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호국ㆍ보훈정신 키워가요[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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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20 조회1,666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북한의 4차 핵실험 조짐으로 긴장감 고조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
급변하는 안보정세에 대응해 통일·안보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호국보훈 및 안보, 남북화합을 주제로 각급학교별로 표어공모를 했고,
이 중 우수 표어를 교육지원청별로 제출받아 우수 표어를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상은 남천초 5학년 윤수민 양, 보은중 3학년 백승주 군,
제천여자고 1학년 김조은 양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번 표어대회의 우수작품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 동안
각 학교 교문에 게시하여 호국·안보의식에 대한
학교 및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도교육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학교별 ‘통일한마당’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학예행사로 통일체험 학습보고서 쓰기, 통일 캐릭터 그리기,
통일가족신문 만들기, 글짓기 대회, 나의주장 발표대회 등
학교실정에 맞는 행사를 갖고 우수작을 시상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통일부, 국가보훈처를 비롯하여
통일교육 관련 외부기관과 연계, 교원을 대상으로
9개 과정 60여 명의 연수 등 다양한 직무연수를 지원하며,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통일, 안보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지원합니다.
제천제일고등학교는 모교 출신 동문선배와 만남의 시간을 운영,
학교폭력 ZERO와 소통 인성교육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일고는 학생들이 동문 선배와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하고 협동하는 태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4월 30일 처음 시작한 동문 선배의 행복up 특강은 배려와 나눔,
소통의 인성교육을 위해 매월 진행됩니다.
청주대성초등학교는 6학년 김정민 양이
존스홉킨스대 CTY 프로그램에서 성적 우수자로 상을 받았습니다.
CTY프로그램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미국내 전국단위 또는 주단위 시험에서 상위 10%학생들에게
시험기회가 주어집니다.
김정민 양은 작년 미국에서 있을 때 추천을 받아
존스홉킨스대 CTY프로그램 시험을 보게 됐습니다.
김 양은 미국 시상식에 초청 받았으나
거리상 여의치 않아 지난 19일 홍콩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했습니다.
청주대성초 김영숙 교장은
“김정민 학생이 미국 저명한 대학의 우수한 영재상 수상으로 한국을 빛내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을 뿐 아니라
은근과 끈기의 대성인의 품성까지 갖춰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YT프로그램 시험에 합격한 학생은
글로벌 5%내의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페이스북의 설립자 마크 주커버그와 구글의 설립자 중
한 명인 세리게이 브린 등이 CTY멤버였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행정기관 및 각급학교 민원업무 담당자 5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날 워크숍은 친절교육 전문강사를 초빙,
“100점짜리 직장생활”이라는 주제로 직장인의 기본예절,
커뮤니케이션, 친절한 전화응대 등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도교육청 민원담당 부서의 제증명 발급의 모든 것,
민원응대 요령 등 민원 담당자의 업무능력 제고를 위해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김대성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원담당자는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는 것이고
충북교육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바이오 기술 명장을 향한
제1회 바이오 식·의약기업 취업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각 식·의약기업의 소개와 근무조건 및
채용 분야 직무 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하여 취업 업체를 파악하고
학생 자신의 직업적 가치관과
기업의 가치관과의 일치도 여부를 파악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한편, 참여 기업으로는 CJ 제일제당 식품사업부, 오뚜기제유(주),
㈜담터, ㈜한국CNS팜, ㈜내츄럴스푸드, ㈜셀트리온 등 24개 기업입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조짐으로 긴장감 고조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
급변하는 안보정세에 대응해 통일·안보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호국보훈 및 안보, 남북화합을 주제로 각급학교별로 표어공모를 했고,
이 중 우수 표어를 교육지원청별로 제출받아 우수 표어를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상은 남천초 5학년 윤수민 양, 보은중 3학년 백승주 군,
제천여자고 1학년 김조은 양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번 표어대회의 우수작품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 동안
각 학교 교문에 게시하여 호국·안보의식에 대한
학교 및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도교육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학교별 ‘통일한마당’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학예행사로 통일체험 학습보고서 쓰기, 통일 캐릭터 그리기,
통일가족신문 만들기, 글짓기 대회, 나의주장 발표대회 등
학교실정에 맞는 행사를 갖고 우수작을 시상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통일부, 국가보훈처를 비롯하여
통일교육 관련 외부기관과 연계, 교원을 대상으로
9개 과정 60여 명의 연수 등 다양한 직무연수를 지원하며,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통일, 안보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지원합니다.
제천제일고등학교는 모교 출신 동문선배와 만남의 시간을 운영,
학교폭력 ZERO와 소통 인성교육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일고는 학생들이 동문 선배와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하고 협동하는 태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4월 30일 처음 시작한 동문 선배의 행복up 특강은 배려와 나눔,
소통의 인성교육을 위해 매월 진행됩니다.
청주대성초등학교는 6학년 김정민 양이
존스홉킨스대 CTY 프로그램에서 성적 우수자로 상을 받았습니다.
CTY프로그램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미국내 전국단위 또는 주단위 시험에서 상위 10%학생들에게
시험기회가 주어집니다.
김정민 양은 작년 미국에서 있을 때 추천을 받아
존스홉킨스대 CTY프로그램 시험을 보게 됐습니다.
김 양은 미국 시상식에 초청 받았으나
거리상 여의치 않아 지난 19일 홍콩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했습니다.
청주대성초 김영숙 교장은
“김정민 학생이 미국 저명한 대학의 우수한 영재상 수상으로 한국을 빛내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을 뿐 아니라
은근과 끈기의 대성인의 품성까지 갖춰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YT프로그램 시험에 합격한 학생은
글로벌 5%내의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페이스북의 설립자 마크 주커버그와 구글의 설립자 중
한 명인 세리게이 브린 등이 CTY멤버였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행정기관 및 각급학교 민원업무 담당자 5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날 워크숍은 친절교육 전문강사를 초빙,
“100점짜리 직장생활”이라는 주제로 직장인의 기본예절,
커뮤니케이션, 친절한 전화응대 등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도교육청 민원담당 부서의 제증명 발급의 모든 것,
민원응대 요령 등 민원 담당자의 업무능력 제고를 위해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김대성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원담당자는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는 것이고
충북교육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바이오 기술 명장을 향한
제1회 바이오 식·의약기업 취업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각 식·의약기업의 소개와 근무조건 및
채용 분야 직무 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하여 취업 업체를 파악하고
학생 자신의 직업적 가치관과
기업의 가치관과의 일치도 여부를 파악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한편, 참여 기업으로는 CJ 제일제당 식품사업부, 오뚜기제유(주),
㈜담터, ㈜한국CNS팜, ㈜내츄럴스푸드, ㈜셀트리온 등 24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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