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학생 대상 진로설계 위해 8,400만원 지원[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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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31 조회1,458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진로 선택 역량 함양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진로와 진학의 균형 잡힌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타고난 소질과 끼를 끌어내서
각자의 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희망학교 계획서 심사를 통해 23개 학교를 선정하고
총 8,400만원을 지원하여 ‘꿈충전 진로캠프’를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선정된 학교에서는 학습코칭, 자기이해, 진로탐색, 리더십함양,
진로직업체험 활동 등을 주요내용으로 ‘꿈충전 진로캠프’를 운영하게 됩니다.
또한, 학교별 자체 운영계획을 통해
10시간 내외의 집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진로인성교육과 유철 과장은 “다양한 진로탐색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생 개인의 성장을 도우며,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설계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교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프로그램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 ‘화가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을 마련했습니다.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는
세계 유명 박물관의 역사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 유물을 탐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을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합니다.
‘화가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은 역사적 화가와 작품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문화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운영합니다.
대상은 각각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이며,
참가자 신청은 오늘(1일)부터 6일까지
박물관 누리집(edu.cbsec.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합니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은 교육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 담당자(☎256-5223~6)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31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 경시부문 전국대회에서
율량중 조보령 양이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지난 11일 순천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수학적 논리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컴퓨터 경시대회입니다.
또 산성초 이 솔 교사는
제3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생지도논문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배연우 군의
'잠갔다, 안심'을 지도해 특상을 수상했습니다.
영동 이수초, 영신중, 영동중 학생들로 구성된 '무한창의력'팀과
영동중 3학년으로 구성된 '요시요시'팀이
'2014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중등부 동상과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 두 팀은 표현과제, 제작과제, 비공개 과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한창의력 팀은
영동교육지원청 부설 발명영재반 소속 학생인 이수초 김휘원과
영동중 김재은, 오유찬, 이현교, 영신중 이승현,
김한솔, 류경민 학생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팀원 전원에게는
특허청장상과 한국발명진흥회장 지도교사 표창을 부상으로
메달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또한 영동중 3년 고현진, 김건표, 정우정, 양해송, 박병찬,
배현식, 정연호 학생으로 구성된 '요시요시'팀은
같은 대회에서 장려상을 입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총 천여 팀이
지난 6월 전국 지역예선 대회를 거쳐
최종 100팀이 본선대회에 참가했으며
대회 마지막 날 21팀을 최종 선발해 시상했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7월 'Best 친절직원'으로
행정지원과 신동규 주무관을 선정했습니다.
신 주무관은 정부3.0, 비정규직 관리,
지방공무원 교육훈련과 직장교육 등의 업무담당자로서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추진하는 등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은 산외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예절 교실'과 '전통 목궁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절 교실'에서는 공수 자세, 평절과 큰절하는 법,
한복 바르게 입기,다례 등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전통 목궁 교실'에서는 '전통 활과 친해지기!'란 주제로
고정 과녁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목궁에 대한 호기심과 활 쏘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집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진로 선택 역량 함양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진로와 진학의 균형 잡힌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타고난 소질과 끼를 끌어내서
각자의 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희망학교 계획서 심사를 통해 23개 학교를 선정하고
총 8,400만원을 지원하여 ‘꿈충전 진로캠프’를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선정된 학교에서는 학습코칭, 자기이해, 진로탐색, 리더십함양,
진로직업체험 활동 등을 주요내용으로 ‘꿈충전 진로캠프’를 운영하게 됩니다.
또한, 학교별 자체 운영계획을 통해
10시간 내외의 집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진로인성교육과 유철 과장은 “다양한 진로탐색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생 개인의 성장을 도우며,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설계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교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프로그램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 ‘화가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을 마련했습니다.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는
세계 유명 박물관의 역사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 유물을 탐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을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합니다.
‘화가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은 역사적 화가와 작품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문화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운영합니다.
대상은 각각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이며,
참가자 신청은 오늘(1일)부터 6일까지
박물관 누리집(edu.cbsec.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합니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은 교육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 담당자(☎256-5223~6)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31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 경시부문 전국대회에서
율량중 조보령 양이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지난 11일 순천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수학적 논리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컴퓨터 경시대회입니다.
또 산성초 이 솔 교사는
제3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생지도논문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배연우 군의
'잠갔다, 안심'을 지도해 특상을 수상했습니다.
영동 이수초, 영신중, 영동중 학생들로 구성된 '무한창의력'팀과
영동중 3학년으로 구성된 '요시요시'팀이
'2014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중등부 동상과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 두 팀은 표현과제, 제작과제, 비공개 과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한창의력 팀은
영동교육지원청 부설 발명영재반 소속 학생인 이수초 김휘원과
영동중 김재은, 오유찬, 이현교, 영신중 이승현,
김한솔, 류경민 학생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팀원 전원에게는
특허청장상과 한국발명진흥회장 지도교사 표창을 부상으로
메달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또한 영동중 3년 고현진, 김건표, 정우정, 양해송, 박병찬,
배현식, 정연호 학생으로 구성된 '요시요시'팀은
같은 대회에서 장려상을 입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총 천여 팀이
지난 6월 전국 지역예선 대회를 거쳐
최종 100팀이 본선대회에 참가했으며
대회 마지막 날 21팀을 최종 선발해 시상했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7월 'Best 친절직원'으로
행정지원과 신동규 주무관을 선정했습니다.
신 주무관은 정부3.0, 비정규직 관리,
지방공무원 교육훈련과 직장교육 등의 업무담당자로서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추진하는 등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은 산외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예절 교실'과 '전통 목궁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절 교실'에서는 공수 자세, 평절과 큰절하는 법,
한복 바르게 입기,다례 등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전통 목궁 교실'에서는 '전통 활과 친해지기!'란 주제로
고정 과녁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목궁에 대한 호기심과 활 쏘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집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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