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육문화원 연말까지 다양한 무료공연 진행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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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9.28 조회1,806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연말까지 국내에서 공연하고 있는 유명 연극과 뮤지컬 등을 유치해
도내 학생들에게 무료로 선보입니다.
문화원에 따르면, 10월 24일과 25일 대공연장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묻고, 삶의 이야기를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성으로 그려낸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를 공연합니다.
또한, 11월 20일과 21일 세계적 극작가 피터 쉐퍼 원작의
암흑 속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풍자코미디 연극 ‘블랙코메디’를 공연합니다,
이외에도 12월 18일, 19일에는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을
현대적 음악극으로 제작한 음악극 ‘김유정의 봄봄’을 선보이며
릴레이 공연을 이어갑니다.
충북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독도 문화체험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탐방에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 7개국 출신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37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독도탐방 이사부 아카데미’를 통해
독도의 역사·지리·법적인 영유권 등에 대한 연수를 받고,
독도의 역사문화유적 등을 견학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이
도내 각급학교 교감, 교장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나섭니다.
정보원은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 등 학교경영 전문가와
전문 장학요원을 대상으로 교육CEO e-러닝 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2기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각 기수별 100명 내외로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운영됩니다.
1기는 교장, 장학관 등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고,
2기는 교감,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중앙교육연수원 김형식 교수 등
정보관련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의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 연수로
참가자들의 교육정보화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에 야영활동이 시작된 5월부터 9월까지
도내 초·중·고 54개교 학생 만 3천6백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련원은 올해부터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학습에 역점을 두고 수련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서바이벌 게임, 래프팅, 모험활동 등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설 수련업체 이상의 프로그램과 안전한 수련활동 환경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특히, 새로 도입한 힐링 자연숲속 산행, 힐링 요가 배우기는
학생들의 인기가 매우 높았으며, 댄스배우기, 어울림 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생과 교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 밖에도 캠핑 열풍에 따라 여름 휴가철 진천 야영·캠프장을 무료개방해
146가족 2천325명에게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각종 교재·교구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재교구 대여 인터넷예약 신청을 하면 됩니다.
현재, 진흥원은 각종 교재교구와 행사용 자료 220종을 구비해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의 업무경감과
예산절감을 위해 무상 택배서비스로 교구를 빌려주고 있습니다.
충주성모학교 시각장애학생들의
미술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도전이 화제입니다.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충주성모학교는 학생들이 미술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며 자기치유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학생들의 미술작품 제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7년부터 학교 자체 미술작품 전시회를 5차례 개최하고,
다양한 주제의 초대전에도 10여회 참가하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시각장애학생들이 넘기 어렵다는 회화영역의 드로잉 초대전과
도예작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5일까지 서울 우리들의 눈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드로잉 초대전에는 4명의 학생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한,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시청 시민갤러리에서
‘마음으로 봐주세요’를 주제로 12명의 학생이 제작한
20여점의 도예 작품도 선보입니다.
연말까지 국내에서 공연하고 있는 유명 연극과 뮤지컬 등을 유치해
도내 학생들에게 무료로 선보입니다.
문화원에 따르면, 10월 24일과 25일 대공연장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묻고, 삶의 이야기를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성으로 그려낸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를 공연합니다.
또한, 11월 20일과 21일 세계적 극작가 피터 쉐퍼 원작의
암흑 속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풍자코미디 연극 ‘블랙코메디’를 공연합니다,
이외에도 12월 18일, 19일에는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을
현대적 음악극으로 제작한 음악극 ‘김유정의 봄봄’을 선보이며
릴레이 공연을 이어갑니다.
충북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독도 문화체험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탐방에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 7개국 출신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37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독도탐방 이사부 아카데미’를 통해
독도의 역사·지리·법적인 영유권 등에 대한 연수를 받고,
독도의 역사문화유적 등을 견학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이
도내 각급학교 교감, 교장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나섭니다.
정보원은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 등 학교경영 전문가와
전문 장학요원을 대상으로 교육CEO e-러닝 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2기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각 기수별 100명 내외로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운영됩니다.
1기는 교장, 장학관 등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고,
2기는 교감,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중앙교육연수원 김형식 교수 등
정보관련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의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 연수로
참가자들의 교육정보화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에 야영활동이 시작된 5월부터 9월까지
도내 초·중·고 54개교 학생 만 3천6백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련원은 올해부터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학습에 역점을 두고 수련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서바이벌 게임, 래프팅, 모험활동 등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설 수련업체 이상의 프로그램과 안전한 수련활동 환경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특히, 새로 도입한 힐링 자연숲속 산행, 힐링 요가 배우기는
학생들의 인기가 매우 높았으며, 댄스배우기, 어울림 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생과 교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 밖에도 캠핑 열풍에 따라 여름 휴가철 진천 야영·캠프장을 무료개방해
146가족 2천325명에게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각종 교재·교구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재교구 대여 인터넷예약 신청을 하면 됩니다.
현재, 진흥원은 각종 교재교구와 행사용 자료 220종을 구비해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의 업무경감과
예산절감을 위해 무상 택배서비스로 교구를 빌려주고 있습니다.
충주성모학교 시각장애학생들의
미술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도전이 화제입니다.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충주성모학교는 학생들이 미술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며 자기치유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학생들의 미술작품 제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7년부터 학교 자체 미술작품 전시회를 5차례 개최하고,
다양한 주제의 초대전에도 10여회 참가하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시각장애학생들이 넘기 어렵다는 회화영역의 드로잉 초대전과
도예작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5일까지 서울 우리들의 눈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드로잉 초대전에는 4명의 학생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한,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시청 시민갤러리에서
‘마음으로 봐주세요’를 주제로 12명의 학생이 제작한
20여점의 도예 작품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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