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추진[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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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30 조회1,479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소외계층을 포함한 맞벌이 부부 등 직장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실시합니다.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은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장, 학교 등으로 찾아가 다양한 자녀교육 해법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바른인성실천운동협회’와 연계하여 진행됩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학교교육참여 지원’, ‘학부모교육지정기관 선정·운영’,
‘찾아가는 학부모 강연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연말까지 150여 학교, 기관 등에서 8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아이를 사랑하는 기술 감정코칭
▲성공을 좌우하는 도덕성의 힘 ▲올바른 가정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
▲자녀와 소통을 원활히 하는 대화법 등 4가지 주제입니다.
한편, 2012년에 140여 회, 2013년에는 160여 회 학교,
기관을 찾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문직업인 초청 수요 토크 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요 토크콘서트는 금융, 방송, 연예, 교육, 법률,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직업인을 초청하여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진로·직업 프로그램입니다.
수요 토크콘서트는
5월말까지는 매주, 6월 이후는 격주로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총 20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수요 토크 콘서트의 내용과 초빙 강사에 대한 정보는
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꿈바라기체험실의 ‘수요특강’ 코너에서
확인하거나 수강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원 남이초등학교는 충북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에서 주관하는
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을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은
스마트미디어 중독·해소에 적극 대응하고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연령대별로 스마트미디어중독의 이해, 실태, 예방, 탈출법 등의 예방 교육입니다.
40분 동안의 교육으로 학생들은
본인이 스마트미디어에 중독이 되었는지 스스로 확인해보고
스마트미디어에 중독이 되었을 때 어떤 증상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은 2014년 청렴공무원을 선정했습니다.
전 직원이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공무원으로 선정된
행정지원과 김진한 주무관은 시설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집행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학교 누리집의 효율적 관리와 담당자의 운영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학교 누리집 담당자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누리집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누리집 관리자 기능 실습, 학교 모바일 앱 ‘학교톡톡’ 기능 안내 및
모바일 콘텐츠 제공방법 등을 안내합니다.
도내 각급 학교에서 연수를 신청한 교직원 175명을 대상으로
북부(충주학생회관), 중부(충북교육정보원), 남부(옥천여자중학교)지역으로 나눠
실시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
도내 유·초등학교 안전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 담당교사 연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찬회는 일선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유형・사례별로 설명하고,
이에 따른 예방대책과 응급처치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안전교육 강의를 한 청주동부소방서 김홍기 센터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우리의 방심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 스스로 각종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안전교육을 통해 사전에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원 홍준기 원장은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안전의식의 생활화와 실천을 강조하고,
“이번 연찬회를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에너지절약 연구학교인 내곡초등학교는
강서2동 자원봉사대로부터 재능기부를 약속받았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서2동 자원봉사대는
친환경 농산물 먹거리 전달 행사를 실시하고,
‘e내곡 텃밭’과 ‘e내곡 꽃밭’을 함께 가꾸기로 하는 등
‘e-그린 내곡’ 추진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소외계층을 포함한 맞벌이 부부 등 직장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실시합니다.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은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장, 학교 등으로 찾아가 다양한 자녀교육 해법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바른인성실천운동협회’와 연계하여 진행됩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학교교육참여 지원’, ‘학부모교육지정기관 선정·운영’,
‘찾아가는 학부모 강연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연말까지 150여 학교, 기관 등에서 8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아이를 사랑하는 기술 감정코칭
▲성공을 좌우하는 도덕성의 힘 ▲올바른 가정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
▲자녀와 소통을 원활히 하는 대화법 등 4가지 주제입니다.
한편, 2012년에 140여 회, 2013년에는 160여 회 학교,
기관을 찾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문직업인 초청 수요 토크 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요 토크콘서트는 금융, 방송, 연예, 교육, 법률,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직업인을 초청하여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진로·직업 프로그램입니다.
수요 토크콘서트는
5월말까지는 매주, 6월 이후는 격주로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총 20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수요 토크 콘서트의 내용과 초빙 강사에 대한 정보는
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꿈바라기체험실의 ‘수요특강’ 코너에서
확인하거나 수강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원 남이초등학교는 충북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에서 주관하는
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을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은
스마트미디어 중독·해소에 적극 대응하고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연령대별로 스마트미디어중독의 이해, 실태, 예방, 탈출법 등의 예방 교육입니다.
40분 동안의 교육으로 학생들은
본인이 스마트미디어에 중독이 되었는지 스스로 확인해보고
스마트미디어에 중독이 되었을 때 어떤 증상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은 2014년 청렴공무원을 선정했습니다.
전 직원이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공무원으로 선정된
행정지원과 김진한 주무관은 시설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집행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학교 누리집의 효율적 관리와 담당자의 운영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학교 누리집 담당자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누리집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누리집 관리자 기능 실습, 학교 모바일 앱 ‘학교톡톡’ 기능 안내 및
모바일 콘텐츠 제공방법 등을 안내합니다.
도내 각급 학교에서 연수를 신청한 교직원 175명을 대상으로
북부(충주학생회관), 중부(충북교육정보원), 남부(옥천여자중학교)지역으로 나눠
실시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
도내 유·초등학교 안전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 담당교사 연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찬회는 일선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유형・사례별로 설명하고,
이에 따른 예방대책과 응급처치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안전교육 강의를 한 청주동부소방서 김홍기 센터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우리의 방심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 스스로 각종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안전교육을 통해 사전에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원 홍준기 원장은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안전의식의 생활화와 실천을 강조하고,
“이번 연찬회를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에너지절약 연구학교인 내곡초등학교는
강서2동 자원봉사대로부터 재능기부를 약속받았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서2동 자원봉사대는
친환경 농산물 먹거리 전달 행사를 실시하고,
‘e내곡 텃밭’과 ‘e내곡 꽃밭’을 함께 가꾸기로 하는 등
‘e-그린 내곡’ 추진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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