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접수[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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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14 조회1,41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방학을 맞이한 학생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4년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 캠프’를 오는 18일까지 접수합니다.
학생종합수련원은 가족구성원간의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캠핑 페스티벌을 마련했습니다.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은 ▲가족캠핑 ▲올바른 캠핑문화 컨설팅
▲세금천 래프팅 ▲어울림 수영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레크리에이션
▲가족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촛불의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이용신청 대상자는
충북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포함한 학부모 가족단위입니다.
예약신청은 수련원 누리집(www.cbstc.go.kr)에서 예약신청을 받아
컴퓨터 랜덤 추첨에 의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다만, 매년 치러지는 가족캠프 예약신청의 공정성을 기여하기 위해
2013년도 가족캠프에 참가한 대상자는 이번 캠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운영일자는 1기가 8월 4일부터 5일, 2기가 8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 2회입니다.
모집인원은 기별 30가족 150명입니다.
한편, 지난해 캠핑 페스티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9%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충북예술고등학교는 미술과 작품전시회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제24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합니다.
미술과는 지난 15일 오전10시 전시회 개막식을 갖고
오는 20일까지 6일 동안 한국공예관 2, 3층 전시실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소묘 작품 등 총 110점을 전시합니다.
이들 작품은 전시회를 마치면 충북예술고 본관
‘예원 갤러리’로 옮겨져 1년 동안 전시될 예정입니다.
무용과는 오늘(16일) 오후 7시부터
충북예술고등학교 진선홀에서 정기발표회를 갖습니다.
한국무용 독무를 시작으로 ‘지젤2막’의 선 고운 발레 군무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한국 군무로 우아함을 빛내고,
‘Run away'의 힘 있는 현대군무 등
다양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음악과는 내일부터 이틀간 오후 7시부터
충북예술고등학교 진선홀 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의 막을 열게 됩니다.
한국 음악의 정체성 확립과 전통 계승에 기여할 국악 합주, 독주무대,
합창, 관현악 합주 등이 펼쳐집니다.
충북예술고 정영구 교장은
“공연을 통해 충북예술고 학생들의 꿈을 향해 정진하는
그들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주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청주 시내 용두사지 철당간 앞에서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한불문화교류제’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주외고의 한불문화교류 학생 동아리인 레 프랑꼬레앙이 주관하여, 프랑스식 볼 인사인 ‘비주’ 체험, 프랑스인들과 한국인의 제스쳐 비교,
알게 모르게 쓰이는 생활 속 프랑스어, 총 3개의 부스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어린이를 데리고 부스를 찾은 부모들, 중고등학생들과
외국인들의 반응이 좋고 참여가 예상보다 많자
프랑스 문화에 청주시민들이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진천 상신초등학교 2014. 원데이 페스티벌이
진천 이월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개최됐습니다.
‘원데이 페스티벌’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총 94개 장소에서
지난 12일 저녁 7시, 동시에 공연이 시작되는 음악축제입니다.
페스티벌의 29번째 공간으로 지정된 상신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태형 씨가 참여,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별 변주곡 외 7곡’을 연주했습니다.
또한, 공연은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생중계 되어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지구촌 식구들과 생생한 감동의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상신초 이주각 교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적으로 소외된 이월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문화적인 혜택이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방학을 맞이한 학생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4년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 캠프’를 오는 18일까지 접수합니다.
학생종합수련원은 가족구성원간의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캠핑 페스티벌을 마련했습니다.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은 ▲가족캠핑 ▲올바른 캠핑문화 컨설팅
▲세금천 래프팅 ▲어울림 수영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레크리에이션
▲가족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촛불의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이용신청 대상자는
충북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포함한 학부모 가족단위입니다.
예약신청은 수련원 누리집(www.cbstc.go.kr)에서 예약신청을 받아
컴퓨터 랜덤 추첨에 의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다만, 매년 치러지는 가족캠프 예약신청의 공정성을 기여하기 위해
2013년도 가족캠프에 참가한 대상자는 이번 캠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운영일자는 1기가 8월 4일부터 5일, 2기가 8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 2회입니다.
모집인원은 기별 30가족 150명입니다.
한편, 지난해 캠핑 페스티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9%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충북예술고등학교는 미술과 작품전시회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제24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합니다.
미술과는 지난 15일 오전10시 전시회 개막식을 갖고
오는 20일까지 6일 동안 한국공예관 2, 3층 전시실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소묘 작품 등 총 110점을 전시합니다.
이들 작품은 전시회를 마치면 충북예술고 본관
‘예원 갤러리’로 옮겨져 1년 동안 전시될 예정입니다.
무용과는 오늘(16일) 오후 7시부터
충북예술고등학교 진선홀에서 정기발표회를 갖습니다.
한국무용 독무를 시작으로 ‘지젤2막’의 선 고운 발레 군무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한국 군무로 우아함을 빛내고,
‘Run away'의 힘 있는 현대군무 등
다양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음악과는 내일부터 이틀간 오후 7시부터
충북예술고등학교 진선홀 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의 막을 열게 됩니다.
한국 음악의 정체성 확립과 전통 계승에 기여할 국악 합주, 독주무대,
합창, 관현악 합주 등이 펼쳐집니다.
충북예술고 정영구 교장은
“공연을 통해 충북예술고 학생들의 꿈을 향해 정진하는
그들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주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청주 시내 용두사지 철당간 앞에서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한불문화교류제’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주외고의 한불문화교류 학생 동아리인 레 프랑꼬레앙이 주관하여, 프랑스식 볼 인사인 ‘비주’ 체험, 프랑스인들과 한국인의 제스쳐 비교,
알게 모르게 쓰이는 생활 속 프랑스어, 총 3개의 부스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어린이를 데리고 부스를 찾은 부모들, 중고등학생들과
외국인들의 반응이 좋고 참여가 예상보다 많자
프랑스 문화에 청주시민들이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진천 상신초등학교 2014. 원데이 페스티벌이
진천 이월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개최됐습니다.
‘원데이 페스티벌’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총 94개 장소에서
지난 12일 저녁 7시, 동시에 공연이 시작되는 음악축제입니다.
페스티벌의 29번째 공간으로 지정된 상신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태형 씨가 참여,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별 변주곡 외 7곡’을 연주했습니다.
또한, 공연은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생중계 되어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지구촌 식구들과 생생한 감동의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상신초 이주각 교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적으로 소외된 이월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문화적인 혜택이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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