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부르는 학교폭력예방‘학교폭력 안돼’[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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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8 조회1,77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음악을 통한 정서순화와 인성교육을 위해
학교 자체 제작 학교폭력예방노래 ‘학교폭력 안돼’를
도내 각급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포했습니다.
이 노래는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하고 있는
음성여중 박정자교사가 작사 ․ 작곡했습니다.
음성여중은 자체 제작한 이 곡을 통해 학교축제 기간에
제창, 독창 등으로 발표해 학생과 학부모 등에게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보통의 음역을 사용해 한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져
도내 모든 교육기관에서 널리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쉬운 가사로
학생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교육기관에서 널리 활용돼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2013. 충북진로직업교육축제가
다음달 1일까지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과 한림디자인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립니다.
도교육청은 축제기간 동안 도내 초 5학년~고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진로와 직업관련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진로직업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기존에 각각 운영되던 충북진로박람회와
청풍명월직업교육종합축제를 통합해 운영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과 한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예비창업동아리 체험코너와 학교홍보관,
특성화고 학생과 교사들의 작품이 상설 전시됩니다.
주요행사로는 축제 첫날인 어제
지역예선에서 입상한 중학생 106명이 참여하는
생활기술경진대회가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또 오늘(30일)은 제과제빵, 화훼, 농업기계, 기계금속,
전기전자통신 등에서 실력을 겨루는 특성화고 실무능력경진대회가
계열별로 청주농고와, 청주공고, 충북인터넷고에서 열립니다.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문을 열어주기 위해 중소기업청,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취업박람회를 오늘 청주, 교육과학연구원,
내일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이외에도 릴레이 진로특강, 교육과학연구원
꿈바라기 진로체험실을 통한 진로검사와 진로진학 상담이 상시 운영됩니다.
연구원 광장에 서비스 분야, 미디어 분야, 특수분야, 교육분야로 나누어
15개 직종의 체험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9회 전국사이버학습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서
옥천 증약초등학교 5학년 유민우군이
‘내 꿈을 향한 내비게이션’을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이버학습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도내에서는
충북사이버학습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한
24명의 학생과 21명의 학부모가 참가했습니다.
그 결과 학생부문에서 유민우군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청주 경덕초 민경서양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학부모 부문에는 청주 샛별초 노선하씨가 우수상을,
충주 남산초 민미경ㆍ진천 상산초 정민희씨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이 수여됩니다.
청주고등학교 2학년 김준혁·전륜찬 팀이
제9회 직지배차지 전국학생토론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직지배차지 전국학생토론대회는 ‘직지와 토론’이 주최하고
충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회로서
직지에 대한 인식제고와 건전한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청주고 김준혁군과 전륜찬군은 함께 팀을 이뤄
‘복지정책은 확대돼야 하는가’를 주제로
고등부 본선 참가팀 16팀과 경쟁해 우승을 차지,
지난 대회에 이어 청주고 학생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이 학교 김홍진·원중현 팀이 동상을,
이필란 교사가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며
토론문화 활성화 학교로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충북도교육정보원은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14회 충북컴퓨터꿈나무 축제를 개최합니다.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는
미래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컴퓨터 영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컴퓨터 활용을 통한 창의성을 겨루는 대회로
구성해 프레젠테이션, 컴퓨터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분야로 나눠 운영됩니다.
대회일정은 ▶초등학생은 오늘 ▶중학생은 내일
▶고등학생은 다음달 1일에
도 교육정보원 ICT연수실에서 개최하며
도내 초·중·고생 350명이 참가합니다.
도 교육정보원은
분야별로 우수학생 학교 급별 15명씩 모두 135명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정보원장상 등을 수여하고
우수학교 6교에 대해 시상합니다.
대회기간 중 ▶충북교육인터넷방송국 체험 ▶QR코드를 찾아라
▶디지털사진 즉석 출력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컴퓨터 축제분위기를 더하게 됩니다.
학교 자체 제작 학교폭력예방노래 ‘학교폭력 안돼’를
도내 각급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포했습니다.
이 노래는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하고 있는
음성여중 박정자교사가 작사 ․ 작곡했습니다.
음성여중은 자체 제작한 이 곡을 통해 학교축제 기간에
제창, 독창 등으로 발표해 학생과 학부모 등에게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보통의 음역을 사용해 한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져
도내 모든 교육기관에서 널리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쉬운 가사로
학생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교육기관에서 널리 활용돼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2013. 충북진로직업교육축제가
다음달 1일까지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과 한림디자인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립니다.
도교육청은 축제기간 동안 도내 초 5학년~고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진로와 직업관련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진로직업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기존에 각각 운영되던 충북진로박람회와
청풍명월직업교육종합축제를 통합해 운영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과 한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예비창업동아리 체험코너와 학교홍보관,
특성화고 학생과 교사들의 작품이 상설 전시됩니다.
주요행사로는 축제 첫날인 어제
지역예선에서 입상한 중학생 106명이 참여하는
생활기술경진대회가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또 오늘(30일)은 제과제빵, 화훼, 농업기계, 기계금속,
전기전자통신 등에서 실력을 겨루는 특성화고 실무능력경진대회가
계열별로 청주농고와, 청주공고, 충북인터넷고에서 열립니다.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문을 열어주기 위해 중소기업청,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취업박람회를 오늘 청주, 교육과학연구원,
내일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이외에도 릴레이 진로특강, 교육과학연구원
꿈바라기 진로체험실을 통한 진로검사와 진로진학 상담이 상시 운영됩니다.
연구원 광장에 서비스 분야, 미디어 분야, 특수분야, 교육분야로 나누어
15개 직종의 체험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9회 전국사이버학습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서
옥천 증약초등학교 5학년 유민우군이
‘내 꿈을 향한 내비게이션’을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이버학습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도내에서는
충북사이버학습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한
24명의 학생과 21명의 학부모가 참가했습니다.
그 결과 학생부문에서 유민우군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청주 경덕초 민경서양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학부모 부문에는 청주 샛별초 노선하씨가 우수상을,
충주 남산초 민미경ㆍ진천 상산초 정민희씨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이 수여됩니다.
청주고등학교 2학년 김준혁·전륜찬 팀이
제9회 직지배차지 전국학생토론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직지배차지 전국학생토론대회는 ‘직지와 토론’이 주최하고
충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회로서
직지에 대한 인식제고와 건전한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청주고 김준혁군과 전륜찬군은 함께 팀을 이뤄
‘복지정책은 확대돼야 하는가’를 주제로
고등부 본선 참가팀 16팀과 경쟁해 우승을 차지,
지난 대회에 이어 청주고 학생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이 학교 김홍진·원중현 팀이 동상을,
이필란 교사가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며
토론문화 활성화 학교로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충북도교육정보원은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14회 충북컴퓨터꿈나무 축제를 개최합니다.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는
미래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컴퓨터 영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컴퓨터 활용을 통한 창의성을 겨루는 대회로
구성해 프레젠테이션, 컴퓨터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분야로 나눠 운영됩니다.
대회일정은 ▶초등학생은 오늘 ▶중학생은 내일
▶고등학생은 다음달 1일에
도 교육정보원 ICT연수실에서 개최하며
도내 초·중·고생 350명이 참가합니다.
도 교육정보원은
분야별로 우수학생 학교 급별 15명씩 모두 135명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정보원장상 등을 수여하고
우수학교 6교에 대해 시상합니다.
대회기간 중 ▶충북교육인터넷방송국 체험 ▶QR코드를 찾아라
▶디지털사진 즉석 출력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컴퓨터 축제분위기를 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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