 심도 있는 컨설팅으
로 일반화 자료 제작, 검토회의, 연구학교 박람회 준비 등에 도움을 주며,
연구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 제공과
각급학교 연구학교 운영담당자의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아울러, 교육과학연구원은 지원단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연구학교 운영에 관한 전문 지식과
연구보고서 작성법 등에 대한 연수를 수시 진행하며, 연구학교를 도울 예정입니다.
한편, 2014년도에는
연구학교별로 효율적인 학교교육 방안과 교육정책 모색을 위해
교육과정, 스마트교육, 신문활용교육, 융합인재교육,
창의인성교육 등의 주요 연구영역에 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87교,
중학교 61교, 고등학교 38교, 특수학교 2교 등 190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비락과 인재 육성 및 취업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식품과 학생 2명을 생산관리에 채용하기로 협의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비락은
학생들의 생산현장 견학, 산업체 전문 기술강사 특강 등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마이스터고의 기업맞춤반을 이수한 학생에 대하여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별도 선발을 거쳐 바이오식품 분야
현장실무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한 방과후 특별반 형태의 기업 맞춤반을 운영합니다.
한편, ㈜비락은 '건강사회 구현'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창립된
51년 전통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국내·외 산학협동 연구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식생활 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한국 신·재생에너지협회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 신·재생에너지협회는
충북에너지고에 교재개발, 교사연수, 회원사 정보공유를 지원하는 등
차세대전지(태양전지) 분야 전문 직업인 양성을 돕게 됩니다.
특히, 우수 인력이 졸업 후 산업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우수 회원사의 정보공유로 인한 졸업생의 취업에 협조하게 됩니다.
또한, 에너지고는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맞춤형 연계교육의 지원사업도 확장할 방침입니다.
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협회와 연계한 기술교육 강화로 산업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차세대전지 산업분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북에너지고는 LG화학, 삼성SDI, 신성솔라에너지 등
27개 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전지분야 전문 기능인 양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디딤이 임명식을 통해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을 격려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디딤이’는 1년의 교육원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원적학교로 복귀 한 학생 중
이후에도 위기를 먼저 겪었던 선배의 입장에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후배들을 격려하는 역할을 합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기치유 지향적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교육원은 올해 들어 첫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지난해 7월에 입소하여 다양한 위기를 겪었던 이재은 양(17)은
지난 30일 수료식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과정을 생각하며,
교육원에 남아있는 학생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청명학생교육원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57번째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입교생 뿐 아니라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수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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