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충북교사상 수상자 선정[5/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13 조회1,659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어제 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2014년도 제1회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제1회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에는
천 259명이 응시, 756명이 합격해 평균 60.05%의 합격률을 나타냈습니다.
▲중입검정고시는 56명 응시에 47명이 합격하여 83.93%
▲고입검정고시는 271명 응시에 178명이 합격하여 65.68%
▲고졸검정고시는 932명 응시에 531명이 합격, 56.97%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시험의 ▲중입 최고 득점자는 평균 97.50점을 얻은 곽 모군(12세)이며
▲고입 최고 득점자는 평균 100점을 얻은 황 모양(14세)이
▲고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99점을 얻은
동점자 전 모양외 6명(남 3, 여 4)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중입은 71살 허 모씨, 고입은 76살 손 모씨,
고졸은 72살 송 모씨가 합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편, 김대성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고령합격자 4명을 집무실로 초청해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33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제12회 ‘충북교사상’ 수상자를 12명을 선정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교육 발전에 공헌해 온 우수교사를 발굴ㆍ격려하고 보람을 갖고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올바른 교사상을 정립을 위해 선정해왔습니다.
올해 부문별로 ▲학습지도 부문 양강초 박홍식, 주덕중 이규훈
▲생활지도 부문 별방초 백미현, 옥천상업고 박상조
▲품성교육 부문에 문백초 이정원, 청주외국어고 홍순두
▲창의교육 부문에 진천삼수초 정순채, 단성중 신우석
▲재능교육 부문에 새터초 이선영, 대소 금왕고 박종육
▲봉사활동 부문에 가평초 조배근, 생극중 송주현 교사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충북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교사에게는
오는 10월 실천사례 연구보고대회를 거쳐 우수자에 대해 연구실적 1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 중
교육지원청교육장 또는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충북교사상심사위원회 1, 2차 심사, 도교육청공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초, 중등 각 6명씩 12명의 수상자를 확정 발표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교육참여 보장을 위해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추진 방향은
▲학부모의 의견 반영을 위한 학교교육 모니터링 강화
▲학부모회 활동 사례 확산을 통한 참여 문화 정착
▲교육기부 형태의 봉사활동 확대 등 3가지입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공모에 선정된 학부모회에
각 학교별 참여 활동비 200여만 원을 지원하며
활동이 우수한 학부모회에는 교육부장관상 및 교육감상을 표창합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어제 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공모에 선정된 도내 90개교 학부모회 대표와
업무담당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진로교육’이란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회의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교육,
학부모 학교참여 문화 정착 등에 대한 설명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가
‘제14회 평화통일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 충북대부설중 여자소프트볼팀은
광주 봉산중학교와의 결승전에서 2대 1으로 승리하며
올해 들어 2번째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선수상에 홍태경, 우수 투수상에 최연지 선수가,
우수 감독상에 윤용준 코치, 공로상에 김종신 교장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학생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유형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학교 안전관리T/F팀’을 구성하고 지난 12일부터 본격 가동합니다.
학교 안전관리 T/F팀은 충북도교육청 진로인성교육과장을 팀장으로
장학관 1명, 장학사 1명, 파견교사 2명, 일반직 3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학교 안전관리 T/F팀은
안전 위해요소 진단, 안전관리 매뉴얼 보급, 안전사고 예방교육 자료 개발,
위기대응 훈련 관리 등 학교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교육활동 전후로 철저한 안전교육 실시 의무화와
재난 대응매뉴얼훈련시행 여부 점검, 재난관리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유지
학교 안전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전관리 T/F팀 구성을 계기로 각 부서별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건축물 ▲현장체험학습 관련 수련시설 ▲특성화고 실습현장
▲과학실험실습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위해 요소에 대해
총체적인 점검이 더욱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갈원초등학교는 청원군남부보건소의 협조로 무료 불소 도포를 실시했습니다.
불소는 적당량을 사용 시 충치를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가 있는 물질로서
불소 도포의 충치 예방 효과는 약 3개월로 알려졌습니다.
갈원초등학교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전교생이 불소용액양치를 하고 있으며
점심급식 후 이닦기도 열심히 지도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 제1회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제1회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에는
천 259명이 응시, 756명이 합격해 평균 60.05%의 합격률을 나타냈습니다.
▲중입검정고시는 56명 응시에 47명이 합격하여 83.93%
▲고입검정고시는 271명 응시에 178명이 합격하여 65.68%
▲고졸검정고시는 932명 응시에 531명이 합격, 56.97%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시험의 ▲중입 최고 득점자는 평균 97.50점을 얻은 곽 모군(12세)이며
▲고입 최고 득점자는 평균 100점을 얻은 황 모양(14세)이
▲고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99점을 얻은
동점자 전 모양외 6명(남 3, 여 4)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중입은 71살 허 모씨, 고입은 76살 손 모씨,
고졸은 72살 송 모씨가 합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편, 김대성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고령합격자 4명을 집무실로 초청해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33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제12회 ‘충북교사상’ 수상자를 12명을 선정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교육 발전에 공헌해 온 우수교사를 발굴ㆍ격려하고 보람을 갖고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올바른 교사상을 정립을 위해 선정해왔습니다.
올해 부문별로 ▲학습지도 부문 양강초 박홍식, 주덕중 이규훈
▲생활지도 부문 별방초 백미현, 옥천상업고 박상조
▲품성교육 부문에 문백초 이정원, 청주외국어고 홍순두
▲창의교육 부문에 진천삼수초 정순채, 단성중 신우석
▲재능교육 부문에 새터초 이선영, 대소 금왕고 박종육
▲봉사활동 부문에 가평초 조배근, 생극중 송주현 교사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충북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교사에게는
오는 10월 실천사례 연구보고대회를 거쳐 우수자에 대해 연구실적 1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 중
교육지원청교육장 또는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충북교사상심사위원회 1, 2차 심사, 도교육청공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초, 중등 각 6명씩 12명의 수상자를 확정 발표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교육참여 보장을 위해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추진 방향은
▲학부모의 의견 반영을 위한 학교교육 모니터링 강화
▲학부모회 활동 사례 확산을 통한 참여 문화 정착
▲교육기부 형태의 봉사활동 확대 등 3가지입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공모에 선정된 학부모회에
각 학교별 참여 활동비 200여만 원을 지원하며
활동이 우수한 학부모회에는 교육부장관상 및 교육감상을 표창합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어제 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공모에 선정된 도내 90개교 학부모회 대표와
업무담당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진로교육’이란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회의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교육,
학부모 학교참여 문화 정착 등에 대한 설명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가
‘제14회 평화통일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 충북대부설중 여자소프트볼팀은
광주 봉산중학교와의 결승전에서 2대 1으로 승리하며
올해 들어 2번째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선수상에 홍태경, 우수 투수상에 최연지 선수가,
우수 감독상에 윤용준 코치, 공로상에 김종신 교장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학생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유형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학교 안전관리T/F팀’을 구성하고 지난 12일부터 본격 가동합니다.
학교 안전관리 T/F팀은 충북도교육청 진로인성교육과장을 팀장으로
장학관 1명, 장학사 1명, 파견교사 2명, 일반직 3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학교 안전관리 T/F팀은
안전 위해요소 진단, 안전관리 매뉴얼 보급, 안전사고 예방교육 자료 개발,
위기대응 훈련 관리 등 학교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교육활동 전후로 철저한 안전교육 실시 의무화와
재난 대응매뉴얼훈련시행 여부 점검, 재난관리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유지
학교 안전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전관리 T/F팀 구성을 계기로 각 부서별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건축물 ▲현장체험학습 관련 수련시설 ▲특성화고 실습현장
▲과학실험실습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위해 요소에 대해
총체적인 점검이 더욱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갈원초등학교는 청원군남부보건소의 협조로 무료 불소 도포를 실시했습니다.
불소는 적당량을 사용 시 충치를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가 있는 물질로서
불소 도포의 충치 예방 효과는 약 3개월로 알려졌습니다.
갈원초등학교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전교생이 불소용액양치를 하고 있으며
점심급식 후 이닦기도 열심히 지도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