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혜원고, 多사랑 걷기 대회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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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20 조회1,538회 댓글0건본문
광혜원고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제1회 다사랑 걷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사제사랑, 환경사랑, 지역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걷기대회는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고등학생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학교 폭력,
흡연을 근절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광혜원고등학교는 밴드동아리 ‘무이밴드’의 공연을 통해
신나는 분위기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학교 운동장에서 출발, 병무관, 국가대표 선수촌,
저수지 주변 도로를 통해 돌아오는 코스로 약 5km를 걸었습니다.
광혜원고 유승자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지속가능발전 시범학교로서 양성평등 교육, 환경교육, 다문화 교육 등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영어체험센터는
지난 19일 초중등 영어영재과정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리더를 위한 청소년 리더십’ 특강을 열었습니다.
영어영재과정 리더십 특강은
리더십 전문가들이 연구, 개발한 활동중심의 참여 프로그램으로
멋진 리더십을 발휘한 훌륭한 리더들의 특성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리더십 훈련 방법들을 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미래교육환경학회와 일본 교육환경연구소 공동 주최로
한국, 일본의 우수 학교건축 국제작품을
도교육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일본의 학교건축 계획,
설계의 현황 파악과 미래의 방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작품은 도내 속리산중, 오송고 건축 작품을 포함한
우리나라 15개 학교와 일본 35개 학교건축 작품입니다.
전시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교육관계자, 도내기술직공무원과 건축사 등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청주시 봉명1동 자율방범대는 최근 봉명초등학교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호루라기 522개를 전달했습니다.
호루라기 전달식에서는
흥덕경찰서 봉명지구대 대장과
봉명 1동 자율방범 여성 대장의 안전교육 후
20여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직접 아이들의 목에 호루라기를 걸어주고,
다함께 호루라기를 힘껏 불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주 석교초등학교는 최근
“多행복한 학교 어울림 음악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다 행복한 학교 어울림 음악제는
전교생이 1인 1악기 배우기를 통하여
바르고 고운 인성 함양은 물론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쓴 결과입니다.
청주 주중초등학교는 최근 5학년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동체험관 성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동(버스)체험관 성교육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성관련 컨텐츠를 통해
체험과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에게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종합적인 성교육 학습과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9일 특수학교 설립예정지인
노은초 수상분교에서 (가칭)충주수상학교 설립 관련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주지역 특수학교 설립예상지 인근지역인
노은면 지역주민, 노은초 수상분교 동문 등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도교육청은 충주지역 공립특수학교 부재로,
충주 학생들이 제천지역까지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함과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공립특수학교 설립의 타당성을 설명했습니다.
현재, 제천지역으로 통학하고 있는 지적장애 학생은 43명이며,
충주지역 지적장애 장애인 등록현황은 163명입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충주지역 특수학교 신설을 위한
자체 재정 투ㆍ융자 심사가 지난 4월 24일 통과됨에 따라
올해 교육부, 충청북도의회 승인을 거쳐
2016년 14학급, 77명 규모의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합니다.
국원고등학교는 지난 19일 부모와 자녀간 어울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와 연계,
‘부모와 함께 하는 청소년 감동 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가정에서의 올바른 역할 습득과
부모, 자녀 관계의 회복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 레크리에이션, 특강, 편지쓰기,
세족식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통과 이해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청, 가족구성원의 역할과 위치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나뉘어 각각 강의를 들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및 재난위험시설의 관리실태 등을 확인,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은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재난위험시설(D, E급)이며,
축대, 옹벽, 절개지, 공사장, 노후시설, 침수위험시설 등입니다.
점검반은 5개조로 나눠, 18개 기관 및 학교와 10개 공사현장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존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및 재난위험시설 관리현황 확인
▲자체점검 수립여부 ▲재해취약시설 관리카드 비치 및 작성여부
▲발생우려가 있는 시설 등입니다.
음성고등학교는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교정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음악 이야기’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미니콘서트는
학교 내 동아리인 실용음악반이 예능교육과정으로 개설돼 가능했습니다.
특히, ‘꿈을 먹는 젊은이‘, ’내일을 믿는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입시에 대한 스트레스와 세월호 사건으로 무거워진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음성고 정대인 교장은
“작은 음악회는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악관련 동아리가 활성화될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잠시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농산촌 및 도시 저소득 학생들의 영어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단기집중 영어캠프 운영에 2억 3,300만원을 지원합니다.
단기집중 영어캠프는 방과후나 방학 중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영어교육 활동입니다.
도교육청은
10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교 위탁 캠프, 단위 학교별 캠프,
인근 지역 권역별 캠프, 영어체험센터 캠프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한, 도교육청과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합숙을 하는 4개 대학교 위탁 캠프에 대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프로그램 컨설팅을 했으며,
비합숙 기관도 오는 8월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방학중 단기 영어캠프 지원 예산은
충북교육청에서 2억 3,300만원을 지원하며,
지자체로부터 1억 3,970만원, 위탁지정대학으로부터 600만원을 각각 지원받아
총 3억 7,870만원이 투입됩니다.
지난해 민원서비스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교육청이
친절한 전화응대로 민원인에게 한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전화친절도 조사를 위해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
7월말부터 10월까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교직원 3천323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조사는 전화조사 모니터 요원이 민원인으로 가장하여 비공개로 실시합니다.
조사내용은 수신태도, 응대태도, 종료태도 등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하며,
이를 통해 친절응대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조사를 실시한 후 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하고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중점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서비스에서
17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법정 민원처리 기간이 있는 모든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33.17% 처리기간을 단축했습니다.
지난 19일 ‘제1회 다사랑 걷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사제사랑, 환경사랑, 지역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걷기대회는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고등학생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학교 폭력,
흡연을 근절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광혜원고등학교는 밴드동아리 ‘무이밴드’의 공연을 통해
신나는 분위기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학교 운동장에서 출발, 병무관, 국가대표 선수촌,
저수지 주변 도로를 통해 돌아오는 코스로 약 5km를 걸었습니다.
광혜원고 유승자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지속가능발전 시범학교로서 양성평등 교육, 환경교육, 다문화 교육 등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영어체험센터는
지난 19일 초중등 영어영재과정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리더를 위한 청소년 리더십’ 특강을 열었습니다.
영어영재과정 리더십 특강은
리더십 전문가들이 연구, 개발한 활동중심의 참여 프로그램으로
멋진 리더십을 발휘한 훌륭한 리더들의 특성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리더십 훈련 방법들을 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미래교육환경학회와 일본 교육환경연구소 공동 주최로
한국, 일본의 우수 학교건축 국제작품을
도교육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일본의 학교건축 계획,
설계의 현황 파악과 미래의 방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작품은 도내 속리산중, 오송고 건축 작품을 포함한
우리나라 15개 학교와 일본 35개 학교건축 작품입니다.
전시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교육관계자, 도내기술직공무원과 건축사 등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청주시 봉명1동 자율방범대는 최근 봉명초등학교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호루라기 522개를 전달했습니다.
호루라기 전달식에서는
흥덕경찰서 봉명지구대 대장과
봉명 1동 자율방범 여성 대장의 안전교육 후
20여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직접 아이들의 목에 호루라기를 걸어주고,
다함께 호루라기를 힘껏 불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주 석교초등학교는 최근
“多행복한 학교 어울림 음악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다 행복한 학교 어울림 음악제는
전교생이 1인 1악기 배우기를 통하여
바르고 고운 인성 함양은 물론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쓴 결과입니다.
청주 주중초등학교는 최근 5학년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동체험관 성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동(버스)체험관 성교육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성관련 컨텐츠를 통해
체험과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에게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종합적인 성교육 학습과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9일 특수학교 설립예정지인
노은초 수상분교에서 (가칭)충주수상학교 설립 관련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주지역 특수학교 설립예상지 인근지역인
노은면 지역주민, 노은초 수상분교 동문 등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도교육청은 충주지역 공립특수학교 부재로,
충주 학생들이 제천지역까지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함과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공립특수학교 설립의 타당성을 설명했습니다.
현재, 제천지역으로 통학하고 있는 지적장애 학생은 43명이며,
충주지역 지적장애 장애인 등록현황은 163명입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충주지역 특수학교 신설을 위한
자체 재정 투ㆍ융자 심사가 지난 4월 24일 통과됨에 따라
올해 교육부, 충청북도의회 승인을 거쳐
2016년 14학급, 77명 규모의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합니다.
국원고등학교는 지난 19일 부모와 자녀간 어울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와 연계,
‘부모와 함께 하는 청소년 감동 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가정에서의 올바른 역할 습득과
부모, 자녀 관계의 회복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 레크리에이션, 특강, 편지쓰기,
세족식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통과 이해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청, 가족구성원의 역할과 위치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나뉘어 각각 강의를 들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및 재난위험시설의 관리실태 등을 확인,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은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재난위험시설(D, E급)이며,
축대, 옹벽, 절개지, 공사장, 노후시설, 침수위험시설 등입니다.
점검반은 5개조로 나눠, 18개 기관 및 학교와 10개 공사현장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존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및 재난위험시설 관리현황 확인
▲자체점검 수립여부 ▲재해취약시설 관리카드 비치 및 작성여부
▲발생우려가 있는 시설 등입니다.
음성고등학교는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교정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음악 이야기’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미니콘서트는
학교 내 동아리인 실용음악반이 예능교육과정으로 개설돼 가능했습니다.
특히, ‘꿈을 먹는 젊은이‘, ’내일을 믿는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입시에 대한 스트레스와 세월호 사건으로 무거워진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음성고 정대인 교장은
“작은 음악회는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악관련 동아리가 활성화될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잠시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농산촌 및 도시 저소득 학생들의 영어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단기집중 영어캠프 운영에 2억 3,300만원을 지원합니다.
단기집중 영어캠프는 방과후나 방학 중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영어교육 활동입니다.
도교육청은
10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교 위탁 캠프, 단위 학교별 캠프,
인근 지역 권역별 캠프, 영어체험센터 캠프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한, 도교육청과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합숙을 하는 4개 대학교 위탁 캠프에 대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프로그램 컨설팅을 했으며,
비합숙 기관도 오는 8월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방학중 단기 영어캠프 지원 예산은
충북교육청에서 2억 3,300만원을 지원하며,
지자체로부터 1억 3,970만원, 위탁지정대학으로부터 600만원을 각각 지원받아
총 3억 7,870만원이 투입됩니다.
지난해 민원서비스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교육청이
친절한 전화응대로 민원인에게 한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전화친절도 조사를 위해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
7월말부터 10월까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교직원 3천323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조사는 전화조사 모니터 요원이 민원인으로 가장하여 비공개로 실시합니다.
조사내용은 수신태도, 응대태도, 종료태도 등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하며,
이를 통해 친절응대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조사를 실시한 후 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하고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중점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서비스에서
17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법정 민원처리 기간이 있는 모든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33.17% 처리기간을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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