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등학교 학생 합숙영어 캠프[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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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20 조회1,998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은
오는 10월 해외 글로벌 현장학습을 떠나는
특성화고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합숙영어캠프를 실시합니다.
이번 과정은 싱가폴과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
직업교육 전문기관 전공교육,
기업체 인턴사원 근무 등을 하게 될
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학습내용은 현장학습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입국체험, 호텔, 식당, 진료, 도서관 등의 상황체험 학습과
환경과학, 역사, 물리, 생물, 음악 등의 교과 수업 등입니다.
또한, 10일간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합숙하며 외국문화와 예절을 익히고,
발표회, 자유토론 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여직원 40명은 어제
안보체험을 위해 13공수특전여단을 방문했습니다.
군대 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여직원들은
군사시설과 각종 군사장비 등을 견학하고,
병사들이 생활하고 있는 내무반 등을 둘러보며
병영체험과 한반도 안보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 이혜진 주무관은 “평소 군부대가 어떤 곳이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여직원 군부대 방문은 ‘2013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보은 종곡초등학교의 여름방학 돌봄교실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돌봄교실 참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 운영과
예술 관련 직업 종사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돌봄강사의 독서, 전통놀이, 보충학습, 수상활동,
한자 이외에 한지공예와 미술캠프를 운영해
아동들의 무료한 방학생활을
신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한지공예 강사는 물결바구니,
사각소반을 만들기 수업을 하면서 아동 자신의 개성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종곡초는 방학 중에 돌봄교실 운영으로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엄마역할을 하는 돌봄강사가 오후까지 보육활동을 해 맞벌이 가정, 조손가정, 저소득층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영동 이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방학 없는 365일 학부모 맞춤 유치원을 운영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유치원에 따르면 오전 7시 30분 아침 돌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운영으로
유치원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있습니다.
등하원은 유치원 스쿨버스로 도우며
위탁급식으로 유아들에게 균형있는 식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화선 원감은 "방학 중에도 유치원을 연중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학부모가 만족하는
유치원교육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주대미초가 ‘여름방학 로봇 아카데미’를 운영,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미초는 2011년부터 수업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교육용 로봇’을 활용, 아동들의 창의력과 논리력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 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기간인 오는 23일까지
‘여름방학 로봇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3학년은 기초적인 로봇 조립 교육부터 시작,
리모컨으로 조종이 가능한 로봇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 4~6학년은 기초적인 로봇 조립에서 벗어나
자신이 생각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로봇을 상상하고
지도교사와 의논해 형태를 고안하고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는 10월 해외 글로벌 현장학습을 떠나는
특성화고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합숙영어캠프를 실시합니다.
이번 과정은 싱가폴과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
직업교육 전문기관 전공교육,
기업체 인턴사원 근무 등을 하게 될
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학습내용은 현장학습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입국체험, 호텔, 식당, 진료, 도서관 등의 상황체험 학습과
환경과학, 역사, 물리, 생물, 음악 등의 교과 수업 등입니다.
또한, 10일간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합숙하며 외국문화와 예절을 익히고,
발표회, 자유토론 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여직원 40명은 어제
안보체험을 위해 13공수특전여단을 방문했습니다.
군대 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여직원들은
군사시설과 각종 군사장비 등을 견학하고,
병사들이 생활하고 있는 내무반 등을 둘러보며
병영체험과 한반도 안보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 이혜진 주무관은 “평소 군부대가 어떤 곳이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여직원 군부대 방문은 ‘2013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보은 종곡초등학교의 여름방학 돌봄교실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돌봄교실 참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 운영과
예술 관련 직업 종사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돌봄강사의 독서, 전통놀이, 보충학습, 수상활동,
한자 이외에 한지공예와 미술캠프를 운영해
아동들의 무료한 방학생활을
신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한지공예 강사는 물결바구니,
사각소반을 만들기 수업을 하면서 아동 자신의 개성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종곡초는 방학 중에 돌봄교실 운영으로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엄마역할을 하는 돌봄강사가 오후까지 보육활동을 해 맞벌이 가정, 조손가정, 저소득층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영동 이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방학 없는 365일 학부모 맞춤 유치원을 운영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유치원에 따르면 오전 7시 30분 아침 돌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운영으로
유치원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있습니다.
등하원은 유치원 스쿨버스로 도우며
위탁급식으로 유아들에게 균형있는 식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화선 원감은 "방학 중에도 유치원을 연중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학부모가 만족하는
유치원교육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주대미초가 ‘여름방학 로봇 아카데미’를 운영,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미초는 2011년부터 수업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교육용 로봇’을 활용, 아동들의 창의력과 논리력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 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기간인 오는 23일까지
‘여름방학 로봇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3학년은 기초적인 로봇 조립 교육부터 시작,
리모컨으로 조종이 가능한 로봇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 4~6학년은 기초적인 로봇 조립에서 벗어나
자신이 생각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로봇을 상상하고
지도교사와 의논해 형태를 고안하고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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