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적십자 봉사회 중앙공원에서 급식봉사[5/7-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03 조회1,862회 댓글0건본문
진천상업고등학교은 오늘(7일)부터 9일까지
2학년 학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이쁘미(me)! 귀요미(me)'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진천상고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 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자살! 유일한 대책일까?’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자살 실태와 원인, 대처 방안 등
자살예방교육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윤대영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과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생명존중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적십자 봉사회가 오늘(7일) 중앙공원에서
공원 방문 노인과 급식희망 시민 등 600여 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합니다.
이번 급식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매월 일정액의 회비로 모은 봉사회비 200여만 원으로 마련했으며,
청주교육지원청 적십자 봉사회원들과 함께해 그 뜻을 더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4월에 결성된 충청북도교육청 적십자 봉사회는
충북도단위 기관 첫 적십자 봉사회로 AI로 고통 받는 양계 농가를 돕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다문화 가정에 김치를 배달하는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교육박물관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연중 교육유물 기증운동을 연중 추진합니다.
기증 대상은 1990년대 이전 교과서, 시험지, 상장, 성적표, 학급경영록,
졸업앨범 및 사진자료, 명찰, 학교 배지, 학용품 등
각종 교육 관련 유물이면 됩니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수여하며, 기증 받은 교육유물은
충북교육박물관 유물로 등록함과 동시에
한편, 지난해 충북교육박물관은 4명의 기증자로부터 230점의 유물을 기증받아
제2전시실에 기증자의 뜻을 기리는 전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기증 받은 유물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도 도내 초·중·고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해
다국어 교육소식지 ‘WITH’를 발간해 각급학교에 배포했습니다.
전국 다문화교육 정책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다국어 교육소식지 ‘WITH’는 지
난해까지 중국어, 일본어, 영어, 베트남어, 몽골어,
한국어 등 6개 국어로 번역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러시아계 중도입국학생들이 증가하면서
러시아어를 추가로 총 7개 국어로 번역했습니다.
‘WITH’는 2009년 발행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지도 방법과
다양한 교육정보 제공 등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충청북도교육소식, 2014년 교육 이슈와 달라진 교육정책,
우리아이 자존감 높이기, 학교폭력 예방하기등
다양한 교육 소식들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다문화학생을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도내 다문화 전문교원 7인이 내용을 집필해
다문화학생과 학부모에게 쉽고 유익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가정이 증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교육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다국어 교육소식지 ‘위드’는 분기별 연 4회 발행되며,
매 분기별 3,000부씩 총 12,000부를 발행 보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오는 29일 국립국단의 청소년극 ‘레슬링 시즌’을 공연합니다.
국립극단의 청소년극 ‘레슬링 시즌’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삶의 과정과 왕따, 폭력, 정체성 등
매일 대면하는 문제들을 레슬링부 학생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타임지에서 청소년을 위한 연극 베스트5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공연은 학생교육문화원의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선정사업비 2,480만원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됩니다.
교육문화원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9일까지 단체관람 신청을 받아,
문화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공연은 무료이며,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도 지원됩니다.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충북도대표선수가 77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초등학교 17종목, 중학교 33종목에 출전하는 충청북도대표선수를 확정한 결과
선수 770명, 임원 295명 등 총 1065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육상 외 32개 종목에 참가하는 충청북도 선수단은
단체전 단일팀으로
▴축구에 청남초(남), 충주남산초(여), 신명중(남), 예성여중(여)
▴야구는 서원초, 청주중 ▴농구 비봉초(남), 사직초(여), 주성중(남), 청주여중이 참가합니다.
또 ▴배구는 각리초(남), 남천초(여), 제천중(남), 금천중(여)
▴탁구 송절중(남), 대성영중(여)
▴ 핸드볼 진천상산초(남), 삼보초(여), 진천중(남), 일신여중(여)
▴럭비 청주남중 ▴하키 제천중(남), 의림여중(여)
▴배드민턴 충일중(남) ▴소프트볼 충북대 사범대부설중 등이 참가합니다.
충청북도선수단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토너먼트종목 대진추첨을 하고,
12일에는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결단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충북은 2010년 ~ 2013년 4년 연속 종합 3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전자저널 1800여 종의 국내 학회지와
한국학관련 WEB DB 189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고급지식에 목마른 도서관 이용자에게
각 분야 지식세계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디지털 콘텐츠를
클릭 한번만으로도 손쉽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용방법은 충북교육청 공공도서관에 대출회원 가입 후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전자저널에 접속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기기도 가능합니다.
전자저널서비스는 충북교육청 산하 10개 도서관의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되고,
한국학관련 WEB DB서비스는 충북중앙도서관에서만 서비스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토론방’을 운영합니다.
‘온라인 정책토론방’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10대 중점 추진과제 중
민·관 협치 강화를 위한 것으로, 충북교육정책의 수립, 집행, 평가 등
전 과정에 걸쳐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온라인 정책토론방’은 연중 운영되며 매월 다른 주제가 제시됩니다.
5월 온라인 정책토론은 ‘자유학기제 운영 및 지원 방안’
‘초등 돌봄교실 상황과 개선방안’ ‘장애학생 가족지원 방안’ 등
9개 의제를 운영합니다.
온라인 정책토론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열린마당의 정책토론방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 회원으로 등록한 도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땀과 사랑으로 하나! 청명 사제동행’을 벌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극복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학생, 교사가 산행과 오래 걷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이 갖고 있던 불신을 털어버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첫째 날인 지난 1일에는 사제가 함께 우암산 및 상당산성을 등반하며
국립청주박물관 견학을 하였고,
둘째 날인 2일에는 진천에 위치한 본 교육원부터 농다리까지 걸어가는
사제동행, 위기극복체험 활동을 했습니다.
김동명 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위기극복활동을 통해
도전과 협동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도전하는
진취적인 자세와 성취감을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감사의 카네이션 만들기’와 ‘나를 찾는 독서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 창의력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여
클레이, 종이접기, 펄러비즈를 이용해 메모꽂이, 가방고리 등을 만듭니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편, 31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를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학생회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2학년 학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이쁘미(me)! 귀요미(me)'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진천상고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 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자살! 유일한 대책일까?’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자살 실태와 원인, 대처 방안 등
자살예방교육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윤대영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과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생명존중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적십자 봉사회가 오늘(7일) 중앙공원에서
공원 방문 노인과 급식희망 시민 등 600여 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합니다.
이번 급식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매월 일정액의 회비로 모은 봉사회비 200여만 원으로 마련했으며,
청주교육지원청 적십자 봉사회원들과 함께해 그 뜻을 더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4월에 결성된 충청북도교육청 적십자 봉사회는
충북도단위 기관 첫 적십자 봉사회로 AI로 고통 받는 양계 농가를 돕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다문화 가정에 김치를 배달하는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교육박물관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연중 교육유물 기증운동을 연중 추진합니다.
기증 대상은 1990년대 이전 교과서, 시험지, 상장, 성적표, 학급경영록,
졸업앨범 및 사진자료, 명찰, 학교 배지, 학용품 등
각종 교육 관련 유물이면 됩니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수여하며, 기증 받은 교육유물은
충북교육박물관 유물로 등록함과 동시에
한편, 지난해 충북교육박물관은 4명의 기증자로부터 230점의 유물을 기증받아
제2전시실에 기증자의 뜻을 기리는 전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기증 받은 유물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도 도내 초·중·고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해
다국어 교육소식지 ‘WITH’를 발간해 각급학교에 배포했습니다.
전국 다문화교육 정책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다국어 교육소식지 ‘WITH’는 지
난해까지 중국어, 일본어, 영어, 베트남어, 몽골어,
한국어 등 6개 국어로 번역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러시아계 중도입국학생들이 증가하면서
러시아어를 추가로 총 7개 국어로 번역했습니다.
‘WITH’는 2009년 발행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지도 방법과
다양한 교육정보 제공 등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충청북도교육소식, 2014년 교육 이슈와 달라진 교육정책,
우리아이 자존감 높이기, 학교폭력 예방하기등
다양한 교육 소식들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다문화학생을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도내 다문화 전문교원 7인이 내용을 집필해
다문화학생과 학부모에게 쉽고 유익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가정이 증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교육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다국어 교육소식지 ‘위드’는 분기별 연 4회 발행되며,
매 분기별 3,000부씩 총 12,000부를 발행 보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오는 29일 국립국단의 청소년극 ‘레슬링 시즌’을 공연합니다.
국립극단의 청소년극 ‘레슬링 시즌’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삶의 과정과 왕따, 폭력, 정체성 등
매일 대면하는 문제들을 레슬링부 학생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타임지에서 청소년을 위한 연극 베스트5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공연은 학생교육문화원의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선정사업비 2,480만원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됩니다.
교육문화원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9일까지 단체관람 신청을 받아,
문화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공연은 무료이며,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도 지원됩니다.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충북도대표선수가 77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초등학교 17종목, 중학교 33종목에 출전하는 충청북도대표선수를 확정한 결과
선수 770명, 임원 295명 등 총 1065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육상 외 32개 종목에 참가하는 충청북도 선수단은
단체전 단일팀으로
▴축구에 청남초(남), 충주남산초(여), 신명중(남), 예성여중(여)
▴야구는 서원초, 청주중 ▴농구 비봉초(남), 사직초(여), 주성중(남), 청주여중이 참가합니다.
또 ▴배구는 각리초(남), 남천초(여), 제천중(남), 금천중(여)
▴탁구 송절중(남), 대성영중(여)
▴ 핸드볼 진천상산초(남), 삼보초(여), 진천중(남), 일신여중(여)
▴럭비 청주남중 ▴하키 제천중(남), 의림여중(여)
▴배드민턴 충일중(남) ▴소프트볼 충북대 사범대부설중 등이 참가합니다.
충청북도선수단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토너먼트종목 대진추첨을 하고,
12일에는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결단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충북은 2010년 ~ 2013년 4년 연속 종합 3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전자저널 1800여 종의 국내 학회지와
한국학관련 WEB DB 189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고급지식에 목마른 도서관 이용자에게
각 분야 지식세계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디지털 콘텐츠를
클릭 한번만으로도 손쉽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용방법은 충북교육청 공공도서관에 대출회원 가입 후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전자저널에 접속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기기도 가능합니다.
전자저널서비스는 충북교육청 산하 10개 도서관의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되고,
한국학관련 WEB DB서비스는 충북중앙도서관에서만 서비스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토론방’을 운영합니다.
‘온라인 정책토론방’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10대 중점 추진과제 중
민·관 협치 강화를 위한 것으로, 충북교육정책의 수립, 집행, 평가 등
전 과정에 걸쳐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온라인 정책토론방’은 연중 운영되며 매월 다른 주제가 제시됩니다.
5월 온라인 정책토론은 ‘자유학기제 운영 및 지원 방안’
‘초등 돌봄교실 상황과 개선방안’ ‘장애학생 가족지원 방안’ 등
9개 의제를 운영합니다.
온라인 정책토론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열린마당의 정책토론방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 회원으로 등록한 도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땀과 사랑으로 하나! 청명 사제동행’을 벌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극복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학생, 교사가 산행과 오래 걷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이 갖고 있던 불신을 털어버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첫째 날인 지난 1일에는 사제가 함께 우암산 및 상당산성을 등반하며
국립청주박물관 견학을 하였고,
둘째 날인 2일에는 진천에 위치한 본 교육원부터 농다리까지 걸어가는
사제동행, 위기극복체험 활동을 했습니다.
김동명 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위기극복활동을 통해
도전과 협동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도전하는
진취적인 자세와 성취감을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감사의 카네이션 만들기’와 ‘나를 찾는 독서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 창의력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여
클레이, 종이접기, 펄러비즈를 이용해 메모꽂이, 가방고리 등을 만듭니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편, 31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를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학생회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