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교육문화원 무료 공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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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3.08 조회1,629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위탁된 학생 83%가
원적학교로 복귀해 원활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은 도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학생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9월 개원한 이래
총 215명의 학생이 교육원에서 생활했으며,
이중 205명이 원적학교로 돌아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58명의 학생 중 48명이 원적학교로 복귀했고,
현재는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10명(17%)의 학생들이
교육원에서 지속적인 학교적응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도 교육원은 학생들의 100% 원적교 복귀를 위해
정규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일 ‘위기치유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 유철 원장은
“위탁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
학교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교사의 학생 지도를 위한 ICT활용 교수학습콘텐츠를 개발,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합니다.
이번 사업은 교수학습용 콘텐츠를 개발, 제공함으로써
지역간 계층간 교육 격차 해소 및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고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습니다.
또한, 이번에 제공하는 콘텐츠는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한 공감능력 향상을 위해
체육 분야 30차시와 미술 분야 30차시로 구성,
각각의 내용은 충북교과연구회의 자문을 받아 개발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콘텐츠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용으로도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교사 및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육정보원 관계자는 “무학년용으로 개발된 이번 ICT활용 교수학습 콘텐츠는
초, 중, 고 교사나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학생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공감과 소통으로 나누는 현장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합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전면 시행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과 각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예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사업을 마련했습니다.
현장 지원 사업은 ▲220여종의 다양한 교재·교구 대여
▲대형 현수막 인쇄 서비스인 플로터 출력 지원
▲여러 개의 모양을 한꺼번에 오릴 수 있는 커팅기가 설치된 에듀커팅실 운영
▲누리과정 운영과 관련된 유아 및 교사용 도서 대여 등입니다.
신청 및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담당자(☎ 299-6423)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운영,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부터 교재․교구와 도서 대여 사업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세광고등학교 서장원 군과 이제헌 군이
EBS장학퀴즈 제왕전에서 전국 제왕에 등극해 받은 상금의 일부를
연탄 기부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서장원 군과 이제헌 군은
지난해 12월 전주상산고, 공주한일고와 겨뤄 승리해 전국제왕에 등극하며
상금 14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이탈리아 일주일간 여행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상금의 일부로 연탄은행에 연탄 4,000장을 기부하고
직접 가정배달 봉사활동에도 참여한 것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세광고는 CJB장학퀴즈 2014년 연장원전에서도 이세훈(3년) 군이 장원을,
이제헌(3년) 군이 차석을 차지, 각각 2000만원, 500만원 상금을 받았으며,
장원을 한 이세훈(3년)군은 EBS장학퀴즈 제왕 서군, 이군과 뜻을 같이해
연탄은행에 연탄 2,000장을 기부하고, 가정 배달 봉사활동도 함께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5억 천여만원을 조성했습니다.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는 오늘(9일)김병우 교육감을 방문,
충북교육사랑카드로 조성된 복지기금 5억 1,021만원의 증서를 전달합니다.
충북교육사랑카드는 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3년 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사용금액의 0.3~1.0%가 복지기금으로 조성됩니다.
올해 조성된 기금 중 76% 3억 8천642만 원은
난치병 학생, 위탁가정(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학생 등
학생복지에, 24%인 1억 2,379만 원은 교직원의 복지를 위해 사용됩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복지기금으로 총 30억 6천83만 원을 마련,
난치병 학생, 소외계층 학생 등 13,446명에게 21억 4,585만 원을 지원하고,
교직원 복지사업으로 9억 1,498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 신청을 받습니다.
우선, 도내 중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 관람객을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합니다.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는
오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하루 2회씩 총 10회에 거쳐 공연합니다.
`넌센스 잼보리’는 경쾌한 리듬의 컨트리 음악과 앙상블
그리고 즉흥적인 애드리브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코믹 뮤지컬입니다.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단체관람 신청을 받고 있으며 공연료는 무료입니다.
또한, 유아와 초등생을 위한 감성 공연인
‘버블 & 매직 쇼’ 관람객을 오는 10일부터 모집합니다.
문화 예술이 있는 신나는 토요 마당 ‘버블 & 매직 쇼’는
온 가족이 함께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버블 & 매직 쇼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신나는 음악과 손-로프를 이용한 버블 퍼포먼스
▲관객과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버블 공연
▲비눗방울과 스모그를 이용한 다채로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됩니다.
모집인원은
유치원생과 초등 1~3학년생 대상 150명이며, 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 박노화 원장은
“청소년 문화수준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체험학습부(☎ 229-2633)로 문의하면 됩니다.
원적학교로 복귀해 원활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은 도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학생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9월 개원한 이래
총 215명의 학생이 교육원에서 생활했으며,
이중 205명이 원적학교로 돌아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58명의 학생 중 48명이 원적학교로 복귀했고,
현재는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10명(17%)의 학생들이
교육원에서 지속적인 학교적응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도 교육원은 학생들의 100% 원적교 복귀를 위해
정규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일 ‘위기치유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 유철 원장은
“위탁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
학교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교사의 학생 지도를 위한 ICT활용 교수학습콘텐츠를 개발,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합니다.
이번 사업은 교수학습용 콘텐츠를 개발, 제공함으로써
지역간 계층간 교육 격차 해소 및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고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습니다.
또한, 이번에 제공하는 콘텐츠는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한 공감능력 향상을 위해
체육 분야 30차시와 미술 분야 30차시로 구성,
각각의 내용은 충북교과연구회의 자문을 받아 개발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콘텐츠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용으로도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교사 및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육정보원 관계자는 “무학년용으로 개발된 이번 ICT활용 교수학습 콘텐츠는
초, 중, 고 교사나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학생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공감과 소통으로 나누는 현장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합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전면 시행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과 각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예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사업을 마련했습니다.
현장 지원 사업은 ▲220여종의 다양한 교재·교구 대여
▲대형 현수막 인쇄 서비스인 플로터 출력 지원
▲여러 개의 모양을 한꺼번에 오릴 수 있는 커팅기가 설치된 에듀커팅실 운영
▲누리과정 운영과 관련된 유아 및 교사용 도서 대여 등입니다.
신청 및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담당자(☎ 299-6423)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운영,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부터 교재․교구와 도서 대여 사업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세광고등학교 서장원 군과 이제헌 군이
EBS장학퀴즈 제왕전에서 전국 제왕에 등극해 받은 상금의 일부를
연탄 기부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서장원 군과 이제헌 군은
지난해 12월 전주상산고, 공주한일고와 겨뤄 승리해 전국제왕에 등극하며
상금 14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이탈리아 일주일간 여행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상금의 일부로 연탄은행에 연탄 4,000장을 기부하고
직접 가정배달 봉사활동에도 참여한 것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세광고는 CJB장학퀴즈 2014년 연장원전에서도 이세훈(3년) 군이 장원을,
이제헌(3년) 군이 차석을 차지, 각각 2000만원, 500만원 상금을 받았으며,
장원을 한 이세훈(3년)군은 EBS장학퀴즈 제왕 서군, 이군과 뜻을 같이해
연탄은행에 연탄 2,000장을 기부하고, 가정 배달 봉사활동도 함께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5억 천여만원을 조성했습니다.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는 오늘(9일)김병우 교육감을 방문,
충북교육사랑카드로 조성된 복지기금 5억 1,021만원의 증서를 전달합니다.
충북교육사랑카드는 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3년 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사용금액의 0.3~1.0%가 복지기금으로 조성됩니다.
올해 조성된 기금 중 76% 3억 8천642만 원은
난치병 학생, 위탁가정(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학생 등
학생복지에, 24%인 1억 2,379만 원은 교직원의 복지를 위해 사용됩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복지기금으로 총 30억 6천83만 원을 마련,
난치병 학생, 소외계층 학생 등 13,446명에게 21억 4,585만 원을 지원하고,
교직원 복지사업으로 9억 1,498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 신청을 받습니다.
우선, 도내 중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 관람객을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합니다.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는
오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하루 2회씩 총 10회에 거쳐 공연합니다.
`넌센스 잼보리’는 경쾌한 리듬의 컨트리 음악과 앙상블
그리고 즉흥적인 애드리브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코믹 뮤지컬입니다.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단체관람 신청을 받고 있으며 공연료는 무료입니다.
또한, 유아와 초등생을 위한 감성 공연인
‘버블 & 매직 쇼’ 관람객을 오는 10일부터 모집합니다.
문화 예술이 있는 신나는 토요 마당 ‘버블 & 매직 쇼’는
온 가족이 함께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버블 & 매직 쇼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신나는 음악과 손-로프를 이용한 버블 퍼포먼스
▲관객과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버블 공연
▲비눗방울과 스모그를 이용한 다채로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됩니다.
모집인원은
유치원생과 초등 1~3학년생 대상 150명이며, 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 박노화 원장은
“청소년 문화수준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체험학습부(☎ 229-2633)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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