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초 갈등해결 대화법 특강[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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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15 조회1,564회 댓글0건본문
비봉초등학교는 5, 6학년을 대상으로
갈등해결을 위한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 날 강의는 서원고등학교 교사이자
(사)한국갈등해결센터 전문위원인 강보선 선생님이 맡았습니다.
갈등이 생기는 원인과 대화를 통한 갈등해결의 원칙 및 차이에 대한 인정,
경청의 중요성 등 또래 갈등 해결을 위한 열쇠가 되는 내용을 강의했습니다.
양청중학교가
교내 각 교과교실에서 블록타임제 수업주간을 실시합니다.
양청중학교는 지난 2011년 개교와 함께
‘선진형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로 지정되어
교과 특성에 적합한 기자재와 교실환경을 구축해
내실 있는 교과교실제를 운영 중입니다.
이번 블록타임제 수업주간 동안 교내 곳곳에는
학습결과물, 토의․토론 결과까지 도출하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수학습활동이 밀도 높게 전개됩니다.
남성초등학교는전교 및 학급임원 84명을 대상으로
안성 팜랜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진로체험학습은
우리 농산물을 오창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 견학과 물류체험을 실시하여
농산물유통에 대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안성 팜랜드에서는 트랙터 마차타기, 승마체험 등
다양한 농업과 축산업에 대한 진로교육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재단법인 영동 옥천 청포도장학회는
지역 중고생 17명에게 모두 8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각계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습니다.
이 장학회는
2009년 영동지청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영동지역협의회,
㈔영동·옥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의 기금을 모아 설립한 뒤
123명의 학생에게 6150만원의 장학금을 줬습니다.
충북 도내 10개교가 전국 각 지역의 행복한 학교를 소개하는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참가해 충북교육의 우수성을 알립니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택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도내에서는 ▲서원유치원 ▲남이초 ▲문백초 ▲중원중 ▲옥천중 ▲제천동중
▲충주여고 ▲ 양업고 ▲충원고 ▲제천청암학교 등 10개 학교가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돼 참가합니다.
참가 학교들은 꿈을 키우는 학교, 끼를 살리는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나누어 학교별 전시관 운영,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등으로
학교별 우수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게 됩니다.
도내 학교는
▲충주여고 ‘과학 Show’ ▲제천청암학교 ’장수풍뎅이 애벌레 성충 체험‘
▲충원고 ’펄러비즈 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문백초 ’뮤지컬‘ ▲충원고 ’아카펠라‘ ▲제천청암학교 ’앙상블 연주‘
▲제천동중 ’밴드‘ 등의 무대 공연을 펼칩니다.
특히,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연구학교인 중원중, 옥천중과 함께 충북교육청 홍보 부스를 운영합니다.
한편,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10개교를 포함해 전국에서 150개교가 참여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교급식에 납품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여부를
대전지방식약청에 의뢰한 결과,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학생과 학부모의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이를 해소하기위해 방사능 오염검사를 했습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급식학교 8개교에 납품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대전지방식약청에 의뢰해 얻은 결과입니다.
또한, 도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오는 8월에는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으로
‘식재료 방사능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수산물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에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17건의 방사능 오염검사를 의뢰,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 각급학교에서는 수산물 식재료 검수 시
모든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성적(확인)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갈등해결을 위한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 날 강의는 서원고등학교 교사이자
(사)한국갈등해결센터 전문위원인 강보선 선생님이 맡았습니다.
갈등이 생기는 원인과 대화를 통한 갈등해결의 원칙 및 차이에 대한 인정,
경청의 중요성 등 또래 갈등 해결을 위한 열쇠가 되는 내용을 강의했습니다.
양청중학교가
교내 각 교과교실에서 블록타임제 수업주간을 실시합니다.
양청중학교는 지난 2011년 개교와 함께
‘선진형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로 지정되어
교과 특성에 적합한 기자재와 교실환경을 구축해
내실 있는 교과교실제를 운영 중입니다.
이번 블록타임제 수업주간 동안 교내 곳곳에는
학습결과물, 토의․토론 결과까지 도출하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수학습활동이 밀도 높게 전개됩니다.
남성초등학교는전교 및 학급임원 84명을 대상으로
안성 팜랜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진로체험학습은
우리 농산물을 오창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 견학과 물류체험을 실시하여
농산물유통에 대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안성 팜랜드에서는 트랙터 마차타기, 승마체험 등
다양한 농업과 축산업에 대한 진로교육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재단법인 영동 옥천 청포도장학회는
지역 중고생 17명에게 모두 8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각계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습니다.
이 장학회는
2009년 영동지청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영동지역협의회,
㈔영동·옥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의 기금을 모아 설립한 뒤
123명의 학생에게 6150만원의 장학금을 줬습니다.
충북 도내 10개교가 전국 각 지역의 행복한 학교를 소개하는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참가해 충북교육의 우수성을 알립니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택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도내에서는 ▲서원유치원 ▲남이초 ▲문백초 ▲중원중 ▲옥천중 ▲제천동중
▲충주여고 ▲ 양업고 ▲충원고 ▲제천청암학교 등 10개 학교가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돼 참가합니다.
참가 학교들은 꿈을 키우는 학교, 끼를 살리는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나누어 학교별 전시관 운영,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등으로
학교별 우수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게 됩니다.
도내 학교는
▲충주여고 ‘과학 Show’ ▲제천청암학교 ’장수풍뎅이 애벌레 성충 체험‘
▲충원고 ’펄러비즈 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문백초 ’뮤지컬‘ ▲충원고 ’아카펠라‘ ▲제천청암학교 ’앙상블 연주‘
▲제천동중 ’밴드‘ 등의 무대 공연을 펼칩니다.
특히,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연구학교인 중원중, 옥천중과 함께 충북교육청 홍보 부스를 운영합니다.
한편,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10개교를 포함해 전국에서 150개교가 참여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교급식에 납품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여부를
대전지방식약청에 의뢰한 결과,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학생과 학부모의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이를 해소하기위해 방사능 오염검사를 했습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급식학교 8개교에 납품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대전지방식약청에 의뢰해 얻은 결과입니다.
또한, 도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오는 8월에는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으로
‘식재료 방사능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수산물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에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17건의 방사능 오염검사를 의뢰,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 각급학교에서는 수산물 식재료 검수 시
모든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성적(확인)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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