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필승다짐 충북체고 극기훈련[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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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1.29 조회1,394회 댓글0건본문
충북체고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및 각종 전국대회를 대비해
신입생과 재학생 246명과 감독, 코치 35명 등 총 281명이
충주 수안보 및 문경새재일원에서 동계극기훈련에 실시했습니다.
충북체고는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호연지기를 기르고,
협동심, 질서의식,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인간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매년 동계 극기훈련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극기훈련기간동안 신입생과 재학선수들과의 함께할 수 있는 산악극기훈련,
스키캠프, 장기자랑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이갑수 교장은 "
올해 전국체전 20개의 금메달 목표와 각종대회를 앞두고 극기훈련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새로운 각오와 자신감, 정신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극기훈련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특성화고교 학생 중 16.6%의 학생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으며,
2014년 10월말 기준으로 5%의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 증가와
일하는 청소년 연령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일하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인식 개선 활동과 진로ㆍ직업교육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인프라 구축 및 자원교류를 진행하게 됩니다.
과학직업교육과 오윤석 과장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 되었다”며,
“일하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가치관 형성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으로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청소년 미디어 제작 체험으로 미래의 영상인 양성을 위해
청소년 영상 교실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영상교실은 도내에 있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있는 동영상 제작 방법 및 사진 촬영 방법을 교육합니다.
충북교육정보원 ICT연수실, 충북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실습 및 체험위주의 교육방법으로 1기와 2기로 나누어 각 30시간 진행되며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46명 총 66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영상교실에서는 ▲영상 제작 기획 방법 ▲카메라 촬영 방법
▲영상편집 기술 ▲가상 스튜디오 체험 ▲사진 촬영 방법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상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다”며,
“청소년 영상 공모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청주여고는 1,2학년 56명이 참여하는 ‘셀프리더쉽 진로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셀프리더쉽 진로캠프’는 유연성 훈련을 통해 창의성을 개발하고
자신감과 열정을 찾아 자신의 진로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진로캠프는
‘꿈 희망 미래 재단’에서 교육기부를 받아 진행하게 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없고,
캠프의 내용도 알차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직원들의 청렴의식 함양과 공직관을 정립하고
신뢰받는 괴산증평교육을 위해
청렴유적지 및 기록문화 탐방에 나섰습니다.
이번 탐방은 직원 20여명이 참가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을 돌아보고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청백리 정신 및 덕과 예를 중시하는 사상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교육청은
청렴유적지및 기록문화 탐방을 주기적으로 실시 할 계획입니다.
이규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의무인 동시에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고
괴산증평교육의 발전을 위한 초석은
청렴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모든 공직자들이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입생과 재학생 246명과 감독, 코치 35명 등 총 281명이
충주 수안보 및 문경새재일원에서 동계극기훈련에 실시했습니다.
충북체고는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호연지기를 기르고,
협동심, 질서의식,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인간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매년 동계 극기훈련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극기훈련기간동안 신입생과 재학선수들과의 함께할 수 있는 산악극기훈련,
스키캠프, 장기자랑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이갑수 교장은 "
올해 전국체전 20개의 금메달 목표와 각종대회를 앞두고 극기훈련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새로운 각오와 자신감, 정신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극기훈련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특성화고교 학생 중 16.6%의 학생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으며,
2014년 10월말 기준으로 5%의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 증가와
일하는 청소년 연령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일하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인식 개선 활동과 진로ㆍ직업교육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인프라 구축 및 자원교류를 진행하게 됩니다.
과학직업교육과 오윤석 과장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 되었다”며,
“일하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가치관 형성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으로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청소년 미디어 제작 체험으로 미래의 영상인 양성을 위해
청소년 영상 교실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영상교실은 도내에 있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있는 동영상 제작 방법 및 사진 촬영 방법을 교육합니다.
충북교육정보원 ICT연수실, 충북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실습 및 체험위주의 교육방법으로 1기와 2기로 나누어 각 30시간 진행되며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46명 총 66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영상교실에서는 ▲영상 제작 기획 방법 ▲카메라 촬영 방법
▲영상편집 기술 ▲가상 스튜디오 체험 ▲사진 촬영 방법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상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다”며,
“청소년 영상 공모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청주여고는 1,2학년 56명이 참여하는 ‘셀프리더쉽 진로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셀프리더쉽 진로캠프’는 유연성 훈련을 통해 창의성을 개발하고
자신감과 열정을 찾아 자신의 진로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진로캠프는
‘꿈 희망 미래 재단’에서 교육기부를 받아 진행하게 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없고,
캠프의 내용도 알차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직원들의 청렴의식 함양과 공직관을 정립하고
신뢰받는 괴산증평교육을 위해
청렴유적지 및 기록문화 탐방에 나섰습니다.
이번 탐방은 직원 20여명이 참가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을 돌아보고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청백리 정신 및 덕과 예를 중시하는 사상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교육청은
청렴유적지및 기록문화 탐방을 주기적으로 실시 할 계획입니다.
이규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의무인 동시에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고
괴산증평교육의 발전을 위한 초석은
청렴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모든 공직자들이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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