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한천초,청원 오송고 학교문화개선 연구 선도학교 선정[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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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8 조회2,022회 댓글0건본문
진천 한천초등학교와
청원 오송고등학교가
2013년 학교문화개선 연구·선도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합니다.
교육부는 최근 학교문화개선 연구·선도학교의
사업운영 과정과 성과를 평가해
전국에서 우수학교 50개 학교를 선정했습니다.
도내에서는 한천초등학교가 학교문화개선 영역에서,
오송고등학교가 언어문화개선 영역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됐습니다.
한천초등학교는
'꽃보다 고운 한천누리 자치회' 조직 등을 통해
학생의 의견을 학교 교육에 반영하는 등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중심의 자치문화 조성과 인성교육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오송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언어문화를 스스로 반성하고
바른 언어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역사 속 우리언어 문화 사진 콘테스트 등을 통한
언어문화 개선활동을 펼친 점이 인정받았습니다.
'청주·청원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가
어제<8일>청주교육지원청에서 16개 교복 판매업체와 협약을 맺고
교복 공동구매에 나섰습니다.
이날 협약에는16개 교복판매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교복 판매가격은 4대 메이저 브랜드가 24만5천원에 판매하고
일반 브랜드는 16만5천원에서 18만 7천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월상품은 전년도 판매 가격에서
15%에서 40%정도 할인해 판매하며
협약 전에 교복을 샀다면
영수증을 가지고 업체를 찾아가면
차액을 환불받을 수도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충북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시우보우 캠프를 운영합니다.
시우보우란 친구를 보고, 친구를 지키자는 뜻으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06년부터 시우보우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캠프에서는
산업현장과 군부대, 연구소 등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체험하기 어려운
생생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캠프는 참가인원을 대폭 늘려
초·중·고생 각 160명씩
모두 480명의 학생이 참가하게 됩니다.
캠프는 청원군 문의면 소재 청원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며
지역 내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진로직업체험과 안보현장체험,
예술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각 중학교에 보급합니다.
매뉴얼에는 ▲자유학기제와 2009 개정교육과정과
자유학기제 운영 모형과 편제 ▲자유학기 공통과정 수업모형
▲진로탐색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록해
자유학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다음달 매뉴얼 제작을 완료해
도내 127개 중학교와 각 교육지원청 등에
배부할 방침입니다.
또,도내 중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리플릿 만6천부를 제작해
1월말까지 배포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2학기부터
청주 서현중과 괴산 오성중 2개 학교를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고
올해는 연구학교에
충주 중원중과 옥천중이 추가돼
2학년 1학기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게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제7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 우수 입상 학생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체험 연수를 추진합니다.
이번 연수는 우수 입상 학생 28명과
지역우수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선발된
읍·면 지역 우수학생 10명 등 38명입니다.
참가학생들은
미국 동부 지역 문화체험과 대학 탐방,
UN본부 방문 등을 통해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키우게 됩니다.
특히, 뉴욕에서 UN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총장을 만나
세계를 향한 꿈을 키워보고 예일대, 하버드대,
MIT 등의 대학을 견학하는 등 견문을 넓힐 예정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이
지난해 실시한 제7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에는
전국에서 천 648명의 초·중·고생이 참여해
최종 50명이 입상했습니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 사전대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체험교실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며
날짜별 40명씩 학생교육문화원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됩니다.
참가학생들은 학부모와 함께 안전생활의 중요성을 알기 위한
▲소화기체험 ▲화재탈출체험 ▲콘센트 안전커버 꾸미기
▲도전 골든벨 등 생활 속의 안전훈련을 다양하게 체험합니다.
청원 오송고등학교가
2013년 학교문화개선 연구·선도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합니다.
교육부는 최근 학교문화개선 연구·선도학교의
사업운영 과정과 성과를 평가해
전국에서 우수학교 50개 학교를 선정했습니다.
도내에서는 한천초등학교가 학교문화개선 영역에서,
오송고등학교가 언어문화개선 영역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됐습니다.
한천초등학교는
'꽃보다 고운 한천누리 자치회' 조직 등을 통해
학생의 의견을 학교 교육에 반영하는 등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중심의 자치문화 조성과 인성교육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오송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언어문화를 스스로 반성하고
바른 언어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역사 속 우리언어 문화 사진 콘테스트 등을 통한
언어문화 개선활동을 펼친 점이 인정받았습니다.
'청주·청원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가
어제<8일>청주교육지원청에서 16개 교복 판매업체와 협약을 맺고
교복 공동구매에 나섰습니다.
이날 협약에는16개 교복판매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교복 판매가격은 4대 메이저 브랜드가 24만5천원에 판매하고
일반 브랜드는 16만5천원에서 18만 7천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월상품은 전년도 판매 가격에서
15%에서 40%정도 할인해 판매하며
협약 전에 교복을 샀다면
영수증을 가지고 업체를 찾아가면
차액을 환불받을 수도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충북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시우보우 캠프를 운영합니다.
시우보우란 친구를 보고, 친구를 지키자는 뜻으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06년부터 시우보우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캠프에서는
산업현장과 군부대, 연구소 등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체험하기 어려운
생생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캠프는 참가인원을 대폭 늘려
초·중·고생 각 160명씩
모두 480명의 학생이 참가하게 됩니다.
캠프는 청원군 문의면 소재 청원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며
지역 내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진로직업체험과 안보현장체험,
예술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각 중학교에 보급합니다.
매뉴얼에는 ▲자유학기제와 2009 개정교육과정과
자유학기제 운영 모형과 편제 ▲자유학기 공통과정 수업모형
▲진로탐색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록해
자유학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다음달 매뉴얼 제작을 완료해
도내 127개 중학교와 각 교육지원청 등에
배부할 방침입니다.
또,도내 중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리플릿 만6천부를 제작해
1월말까지 배포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2학기부터
청주 서현중과 괴산 오성중 2개 학교를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고
올해는 연구학교에
충주 중원중과 옥천중이 추가돼
2학년 1학기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게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제7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 우수 입상 학생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체험 연수를 추진합니다.
이번 연수는 우수 입상 학생 28명과
지역우수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선발된
읍·면 지역 우수학생 10명 등 38명입니다.
참가학생들은
미국 동부 지역 문화체험과 대학 탐방,
UN본부 방문 등을 통해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키우게 됩니다.
특히, 뉴욕에서 UN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총장을 만나
세계를 향한 꿈을 키워보고 예일대, 하버드대,
MIT 등의 대학을 견학하는 등 견문을 넓힐 예정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이
지난해 실시한 제7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에는
전국에서 천 648명의 초·중·고생이 참여해
최종 50명이 입상했습니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 사전대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체험교실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며
날짜별 40명씩 학생교육문화원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됩니다.
참가학생들은 학부모와 함께 안전생활의 중요성을 알기 위한
▲소화기체험 ▲화재탈출체험 ▲콘센트 안전커버 꾸미기
▲도전 골든벨 등 생활 속의 안전훈련을 다양하게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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