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1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04 조회1,627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내일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수험생들의 대입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4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갖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날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대학교육협의회 파견교사로 활동 중인 배명고 채영석 교사를 초청해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 분석과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등을 설명합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수능 시험 결과를 분석하고
정시모집 대학별 전형요소별 반영비율과
주요대학의 입학전형 일정과 지원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됩니다.
주요대학의 정시 모집군별 일반전형 모집인원과 수능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부여 현황 등에 대한 자료 제공과 설명이 이어져
수험생들의 지원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교육청은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결과 분석자료와 지원 전략 등이 담긴 자료집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수능을 마친 청주·청원지역 고3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두드림 문화강연 '이미지 메이킹' 특강을 진행합니다.
오늘과 오는 11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회당 천여 명씩 총 2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강연은 2M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윤희 전문강사의 특강으로
고3 학생들에게 학업과 진로문제 등으로 받은 스트레스 해소법과
자기관리 방법, 이미지 메이킹법 등이 소개됩니다.
대입과 취업 준비 전략, 웃음 습관으로 면접 이미지 UP,
성격 유형에 따른 관계 관리법 등
학생들의 현재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입사서류와 면접방법 등 성공취업 마케팅과 비즈니스 매너,
에티켓, 직업의식과 직장예절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고 3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드림(Do-Dream) 사업은 '꿈을 이룬다, 두드린다'는 의미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학생교육문화원 특색사업으로
2008년부터 다양한 문화행사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괴산 문광초등학교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다양한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3년 과학교실 운영 최우수교'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충북교육청이 선정한 초등학교 25교,
중학교 12교, 고등학교 3교 총 40교로
그 동안 학생들의 탐구력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교실 안팎에서 과학실험과 견학,
체험활동 등의 탐구활동을 운영해왔습니다.
문광초는 '파란을 꿈꾸는 M-Green 과학교실' 이라는 주제로
과학교실을 운영하면서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힌점을 인정 받아 최우수교로 선정됐습니다.
학생들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국립 보건환경연구원 견학,
선크림, 비누, 방향제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함으로써
지적 호기심과 과학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으며,
자연친화적인 태도와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6회 충북도 학생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음성 원남초등학교 2학년 정영준 학생이
대상인 특허청장상을 차지했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터는
지난달 30일 대회 최종 심사를 벌여 대상 1편을 비롯해 최우수상 2편, 특별상 2편, 우수상 7편, 장려상 28편 총 40편을 선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충북도 후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발명의식을 고취함은 물론
지역 발명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됐으며,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6회째를 맞았습니다.
총 257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대상 원남초 정영준 △최우수상 금천중 박상현·만승초 이지은 등
총 4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각 수상작품은
제36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우선 출품할 자격이 주어지며, 수상자 현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주 예성초 6학년 정민재군이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주최한
제2회 초등 수학과학 탐구 경시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수학과 과학을 접목한 융합인재교육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교내 예선을 거쳐 선발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7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정민재 군은 “평소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했고
정답을 스스로 알아내는 과정을 즐긴 결과
금상을 수상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도내 수험생들의 대입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4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갖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날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대학교육협의회 파견교사로 활동 중인 배명고 채영석 교사를 초청해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 분석과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등을 설명합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수능 시험 결과를 분석하고
정시모집 대학별 전형요소별 반영비율과
주요대학의 입학전형 일정과 지원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됩니다.
주요대학의 정시 모집군별 일반전형 모집인원과 수능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부여 현황 등에 대한 자료 제공과 설명이 이어져
수험생들의 지원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교육청은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결과 분석자료와 지원 전략 등이 담긴 자료집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수능을 마친 청주·청원지역 고3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두드림 문화강연 '이미지 메이킹' 특강을 진행합니다.
오늘과 오는 11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회당 천여 명씩 총 2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강연은 2M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윤희 전문강사의 특강으로
고3 학생들에게 학업과 진로문제 등으로 받은 스트레스 해소법과
자기관리 방법, 이미지 메이킹법 등이 소개됩니다.
대입과 취업 준비 전략, 웃음 습관으로 면접 이미지 UP,
성격 유형에 따른 관계 관리법 등
학생들의 현재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입사서류와 면접방법 등 성공취업 마케팅과 비즈니스 매너,
에티켓, 직업의식과 직장예절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고 3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드림(Do-Dream) 사업은 '꿈을 이룬다, 두드린다'는 의미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학생교육문화원 특색사업으로
2008년부터 다양한 문화행사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괴산 문광초등학교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다양한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3년 과학교실 운영 최우수교'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충북교육청이 선정한 초등학교 25교,
중학교 12교, 고등학교 3교 총 40교로
그 동안 학생들의 탐구력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교실 안팎에서 과학실험과 견학,
체험활동 등의 탐구활동을 운영해왔습니다.
문광초는 '파란을 꿈꾸는 M-Green 과학교실' 이라는 주제로
과학교실을 운영하면서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힌점을 인정 받아 최우수교로 선정됐습니다.
학생들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국립 보건환경연구원 견학,
선크림, 비누, 방향제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함으로써
지적 호기심과 과학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으며,
자연친화적인 태도와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6회 충북도 학생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음성 원남초등학교 2학년 정영준 학생이
대상인 특허청장상을 차지했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터는
지난달 30일 대회 최종 심사를 벌여 대상 1편을 비롯해 최우수상 2편, 특별상 2편, 우수상 7편, 장려상 28편 총 40편을 선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충북도 후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발명의식을 고취함은 물론
지역 발명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됐으며,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6회째를 맞았습니다.
총 257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대상 원남초 정영준 △최우수상 금천중 박상현·만승초 이지은 등
총 4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각 수상작품은
제36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우선 출품할 자격이 주어지며, 수상자 현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주 예성초 6학년 정민재군이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주최한
제2회 초등 수학과학 탐구 경시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수학과 과학을 접목한 융합인재교육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교내 예선을 거쳐 선발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7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정민재 군은 “평소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했고
정답을 스스로 알아내는 과정을 즐긴 결과
금상을 수상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