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등학생‘체력왕’선발[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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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01 조회1,892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생들의 건강 체력 만들기를 위한 체력왕을 선발합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월 9일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주 한벌초등학교에서 제6회 튼튼한 체력만들기 선발대회를 개최합니다.
튼튼한 체력만들기 선발대회는 학생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 스스로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5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제자리 멀리뛰기 ▲
앉아윗몸앞으로 굽히기 등 4개 종목을 통해 학년별 체력왕을 선발합니다.
참가자격은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에
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학생 중 지역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입니다.
각 지역교육청에서는 학년별 남·여 각 3명씩 총 18명을 선발해
오는 18일까지 도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에 참가신청을 하면 됩니다.
도교육청은 대회 결과 학년별로
남·여 학생별 3명씩 우수학생을 선발해 교육감 상장과 상품을 수여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교육박물관이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한옥과 궁궐건축의 과학성과 아름다움
▲한복 바르게 입기 ▲전통놀이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다양한 우리문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평일에는 단체체험으로 주말에는
학부모를 포함한 가족단위 참여로 진행됩니다.
한편, 평일 단체체험에는 현재 900여명이 참가신청을 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박물관 담당자 전화 256-5223~6번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제42차 전국FFK전진대회에 참가해
금상 4개, 은상 19개, 동상 23개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전국FFK전진대회에서
▲과제이수분야 보은자영고 김현희, 김소현 학생이
▲식품가공분야 보은자영고 오지원, 영동산업과학고 김재섭 학생이
▲골든벨분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유현지 학생 등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보은자영고 김현희 양과 김소현 양,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유현지 양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전공경진, 과제이수발표, 실무능력경진, 골든벨 등
16종목에 88명이 참가해 참가자 52%인 46명이 입상했습니다.
농업교사현장연구 발표에서 국원고 최은혜 교사는 2등급을 받는 등
학생과 교사 모두 우수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금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들은 해외연수 우선 대상의 특전이 부여되며
지도교사는 해외연수 기회 부여와 함께
‘입상학생 지도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연구실적점을 인정받게 됩니다.
편,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전국FFK전진대회’는
내년에는 제43년차로 한국농업교육협회 주관으로
경기도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초․중학교 학부모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보라매리더십센터 심호규 상담교수를 강사로 초청,
“내 아이를 위한 진로학습코칭”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심호규 교수는
“자녀들의 진로교육은 모호하고 막연한 희망이 아닌
늘 구체적인 진로를 계획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도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유네스코 문화를 보고 익히며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중국 북경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학생 1인당 10만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1인당 60만원 상당은
현도초등학교 동문회에서 뜻 깊은 수학여행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인류가 만든 최대 문화유산 만리장성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자금성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단한 건축물과 유물을 구경했습니다.
장병호 현도초등학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문화체험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원 미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유니세프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후원 기탁금은 지난달 26일 열린
‘글로벌 다문화 알뜰시장’의 수익금으로 총 47만4천510원입니다.
후원금은 전교생이 재활용품을 수집하여 판매한 수익금과
학부모교실과 다문화 학부모교실이 지원한 먹거리장터 수익금입니다.
미원초 김병렬 교장선생님은
‘글로벌 시대에 학생들이 이런 행사 활동을 통하여
다함께 사는 세상의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아동들 스스로의 활동을 통하여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된 활동이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도내 초등학생들의 건강 체력 만들기를 위한 체력왕을 선발합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월 9일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주 한벌초등학교에서 제6회 튼튼한 체력만들기 선발대회를 개최합니다.
튼튼한 체력만들기 선발대회는 학생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 스스로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5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제자리 멀리뛰기 ▲
앉아윗몸앞으로 굽히기 등 4개 종목을 통해 학년별 체력왕을 선발합니다.
참가자격은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에
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학생 중 지역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입니다.
각 지역교육청에서는 학년별 남·여 각 3명씩 총 18명을 선발해
오는 18일까지 도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에 참가신청을 하면 됩니다.
도교육청은 대회 결과 학년별로
남·여 학생별 3명씩 우수학생을 선발해 교육감 상장과 상품을 수여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교육박물관이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한옥과 궁궐건축의 과학성과 아름다움
▲한복 바르게 입기 ▲전통놀이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다양한 우리문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평일에는 단체체험으로 주말에는
학부모를 포함한 가족단위 참여로 진행됩니다.
한편, 평일 단체체험에는 현재 900여명이 참가신청을 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박물관 담당자 전화 256-5223~6번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제42차 전국FFK전진대회에 참가해
금상 4개, 은상 19개, 동상 23개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전국FFK전진대회에서
▲과제이수분야 보은자영고 김현희, 김소현 학생이
▲식품가공분야 보은자영고 오지원, 영동산업과학고 김재섭 학생이
▲골든벨분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유현지 학생 등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보은자영고 김현희 양과 김소현 양,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유현지 양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전공경진, 과제이수발표, 실무능력경진, 골든벨 등
16종목에 88명이 참가해 참가자 52%인 46명이 입상했습니다.
농업교사현장연구 발표에서 국원고 최은혜 교사는 2등급을 받는 등
학생과 교사 모두 우수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금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들은 해외연수 우선 대상의 특전이 부여되며
지도교사는 해외연수 기회 부여와 함께
‘입상학생 지도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연구실적점을 인정받게 됩니다.
편,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전국FFK전진대회’는
내년에는 제43년차로 한국농업교육협회 주관으로
경기도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초․중학교 학부모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보라매리더십센터 심호규 상담교수를 강사로 초청,
“내 아이를 위한 진로학습코칭”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심호규 교수는
“자녀들의 진로교육은 모호하고 막연한 희망이 아닌
늘 구체적인 진로를 계획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도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유네스코 문화를 보고 익히며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중국 북경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학생 1인당 10만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1인당 60만원 상당은
현도초등학교 동문회에서 뜻 깊은 수학여행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인류가 만든 최대 문화유산 만리장성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자금성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단한 건축물과 유물을 구경했습니다.
장병호 현도초등학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문화체험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원 미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유니세프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후원 기탁금은 지난달 26일 열린
‘글로벌 다문화 알뜰시장’의 수익금으로 총 47만4천510원입니다.
후원금은 전교생이 재활용품을 수집하여 판매한 수익금과
학부모교실과 다문화 학부모교실이 지원한 먹거리장터 수익금입니다.
미원초 김병렬 교장선생님은
‘글로벌 시대에 학생들이 이런 행사 활동을 통하여
다함께 사는 세상의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아동들 스스로의 활동을 통하여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된 활동이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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