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이원중 강상훈 '화랑기양궁대회' 2관왕[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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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23 조회2,018회 댓글0건본문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은 오늘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9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된 새내기 교사 1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합니다.
수여 대상은 유치원 40명, 초등 66명, 중등 36명,
특수 18명, 보건 1명 등 161명입니다.
이기용 교육감은 새내기 교사들에게
“우리 교육의 미래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에 달려 있다”며
“사려 깊고 성숙한 교사의 시선으로
학생들의 어깨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옥천 이원중학교 3학년 강상훈이
'제34회 화랑기 시도대항 양궁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원중학교를 따르면 강상훈은
지난 18~22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50m, 30m 종목 금메달을 땄습니다.
특히 강상훈은 30m 종목에서 358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60m와 40m 종목에서는 아깝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오늘(26일)과 내일(27일) 이틀동안
도내 벽지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뮤지컬 ‘그리스’를 무료 공연합니다.
이 공연은
2013년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의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부문에 학생교육문화원이 선정돼
복권기금 3천16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됩니다.
관람 대상은 28개교 3천900여명입니다.
공연은 매일 오후 1시, 오후 5시 등 모두 4회로,
문화원은 지역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했던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그린 브로드웨이 베스트셀러 뮤지컬입니다.
미평여자학교가 지난 6일 실시된
2013년 2회 검정고시 고졸시험에서 합격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미평여자학교는 이번 검정고시 고졸시험에
재학생 10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입시험에서는 20명이 응시해 14명이 합격했습니다.
미평여자학교는 학업이 중단되 학생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진학의 기회를 갖고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강의와 각 학과목 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주중산고등학교 박혜진, 남예은, 임지윤 학생이
일본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 대학교는 일본 큐슈 오이타현에 위치한 학교로
졸업생의 95%가 세계 여러 나라의 다국적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해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주중산고는 지난 2000년 처음으로 이 학교 합격생을 배출한 이후
매년 꾸준하게 합격생을 배출해 올해 3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64명이 이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특히, 올해 합격생 중 박혜진 양은 65%,
남예은 양은 30% 학비 감면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오늘일부터 내일까지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교 10팀, 중학교 10팀, 고등학교 10팀이 참가했으며,
교육과학연구원은 대회 결과를 통해 최우수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4팀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고 각 1팀은
9월 28일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에서 열리는
제21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 활동 발표대회에 출전합니다.
국제 이해교육 강화 등 한·일 교사 교류 사업을 위해
일본 교직원 25명이 27일까지 충북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방문단은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가정 방문 등을 통해
한국 가정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체험해보고
한·일간 문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원평초등학교와 상당고등학교 등에서 수업참관,
교사간담회,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통해 한·일 교사 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 밖에도 한글사랑관과 고인쇄박물관 견학 등을 통해
한글과 직지에 관한 이해의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중학생들이
특성화고 교육과정 등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도내 공립 특성화고 17개 학교에 9600만원을 지원해
9월부터 학교별로 직업(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전 관심 있는 학과의 교육과정을 미리 경험해 보고
올바른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특성화고에서는 도교육청의 예산지원을 통해
중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계열과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9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된 새내기 교사 1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합니다.
수여 대상은 유치원 40명, 초등 66명, 중등 36명,
특수 18명, 보건 1명 등 161명입니다.
이기용 교육감은 새내기 교사들에게
“우리 교육의 미래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에 달려 있다”며
“사려 깊고 성숙한 교사의 시선으로
학생들의 어깨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옥천 이원중학교 3학년 강상훈이
'제34회 화랑기 시도대항 양궁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원중학교를 따르면 강상훈은
지난 18~22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50m, 30m 종목 금메달을 땄습니다.
특히 강상훈은 30m 종목에서 358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60m와 40m 종목에서는 아깝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오늘(26일)과 내일(27일) 이틀동안
도내 벽지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뮤지컬 ‘그리스’를 무료 공연합니다.
이 공연은
2013년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의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부문에 학생교육문화원이 선정돼
복권기금 3천16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됩니다.
관람 대상은 28개교 3천900여명입니다.
공연은 매일 오후 1시, 오후 5시 등 모두 4회로,
문화원은 지역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했던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그린 브로드웨이 베스트셀러 뮤지컬입니다.
미평여자학교가 지난 6일 실시된
2013년 2회 검정고시 고졸시험에서 합격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미평여자학교는 이번 검정고시 고졸시험에
재학생 10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입시험에서는 20명이 응시해 14명이 합격했습니다.
미평여자학교는 학업이 중단되 학생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진학의 기회를 갖고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강의와 각 학과목 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주중산고등학교 박혜진, 남예은, 임지윤 학생이
일본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 대학교는 일본 큐슈 오이타현에 위치한 학교로
졸업생의 95%가 세계 여러 나라의 다국적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해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주중산고는 지난 2000년 처음으로 이 학교 합격생을 배출한 이후
매년 꾸준하게 합격생을 배출해 올해 3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64명이 이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특히, 올해 합격생 중 박혜진 양은 65%,
남예은 양은 30% 학비 감면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오늘일부터 내일까지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교 10팀, 중학교 10팀, 고등학교 10팀이 참가했으며,
교육과학연구원은 대회 결과를 통해 최우수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4팀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고 각 1팀은
9월 28일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에서 열리는
제21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 활동 발표대회에 출전합니다.
국제 이해교육 강화 등 한·일 교사 교류 사업을 위해
일본 교직원 25명이 27일까지 충북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방문단은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가정 방문 등을 통해
한국 가정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체험해보고
한·일간 문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원평초등학교와 상당고등학교 등에서 수업참관,
교사간담회,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통해 한·일 교사 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 밖에도 한글사랑관과 고인쇄박물관 견학 등을 통해
한글과 직지에 관한 이해의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중학생들이
특성화고 교육과정 등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도내 공립 특성화고 17개 학교에 9600만원을 지원해
9월부터 학교별로 직업(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전 관심 있는 학과의 교육과정을 미리 경험해 보고
올바른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특성화고에서는 도교육청의 예산지원을 통해
중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계열과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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