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교육청 대입 콜센터 운영[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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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02 조회1,585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대입상담콜센터 전화를 운영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고3 수험생들에게 '2014. 대학입학'과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입상담콜센터 전화 1600-1615"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입상담콜센터는 학생·학부모가 전화를 통해 전문 상담교사에게
대입 관련 진로·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대교협 파견교사와 전문 상담위원이, 오후 4시부터 밤 10시 까지는 해당 지역의
진학 진로지도 전문 교사가 상담하게 됩니다.
도내에서는 충북교육청이 선정한 교사 11명이 활동 중이며,
전국 총 360명의 교사가 상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하고 복잡해진 대입 전형으로 대입 컨설팅 수요가 늘고 있다"며 "콜센터가 대입 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진학상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주성남초는 녹색충주21실천협의회 교육기부로 올 한 해 동안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녹색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충주시 호암동 호텔 더베이스에서
'청정삶터 물의 도시 충주'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백년대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녹색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성남초 김영미교사는 충주시장으로부터
충주시 교사대표로 녹색생활 실천 유공자 표장을 받았습니다.
김영미 교사는 평소 녹색환경 교육에 관심을 갖고
학교교육과정에 녹색교육을 계획, 실천, 홍보해
성남초 학생들에게 녹색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조용득 교장은 "교사들이 녹색환경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학생들 교육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사들의 노력이
학생들 교육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11월 'Best 친절공무원'으로
맞춤형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김래현씨를 선정했습니다.
김 교사는 특수교육 관련 업무 기획 및 운영,
특수교사·학부모·특수교육대상자 연수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 장애학생에 대한 남다른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항상 밝은 미소와 상냥한 목소리로 고객 및 내부직원을 대해 직장 분위기에 활기를 더해주는 등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영동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2회 이상의 전화친절도 조사등 교육 가족에게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 장격숙 교육장은
"꿈·보람·감동으로 행복한 영동교육 실현을 위해
최상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신뢰하고 감동하는 공무원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감곡중학교 조희동 교사를
음성 이달의 교육가족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달의 교육가족상'은 음성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우수 교직원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성실하고 창의적인 근무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월 음성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정해 표창하고 있습니다.
11월 '이달의 교육가족상'에 선정된 조희동 교사는
감곡중 3학년 담임을 담당하면서 학력신장에 힘써
2년 연속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기초학력미달 제로화를 달성했습니다.
또, 교과 교육과 연계한 인성교육 실천주간·욕설 없는 주간·
나라사랑주간 운영과 효 문화 체험 및
전통예절 교육 등 창의·인성 함양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충주열린학교가 오늘 오후 5시 열린학교에서
'행복한 글쓰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열린 출판기념회는 충주열린학교가 진행한
'행복한 글쓰기 사업'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작품을 수록해
책자를 발간하고 마련한 자리입니다.
지난 3월부터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통해
글과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고자
행복한 글쓰기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영동중 어머니회 회원들과 학생회는 최근 영동중 급식소에서
40포기의 배추로 교내 어려운 학우들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궜습니다.
남명희 영동중 교장은
"교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어머니회와 학생회에서
자발적으로 좋은 일을 해 준 것에 대해 무한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겨울에는 도움을 받는 학생 뿐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학생의 마음도 따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대입상담콜센터 전화를 운영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고3 수험생들에게 '2014. 대학입학'과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입상담콜센터 전화 1600-1615"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입상담콜센터는 학생·학부모가 전화를 통해 전문 상담교사에게
대입 관련 진로·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대교협 파견교사와 전문 상담위원이, 오후 4시부터 밤 10시 까지는 해당 지역의
진학 진로지도 전문 교사가 상담하게 됩니다.
도내에서는 충북교육청이 선정한 교사 11명이 활동 중이며,
전국 총 360명의 교사가 상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하고 복잡해진 대입 전형으로 대입 컨설팅 수요가 늘고 있다"며 "콜센터가 대입 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진학상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충주성남초는 녹색충주21실천협의회 교육기부로 올 한 해 동안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녹색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충주시 호암동 호텔 더베이스에서
'청정삶터 물의 도시 충주'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백년대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녹색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성남초 김영미교사는 충주시장으로부터
충주시 교사대표로 녹색생활 실천 유공자 표장을 받았습니다.
김영미 교사는 평소 녹색환경 교육에 관심을 갖고
학교교육과정에 녹색교육을 계획, 실천, 홍보해
성남초 학생들에게 녹색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조용득 교장은 "교사들이 녹색환경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학생들 교육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사들의 노력이
학생들 교육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11월 'Best 친절공무원'으로
맞춤형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김래현씨를 선정했습니다.
김 교사는 특수교육 관련 업무 기획 및 운영,
특수교사·학부모·특수교육대상자 연수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 장애학생에 대한 남다른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항상 밝은 미소와 상냥한 목소리로 고객 및 내부직원을 대해 직장 분위기에 활기를 더해주는 등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영동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2회 이상의 전화친절도 조사등 교육 가족에게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 장격숙 교육장은
"꿈·보람·감동으로 행복한 영동교육 실현을 위해
최상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신뢰하고 감동하는 공무원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감곡중학교 조희동 교사를
음성 이달의 교육가족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달의 교육가족상'은 음성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우수 교직원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성실하고 창의적인 근무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월 음성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정해 표창하고 있습니다.
11월 '이달의 교육가족상'에 선정된 조희동 교사는
감곡중 3학년 담임을 담당하면서 학력신장에 힘써
2년 연속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기초학력미달 제로화를 달성했습니다.
또, 교과 교육과 연계한 인성교육 실천주간·욕설 없는 주간·
나라사랑주간 운영과 효 문화 체험 및
전통예절 교육 등 창의·인성 함양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충주열린학교가 오늘 오후 5시 열린학교에서
'행복한 글쓰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열린 출판기념회는 충주열린학교가 진행한
'행복한 글쓰기 사업'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작품을 수록해
책자를 발간하고 마련한 자리입니다.
지난 3월부터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통해
글과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고자
행복한 글쓰기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영동중 어머니회 회원들과 학생회는 최근 영동중 급식소에서
40포기의 배추로 교내 어려운 학우들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궜습니다.
남명희 영동중 교장은
"교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어머니회와 학생회에서
자발적으로 좋은 일을 해 준 것에 대해 무한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겨울에는 도움을 받는 학생 뿐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학생의 마음도 따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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