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영어경시대회 입상자 8일부터 국외체험연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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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1.08 조회1,389회 댓글0건본문
제8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 우수 입상 학생들이 국외체험연수를 떠납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38명이 참여하며,
이중에는 타시도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8명이 포함됩니다.
또한, 지역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도내 읍면지역 우수 초등학생 4명, 중학생 4명도 함께 합니다.
참가학생들은 미국 동부의 명문대학 탐방과 문화체험, UN 본부 방문을 통해
국제문화를 이해하고 견문을 넓혀 글로벌 리더로서의 비전을 함양합니다.
특히, 연수기간 중 뉴욕에 있는 UN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총장을 만나고,
하버드대, 예일대, MIT 등의 유명 대학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제8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를 개최,
전국 1,440명의 초․중․고생이 대회에 참여했으며,
예선과 결선을 거쳐 이번 연수 대상자를 선발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교육재정 악화를
재정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극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적극적인 재정확충과
각종 교육사업 추진에 대한 재정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교육재정 효율화TF팀을 구성, 오는 3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의 세입 감소와
재정운용의 경직성 심화 등
지방교육 재정 여건의 악화에 따른 조치입니다.
TF팀은
재원확충과 인건비절감, 제도개선, 학교회계, 주요사업 등
5개 분과에서 분과별로 6명씩을 뽑아 모두 30명으로 구성합니다.
도교육청 김왕년 기획관은
“교육재정 효율화 TF팀 운영을 통해
최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교육재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방교육재정 건전성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3월 고교 2학년에 진학하면서
진로를 수정한 도내 고교생이 73명에 이릅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계열별 전학 신청을 한
도내 일반고와 특성화고 1학년 학생 77명 중
73명의 진로 변경을 허용했습니다.
31명은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42명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합니다.
이는 2013년에 비해 8명 늘어난 것입니다.
이들 학생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새로 배정받은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학교 3학년 때 진로를 잘못 선택한 학생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고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계열별 전학을 허용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진로를 잘못 잡은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고교에 다닐 수 있도록
연 1회인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전학 기회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1학기와 2학기 때 전학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이 계열별 전학을 허용한 것은 2013년부터입니다.
2013년에는 54명이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11명이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기간제 교사 인력풀' 지원서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기간제 교사의 자질 논란을 없애고
단위 학교의 임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오는 3월 1일 기준으로
만 61세 이하인 교사 자격증 소지자입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를 통해 오는 20일 연수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 16일까지 기간제 교사 인력풀을 만들 예정입니다.
각급 학교는 인력풀에 등재된 기간제 교사를 우선 채용하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2014 교육재정 효율화 우수사례 공모결과
도교육청 시설과 이꽃비 주무관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이지희 주무관이 공동 제출한
‘다목적교실 증축공사 토공처리비 절감’ 사례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재정 운영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충북도내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이꽃비 주무관과 이지희 주무관은 다목적교실 증축공사 사업과 관련,
토공처리비용을 절감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우수 3편, 장려 6편 등
모두 10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또한 각 우수사례들을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 등에서 참고해
일반화 할 수 있도록 누리집(www.cbe.go.kr)에 실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38명이 참여하며,
이중에는 타시도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8명이 포함됩니다.
또한, 지역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도내 읍면지역 우수 초등학생 4명, 중학생 4명도 함께 합니다.
참가학생들은 미국 동부의 명문대학 탐방과 문화체험, UN 본부 방문을 통해
국제문화를 이해하고 견문을 넓혀 글로벌 리더로서의 비전을 함양합니다.
특히, 연수기간 중 뉴욕에 있는 UN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총장을 만나고,
하버드대, 예일대, MIT 등의 유명 대학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제8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를 개최,
전국 1,440명의 초․중․고생이 대회에 참여했으며,
예선과 결선을 거쳐 이번 연수 대상자를 선발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교육재정 악화를
재정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극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적극적인 재정확충과
각종 교육사업 추진에 대한 재정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교육재정 효율화TF팀을 구성, 오는 3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의 세입 감소와
재정운용의 경직성 심화 등
지방교육 재정 여건의 악화에 따른 조치입니다.
TF팀은
재원확충과 인건비절감, 제도개선, 학교회계, 주요사업 등
5개 분과에서 분과별로 6명씩을 뽑아 모두 30명으로 구성합니다.
도교육청 김왕년 기획관은
“교육재정 효율화 TF팀 운영을 통해
최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교육재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방교육재정 건전성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3월 고교 2학년에 진학하면서
진로를 수정한 도내 고교생이 73명에 이릅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계열별 전학 신청을 한
도내 일반고와 특성화고 1학년 학생 77명 중
73명의 진로 변경을 허용했습니다.
31명은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42명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합니다.
이는 2013년에 비해 8명 늘어난 것입니다.
이들 학생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새로 배정받은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학교 3학년 때 진로를 잘못 선택한 학생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고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계열별 전학을 허용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진로를 잘못 잡은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고교에 다닐 수 있도록
연 1회인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전학 기회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1학기와 2학기 때 전학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이 계열별 전학을 허용한 것은 2013년부터입니다.
2013년에는 54명이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11명이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기간제 교사 인력풀' 지원서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기간제 교사의 자질 논란을 없애고
단위 학교의 임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오는 3월 1일 기준으로
만 61세 이하인 교사 자격증 소지자입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를 통해 오는 20일 연수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 16일까지 기간제 교사 인력풀을 만들 예정입니다.
각급 학교는 인력풀에 등재된 기간제 교사를 우선 채용하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2014 교육재정 효율화 우수사례 공모결과
도교육청 시설과 이꽃비 주무관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이지희 주무관이 공동 제출한
‘다목적교실 증축공사 토공처리비 절감’ 사례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재정 운영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충북도내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이꽃비 주무관과 이지희 주무관은 다목적교실 증축공사 사업과 관련,
토공처리비용을 절감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우수 3편, 장려 6편 등
모두 10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또한 각 우수사례들을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 등에서 참고해
일반화 할 수 있도록 누리집(www.cbe.go.kr)에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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