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앙도서관, 토요 프로그램 개강[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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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04 조회1,654회 댓글0건본문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영어체험센터는
내일부터 청주시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기 영어체험과정을 시작합니다.
영어체험과정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온
10명의 원어민 교사와 함께 3일 동안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공항체험, UN, 스토어(Store), 레스토랑, 호텔,
클리닉(Clinic), 스튜디오 등의 10개의 상황별 체험학습과 테마여행,
골든벨, 학급활동, 아침활동 등을 통해
영어회화능력 향상 뿐 아니라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1학기에 청주시내 5학년 990명, 2학기에 통합청주시 4학년 1080명 등
총 2070명이 입소해 교육을 받게됩니다.
또한, 통학버스를 제공하여 원거리 학생들도 편안하게 등하교 할 수 있으며,
입소 전 청주영어체험센터에 탑재된 컨텐츠를 토대로
사이버 사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원 김명수 원장은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체험학습 활동을 통해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문화교실을 운영합니다.
외국인 문화교실은
학생들에게 타국 문화에 대한 상호 존중과
관용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외국인 문화교실을 통해
영어권국가, 유럽, 아시아 등 14개국의 문화를
초·중·고 학생 2000여 명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한 팀으로 구성돼 진행하며,
각 나라별 예절과 요리활동, 민속놀이,
전통춤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수업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영어나 해당언어 또는 한국어로
‘내 고장 소개자료’를 발표해 우리나라의 문화해설사나
외교사절단이 되는 체험도 하게 됩니다.
도교육청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발표한 내고장을 소개한 자료를 엮어
누리집에 탑재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16개교를 대상으로
12개 국가 문화를 천 640명의 학생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증평정보고등학교는 제25회 은행텔러 자격 시험에서
장혜정(이하 3학년), 윤수정, 연유진, 박유진,
전미영 등 5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은행텔러 자격 시험’은 은행 창구에서 일어나는 제반업무에 대해
신속하고 친절한 업무수행과 정확한 업무처리로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상담을 통해 문제해결을 하도록 도와주는 금융전문가를 양성하는 시험입니다.
정보고는 고졸채용을 선호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추어
취업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겨울방학, 방과후 교육과정에 은행텔러 과목을 신설했습니다.
증평정보고 김이수 교장은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목표와 도전의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우암골 자연생태 학습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학생과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연구원은 야생화 식재, 안내판 설치, 관찰로 정비 등을 했으며,
40여 명의 직원이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공원 새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 학습공원은 들꽃 학습장을 비롯하여 11개의 학습장으로 조성돼,
들꽃, 키 작은 관목, 곤충, 새 등이 어우러진 자연 생태계를
전문숲해설사와 함께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솟대, 장승 등의 민속 문화도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도내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우암산 등산로에 인접하여
등산을 즐기는 청주시민들의 눈길을 끄는
휴식공원으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불필요한 교육규제 개혁을 위한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부터 ‘규제개혁추진단(T/F)’을 구성․운영하고,
교육규제개혁 전담조직으로 행정과 내에
‘규제개혁추진팀’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규제개혁추진단(T/F)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기존 교육규제에 대한 정비계획을 사전심사하게 됩니다.
규제개혁추진팀은 5급 팀장과 6급 1명, 7급 2명 등 4명이 배치되며
조례․규칙․훈령․예규․지침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교육규제를 발굴․정비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규제의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누리집에
교육규제 사무 목록을 공표하고, 행정명령을 통한
규제의 영속화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교육수요자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누리집에 ‘규제개혁참여방’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토요 프로그램 4개 과정을 지난 5일 개강했습니다.
토요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독서와 평생교육 과정 참여를 통해
독서의 생활화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창의력 일기쓰기, 신나는 로봇교실을
▲중학생 대상으로 시와 함께하는 우쿨렐레를
▲학부모를 위한 초보 색연필화 과정을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각 10회씩 운영합니다.
내일부터 청주시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기 영어체험과정을 시작합니다.
영어체험과정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온
10명의 원어민 교사와 함께 3일 동안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공항체험, UN, 스토어(Store), 레스토랑, 호텔,
클리닉(Clinic), 스튜디오 등의 10개의 상황별 체험학습과 테마여행,
골든벨, 학급활동, 아침활동 등을 통해
영어회화능력 향상 뿐 아니라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1학기에 청주시내 5학년 990명, 2학기에 통합청주시 4학년 1080명 등
총 2070명이 입소해 교육을 받게됩니다.
또한, 통학버스를 제공하여 원거리 학생들도 편안하게 등하교 할 수 있으며,
입소 전 청주영어체험센터에 탑재된 컨텐츠를 토대로
사이버 사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원 김명수 원장은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체험학습 활동을 통해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문화교실을 운영합니다.
외국인 문화교실은
학생들에게 타국 문화에 대한 상호 존중과
관용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외국인 문화교실을 통해
영어권국가, 유럽, 아시아 등 14개국의 문화를
초·중·고 학생 2000여 명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한 팀으로 구성돼 진행하며,
각 나라별 예절과 요리활동, 민속놀이,
전통춤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수업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영어나 해당언어 또는 한국어로
‘내 고장 소개자료’를 발표해 우리나라의 문화해설사나
외교사절단이 되는 체험도 하게 됩니다.
도교육청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발표한 내고장을 소개한 자료를 엮어
누리집에 탑재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16개교를 대상으로
12개 국가 문화를 천 640명의 학생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증평정보고등학교는 제25회 은행텔러 자격 시험에서
장혜정(이하 3학년), 윤수정, 연유진, 박유진,
전미영 등 5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은행텔러 자격 시험’은 은행 창구에서 일어나는 제반업무에 대해
신속하고 친절한 업무수행과 정확한 업무처리로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상담을 통해 문제해결을 하도록 도와주는 금융전문가를 양성하는 시험입니다.
정보고는 고졸채용을 선호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추어
취업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겨울방학, 방과후 교육과정에 은행텔러 과목을 신설했습니다.
증평정보고 김이수 교장은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목표와 도전의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우암골 자연생태 학습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학생과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연구원은 야생화 식재, 안내판 설치, 관찰로 정비 등을 했으며,
40여 명의 직원이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공원 새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 학습공원은 들꽃 학습장을 비롯하여 11개의 학습장으로 조성돼,
들꽃, 키 작은 관목, 곤충, 새 등이 어우러진 자연 생태계를
전문숲해설사와 함께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솟대, 장승 등의 민속 문화도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도내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우암산 등산로에 인접하여
등산을 즐기는 청주시민들의 눈길을 끄는
휴식공원으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불필요한 교육규제 개혁을 위한 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부터 ‘규제개혁추진단(T/F)’을 구성․운영하고,
교육규제개혁 전담조직으로 행정과 내에
‘규제개혁추진팀’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규제개혁추진단(T/F)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기존 교육규제에 대한 정비계획을 사전심사하게 됩니다.
규제개혁추진팀은 5급 팀장과 6급 1명, 7급 2명 등 4명이 배치되며
조례․규칙․훈령․예규․지침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교육규제를 발굴․정비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규제의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누리집에
교육규제 사무 목록을 공표하고, 행정명령을 통한
규제의 영속화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교육수요자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누리집에 ‘규제개혁참여방’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토요 프로그램 4개 과정을 지난 5일 개강했습니다.
토요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독서와 평생교육 과정 참여를 통해
독서의 생활화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창의력 일기쓰기, 신나는 로봇교실을
▲중학생 대상으로 시와 함께하는 우쿨렐레를
▲학부모를 위한 초보 색연필화 과정을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각 10회씩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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