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육 이중언어강사 전문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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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08 조회1,769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문화교육 이중언어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연수를 집중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30개교에 배치된 다문화교육 이중언어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 국제교류원에 위탁해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배치된 이중언어 강사들은
한국어와 모국어를 동시에 구사 할 수 있는 일정자격을 갖춘 이주여성으로
다문화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과 모국어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들에게 다양한 교수법 지도와 수업참관 등
다양한 연수기회 제공으로 전문성 향상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연수과정은 ▲교양영역 ▲교직영역 ▲이중언어와 한국어교육 영역
▲참관과 멘토링 영역 등으로 체계적으로 나누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주말무료 영화감상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지하 1층 영화음악감상실에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코미디, 드라마,
액션, 추억의 영화 등을 다양하게 편성해
여름 더위를 날리는 문화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매주 토요일 영화음악감상실에 상영시간에 맞춰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입장하면 됩니다.
한편, 10일 오전에는 웨이백, 오후에는 버터플라이가 상영될 예정이며,
8월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등이 다양하게 편성됐습니다.
청원군 옥산초등학교 소로분교장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로미니학교’를 운영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거나
더위에 지쳐 힘들어하고 있을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무더운 여름을 더욱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미니학교가 개최됐습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된 이번 캠프는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민화교실,
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신나는 난타교실,
스마트한 시대에 발맞추어 가기 위한 컴퓨터교실,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도예절교실,
정서순화에 안성맞춤인 기타교실 등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습니다.
학생 과학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노벨과학교실이
충주지역 학생들을 찾아 다양한 탐구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서울대와 서강대 대학생 45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나눔 봉사단은
충주중앙중학교 과학관과 교실 등에서
충주지역 초․중학생 229명과 함께 다양한 탐구 실험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5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늘(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학교실은
‘골전도 이어폰’, ‘편광 마술상자’ 등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한편, 노벨과학교실은
대학생과학나눔실천단, 바른과학기술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프로그램은 대학생 재능기부를 통해 과학체험 기회가 적은
농산촌 학생들에게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청주고등학교는 최근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한 특별한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청주고는 서울대학교 드림 컨설턴트를 초빙해
최근 1,2학년 112명 대상으로 ‘2013 하계 드림캠프’를 열었습니다.
드림 캠프는 서울대학교 24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드림 컨설턴트가 멘토로 참여해 멘티인 학생들의 진로 계발과
설계를 도와주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입니다.
캠프는 학생들이 진로희망을 따라 10개 모둠을 나누고
모둠별로 2명의 서울대 멘토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진천군 덕산면 한천초등학교는
연세대학교 장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연세에듀캠프'를 열었습니다.
이 캠프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시골 학교 아이들에게 멘토가 돼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봉사 활동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12명의 대학생이 6학년 38명의 학생들과 함께
공부와 체험활동도 함께 하고 서로의 꿈을 나눴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티셔츠 만들기, 과학여행, 무지개그림,
운동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전문성 향상 연수를 집중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30개교에 배치된 다문화교육 이중언어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 국제교류원에 위탁해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배치된 이중언어 강사들은
한국어와 모국어를 동시에 구사 할 수 있는 일정자격을 갖춘 이주여성으로
다문화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과 모국어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들에게 다양한 교수법 지도와 수업참관 등
다양한 연수기회 제공으로 전문성 향상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연수과정은 ▲교양영역 ▲교직영역 ▲이중언어와 한국어교육 영역
▲참관과 멘토링 영역 등으로 체계적으로 나누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주말무료 영화감상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지하 1층 영화음악감상실에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코미디, 드라마,
액션, 추억의 영화 등을 다양하게 편성해
여름 더위를 날리는 문화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매주 토요일 영화음악감상실에 상영시간에 맞춰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입장하면 됩니다.
한편, 10일 오전에는 웨이백, 오후에는 버터플라이가 상영될 예정이며,
8월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등이 다양하게 편성됐습니다.
청원군 옥산초등학교 소로분교장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로미니학교’를 운영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거나
더위에 지쳐 힘들어하고 있을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무더운 여름을 더욱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미니학교가 개최됐습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된 이번 캠프는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민화교실,
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신나는 난타교실,
스마트한 시대에 발맞추어 가기 위한 컴퓨터교실,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도예절교실,
정서순화에 안성맞춤인 기타교실 등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습니다.
학생 과학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노벨과학교실이
충주지역 학생들을 찾아 다양한 탐구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서울대와 서강대 대학생 45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나눔 봉사단은
충주중앙중학교 과학관과 교실 등에서
충주지역 초․중학생 229명과 함께 다양한 탐구 실험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5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늘(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학교실은
‘골전도 이어폰’, ‘편광 마술상자’ 등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한편, 노벨과학교실은
대학생과학나눔실천단, 바른과학기술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프로그램은 대학생 재능기부를 통해 과학체험 기회가 적은
농산촌 학생들에게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청주고등학교는 최근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한 특별한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청주고는 서울대학교 드림 컨설턴트를 초빙해
최근 1,2학년 112명 대상으로 ‘2013 하계 드림캠프’를 열었습니다.
드림 캠프는 서울대학교 24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드림 컨설턴트가 멘토로 참여해 멘티인 학생들의 진로 계발과
설계를 도와주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입니다.
캠프는 학생들이 진로희망을 따라 10개 모둠을 나누고
모둠별로 2명의 서울대 멘토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진천군 덕산면 한천초등학교는
연세대학교 장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연세에듀캠프'를 열었습니다.
이 캠프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시골 학교 아이들에게 멘토가 돼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봉사 활동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12명의 대학생이 6학년 38명의 학생들과 함께
공부와 체험활동도 함께 하고 서로의 꿈을 나눴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티셔츠 만들기, 과학여행, 무지개그림,
운동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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