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립 초.유치원 응시원서 마감...2.03대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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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2 조회1,776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465명 모집에 944명이 접수해
평균 2.03: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21일 오후6시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초등학교 교사는 400명 선발에
473명이 지원해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유치원교사는 50명 선발에 359명이 지원해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4명 선발에 20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11명 선발에 92명이 지원해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차 시험 장소 공고는 오는 11월 15일,
시험은 11월 23일 실시되며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4일 충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2013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서
충북도내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금상 2, 은상 2, 동상 5개를 수상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애학생들의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 정보교환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
충북도내에서는 특수학교 10개교 27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이 중 꽃동네학교 김록수군과
영동고등학교 안상준군이 금상을 수상했고
청주혜원학교 김승욱군과 제천제일고 오지영군이 은상을,
청주성신학교 김태민군과 황성희양, 제천청암학교 정은경양,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배수웅군,
제천제일고등학교 강수경양이 각각 동상을 차지했습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심어주고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글로벌대학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17개 시·도의 특수학교(급) 학생 574명이 참가해
전기배선 등 10개 종목의 기량을 겨뤘습니다
청원군은 오창고가 오창읍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4kg짜리 73포를 기탁했습니다.
오창고의 사랑의 쌀 기탁은 올해로 3년째로 기탁되는 쌀은
오창고 학생 73명이 2013 청원생명살 대청호마라톤대회
10km구간을 완주해 받은 기념품으로 마련됐습니다.
장재영 교장은 “기념품으로 받은 쌀을
선뜻 내놓는 학생들이 기특하고 대견스럽다”며
“이번에 기탁되는 쌀이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창고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교 앞 정류장 청소와 실버안노인요양원 토요 봉사활동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이 도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봉사단 진로진학멘토링’을 운영합니다.
‘대학생 봉사단 진로진학멘토링’은 도내 고교 1,2학년 학생들에게
본인이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을 직접 찾아가
해당 대학 재학생과 함께 다양한 대입 진학정보를 얻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고등학생들의 체계적인 대입진학 지원을 위해
각 학교로부터 희망자를 추천받아 7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참여 대학은 도내 권역별 거점 주요대학인 충북대학교, 공군사관학교,
한국교통대, 건국대글로컬 캠퍼스, 세명대, 충북도립대 등 6개 대학교입니다.
참가학생들은 주말을 활용해 1회에 20명씩 총 140명의 학생이 참가해
각 대학별 4명의 멘토 대학생과 각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
진학경험과 대입 준비사항, 대학교 생활 등을 안내받게 됩니다.
또한, 학교 및 학과 소개, 입학사정관 입시 안내 등
체계적인 대입진학 설계와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움을 받게 됩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 운영으로
가족단위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은
12월 7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체험과정은 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이 2인 1조로
다양한 상황 체험을 통해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이
학교부적응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기 치유 프로그램 ‘용오름 캠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3주간의 특별과정으로
교육원의 특화된 상담시스템인 멘탈케어 프로그램과
모래놀이를 통한 개인상담, 명상의 시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위기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시로 모집되는 용오름 캠프는
단기 위기 치유가 필요하다고 학교장이 판단할 경우
공문으로 신청 하면 되고 신청자가 1인이더라도 운영됩니다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465명 모집에 944명이 접수해
평균 2.03: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21일 오후6시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초등학교 교사는 400명 선발에
473명이 지원해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유치원교사는 50명 선발에 359명이 지원해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4명 선발에 20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11명 선발에 92명이 지원해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차 시험 장소 공고는 오는 11월 15일,
시험은 11월 23일 실시되며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4일 충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2013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서
충북도내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금상 2, 은상 2, 동상 5개를 수상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애학생들의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 정보교환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
충북도내에서는 특수학교 10개교 27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이 중 꽃동네학교 김록수군과
영동고등학교 안상준군이 금상을 수상했고
청주혜원학교 김승욱군과 제천제일고 오지영군이 은상을,
청주성신학교 김태민군과 황성희양, 제천청암학교 정은경양,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배수웅군,
제천제일고등학교 강수경양이 각각 동상을 차지했습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심어주고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글로벌대학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17개 시·도의 특수학교(급) 학생 574명이 참가해
전기배선 등 10개 종목의 기량을 겨뤘습니다
청원군은 오창고가 오창읍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4kg짜리 73포를 기탁했습니다.
오창고의 사랑의 쌀 기탁은 올해로 3년째로 기탁되는 쌀은
오창고 학생 73명이 2013 청원생명살 대청호마라톤대회
10km구간을 완주해 받은 기념품으로 마련됐습니다.
장재영 교장은 “기념품으로 받은 쌀을
선뜻 내놓는 학생들이 기특하고 대견스럽다”며
“이번에 기탁되는 쌀이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창고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교 앞 정류장 청소와 실버안노인요양원 토요 봉사활동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이 도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봉사단 진로진학멘토링’을 운영합니다.
‘대학생 봉사단 진로진학멘토링’은 도내 고교 1,2학년 학생들에게
본인이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을 직접 찾아가
해당 대학 재학생과 함께 다양한 대입 진학정보를 얻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고등학생들의 체계적인 대입진학 지원을 위해
각 학교로부터 희망자를 추천받아 7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참여 대학은 도내 권역별 거점 주요대학인 충북대학교, 공군사관학교,
한국교통대, 건국대글로컬 캠퍼스, 세명대, 충북도립대 등 6개 대학교입니다.
참가학생들은 주말을 활용해 1회에 20명씩 총 140명의 학생이 참가해
각 대학별 4명의 멘토 대학생과 각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
진학경험과 대입 준비사항, 대학교 생활 등을 안내받게 됩니다.
또한, 학교 및 학과 소개, 입학사정관 입시 안내 등
체계적인 대입진학 설계와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움을 받게 됩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 운영으로
가족단위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은
12월 7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체험과정은 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이 2인 1조로
다양한 상황 체험을 통해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이
학교부적응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기 치유 프로그램 ‘용오름 캠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3주간의 특별과정으로
교육원의 특화된 상담시스템인 멘탈케어 프로그램과
모래놀이를 통한 개인상담, 명상의 시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위기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시로 모집되는 용오름 캠프는
단기 위기 치유가 필요하다고 학교장이 판단할 경우
공문으로 신청 하면 되고 신청자가 1인이더라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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