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돌봄교실 안전 점검[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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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26 조회1,588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이 급증함에 따라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초등돌봄교실의 실내·외 제반 시설과 설비,
환경 등을 미리 점검하여 사고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초등돌봄교실에서 발생 가능한
잠재적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자체계획 수립과 자체 점검 여부,
시설 안전 점검 여부, 학생 귀가 안전 지도 등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전반입니다.
또 도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 운영과
안전관리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여 안전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미흡한 점과 우수한 점을 파악해
도내 초등돌봄교실 운영교에 전파,
돌봄교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2015 주요대학 입시 전형 분석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연세대와 고려대의 입시전형 설명회도 진행됐습니다.
충북도진학지도교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설명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진학정보단의 신종찬 교사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입시분석과
연세대 입학사정관 실장인 박정선 교수와
고려대 백은영 입학사정관이
2015학년도 입학 전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중학교 6교, 고등학교 6교 등 12교를
진로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운영교는 가경중, 경덕중, 제천중, 옥천중,
진천중, 증평여중 등 6개 중학교와
청주여고, 흥덕고, 주덕고, 양청고, 한국호텔관광고,
청주신흥고 등 6개 고등학교이며 총 1억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진로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진로활동실을 중심으로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 모델 개발,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활동 포트폴리오 제작 등
진로교육 활성화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호장치를 만들어
학생과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국민의 건강, 안전이나 환경 등에서 발생하는
공익침해행위 신고자 보호와 관련된 세부절차 등을 규정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키로 했습니다.
이번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는
공익신고책임관을 감사관으로 지정하고
공익신고자 보호의무 등을 위반한 경우 징계처벌,
최고 10억 원까지 보상금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적용범위를
교육감 소속 공무원에서
사립학교를 포함한 전체 교직원으로 확대했습니다.
괴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학우를 돕기 위해
모금 운동을 벌여 모은 335만원을 치료비로 전달했습니다.
괴산고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이 학교 3학년 A군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모금 운동을 전개해 성금 335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A군은 올해 초 잦은 빈혈 증세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현재 항암 치료 중입니다.
A군은 지난해 RCY 충북지부 고등부 회장을 맡아
학생들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옥천 군서초등학교는 도서관에서 지용시 낭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옥천출신인 정지용시인의 시를 통해
애향심과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시를 낭송하며
정겹고 따뜻한 심성을 가꿀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1~6학년까지 총 19팀이 참가해
단독 낭송, 릴레이식 낭송, 합송 등 자유롭게 낭송을 했으며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1팀에게 학교장상을 시상했습니다.
정창영 교장은 "군서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이 매달 정지용 시인의 명시를 1편씩 외우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정지용 시의 아름다움과 낭송의 즐거움 느끼고,
아동들의 정확한 언어사용능력 신장과
정서함양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은 내북초등학교 생태학습장에서의 첫 수확을 거뒀습니다.
지난 4월말 학교 생태학습장을 개장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20여종의 씨앗과 모종을 심었습니다.
그 중 생육이 가장 빠른 쑥갓과 상추를 가장 먼저 수확하게 됐습니다.
생태학습장의 농작물은 모두 친환경농법으로 농약 없이 재배됐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쑥갓과 상추는 학교 급식에 사용됐습니다.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초등돌봄교실의 실내·외 제반 시설과 설비,
환경 등을 미리 점검하여 사고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초등돌봄교실에서 발생 가능한
잠재적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자체계획 수립과 자체 점검 여부,
시설 안전 점검 여부, 학생 귀가 안전 지도 등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전반입니다.
또 도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 운영과
안전관리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여 안전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미흡한 점과 우수한 점을 파악해
도내 초등돌봄교실 운영교에 전파,
돌봄교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2015 주요대학 입시 전형 분석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연세대와 고려대의 입시전형 설명회도 진행됐습니다.
충북도진학지도교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설명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진학정보단의 신종찬 교사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입시분석과
연세대 입학사정관 실장인 박정선 교수와
고려대 백은영 입학사정관이
2015학년도 입학 전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중학교 6교, 고등학교 6교 등 12교를
진로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운영교는 가경중, 경덕중, 제천중, 옥천중,
진천중, 증평여중 등 6개 중학교와
청주여고, 흥덕고, 주덕고, 양청고, 한국호텔관광고,
청주신흥고 등 6개 고등학교이며 총 1억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진로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진로활동실을 중심으로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 모델 개발,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활동 포트폴리오 제작 등
진로교육 활성화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호장치를 만들어
학생과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국민의 건강, 안전이나 환경 등에서 발생하는
공익침해행위 신고자 보호와 관련된 세부절차 등을 규정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키로 했습니다.
이번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는
공익신고책임관을 감사관으로 지정하고
공익신고자 보호의무 등을 위반한 경우 징계처벌,
최고 10억 원까지 보상금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적용범위를
교육감 소속 공무원에서
사립학교를 포함한 전체 교직원으로 확대했습니다.
괴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학우를 돕기 위해
모금 운동을 벌여 모은 335만원을 치료비로 전달했습니다.
괴산고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이 학교 3학년 A군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모금 운동을 전개해 성금 335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A군은 올해 초 잦은 빈혈 증세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현재 항암 치료 중입니다.
A군은 지난해 RCY 충북지부 고등부 회장을 맡아
학생들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옥천 군서초등학교는 도서관에서 지용시 낭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옥천출신인 정지용시인의 시를 통해
애향심과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시를 낭송하며
정겹고 따뜻한 심성을 가꿀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1~6학년까지 총 19팀이 참가해
단독 낭송, 릴레이식 낭송, 합송 등 자유롭게 낭송을 했으며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1팀에게 학교장상을 시상했습니다.
정창영 교장은 "군서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이 매달 정지용 시인의 명시를 1편씩 외우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정지용 시의 아름다움과 낭송의 즐거움 느끼고,
아동들의 정확한 언어사용능력 신장과
정서함양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은 내북초등학교 생태학습장에서의 첫 수확을 거뒀습니다.
지난 4월말 학교 생태학습장을 개장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20여종의 씨앗과 모종을 심었습니다.
그 중 생육이 가장 빠른 쑥갓과 상추를 가장 먼저 수확하게 됐습니다.
생태학습장의 농작물은 모두 친환경농법으로 농약 없이 재배됐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쑥갓과 상추는 학교 급식에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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