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상담콜센터 운영[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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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16 조회1,601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014년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상담콜센터를
내일부터 3월 말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교육비 신청 접수 업무가
학교에서 읍·면·동 주민센터로 이관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교육비 신청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예방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이번 콜센터 운영을 마련했습니다.
상담원 2명은 본청 사랑관 3층 자료실에서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며,
상담번호는 전화 290-2609~10번입니다.
교육비 지원 신청 대상자는 저소득층자녀로,
2013학년도에 교육비 지원을 받지 못한 학생과
2014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은 이번 신청기간에
교육비 지원을 신청하여야 합니다.
다만, 2013학년도에 읍·면·동 주민센터에 교육비 지원 신청 후
교육비 지원을 받은 학생은 금년도에 교육비 지원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유아 단체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누리과정과 연계한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이야기나눔터 ▲생각자람터 ▲자연놀이터 등
다섯 개의 체험학습터에서 테마별로 65종의 체험동입니다.
프로그램은 국·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3~5세) 대상으로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운영되며, 체험비는 무료입니다.
체험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24일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하면 됩니다.
또한,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는 유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마임, 버블쇼, 마술쇼, 국악공연,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집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주·청원지역 3~6학년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글사랑 논술교실’과 ‘지도 속 역사이야기’를 운영합니다.
교육은 각각 20명씩,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한글사랑 논술교실은 매주 금요일,
지도 속 역사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진행됩니다.
한글사랑 논술교실은 한글 맞춤법, 올바른 띄어쓰기, 바른 발음,
올바른 언어 예절과 아름다운 우리말에 대해 알려주게 됩니다.
또 지도 속 역사이야기는 지도를 활용하여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고 그 변화 및 발전 과정을 교육하게 됩니다.
수강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21일(금)까지로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학생교육문화원의 한글사랑관과 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전화 256-5223~6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북반도체고등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지식재산이
특허 출원을 받아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지난 12월에 교육부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3회 IP Meister Program에서
2학년 김현재, 한상혁, 김오건 학생으로 구성된 스멜클린팀은
고기 구울 때 발생하는 미세 기름과 연기를 모두 제거 할 수 있는
“연기흡입 고기구이 장치”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또 1학년 최윤석, 한진희, 조유현 학생의 Wafer팀은
방수포를 접었다 펼 수 있어 날씨의 상태에 따라
간단한 스위치 작동으로 빗물을 막을 수 있는 “확장형 우산 장치”로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제안해, 14일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허 출원에 앞서 2학년 스멜클린팀은
지난 12월 특허청장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반도체고 김수태 교장은 “학생들이 취득한 특허가 제품화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산학협력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통해
직무 발명 역량까지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에 힘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청원, 진천, 괴산, 증평, 음성 등 5개 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대상으로
‘초등영어기본과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초등영어기본과정은 원어민과의 면대면 학습과 상황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동기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부여하여
기본생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초등영어기본과정은
도서관체험⋅병원체험⋅도시체험⋅식당체험 등 상황체험과
보물찾기 게임⋅골든벨 등 다양한 놀이체험을 통해
생활 영어를 익히도록 하는 과정의 4박5일 합숙형 영어캠프입니다.
다음달 17일부터 총 6기수가 운영되고, 기수별 참가인원은 80명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진천관내 학생은 다음달 4일까지,
괴산·증평관내 학생은 다음달 11일까지,
음성, 청원 관내 학생은 다음달 17일까지 재학중인 학교에 신청하면 됩니다.
식비를 제외한 교육경비는 무료이며,
입⋅퇴소 시 외국어교육원에서 차량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교수부
전화 530-6415로 문의하면 됩니다.
미래의 발명왕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토요발명학교가
지난 15일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토요발명학교는 발명탐구계획서와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등 30명이 참가했습니다.
토요발명학교는
오는 4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발명학교에서 학생들은 선발 당시 제출한 발명탐구계획서에 따라
다양한 발명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본인의 발명품을 제작하게 됩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특전으로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작품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3월 말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교육비 신청 접수 업무가
학교에서 읍·면·동 주민센터로 이관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교육비 신청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예방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이번 콜센터 운영을 마련했습니다.
상담원 2명은 본청 사랑관 3층 자료실에서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며,
상담번호는 전화 290-2609~10번입니다.
교육비 지원 신청 대상자는 저소득층자녀로,
2013학년도에 교육비 지원을 받지 못한 학생과
2014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은 이번 신청기간에
교육비 지원을 신청하여야 합니다.
다만, 2013학년도에 읍·면·동 주민센터에 교육비 지원 신청 후
교육비 지원을 받은 학생은 금년도에 교육비 지원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유아 단체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누리과정과 연계한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이야기나눔터 ▲생각자람터 ▲자연놀이터 등
다섯 개의 체험학습터에서 테마별로 65종의 체험동입니다.
프로그램은 국·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3~5세) 대상으로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운영되며, 체험비는 무료입니다.
체험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24일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하면 됩니다.
또한,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는 유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마임, 버블쇼, 마술쇼, 국악공연,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집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주·청원지역 3~6학년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글사랑 논술교실’과 ‘지도 속 역사이야기’를 운영합니다.
교육은 각각 20명씩,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한글사랑 논술교실은 매주 금요일,
지도 속 역사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진행됩니다.
한글사랑 논술교실은 한글 맞춤법, 올바른 띄어쓰기, 바른 발음,
올바른 언어 예절과 아름다운 우리말에 대해 알려주게 됩니다.
또 지도 속 역사이야기는 지도를 활용하여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고 그 변화 및 발전 과정을 교육하게 됩니다.
수강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21일(금)까지로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학생교육문화원의 한글사랑관과 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전화 256-5223~6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북반도체고등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지식재산이
특허 출원을 받아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지난 12월에 교육부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3회 IP Meister Program에서
2학년 김현재, 한상혁, 김오건 학생으로 구성된 스멜클린팀은
고기 구울 때 발생하는 미세 기름과 연기를 모두 제거 할 수 있는
“연기흡입 고기구이 장치”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또 1학년 최윤석, 한진희, 조유현 학생의 Wafer팀은
방수포를 접었다 펼 수 있어 날씨의 상태에 따라
간단한 스위치 작동으로 빗물을 막을 수 있는 “확장형 우산 장치”로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제안해, 14일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허 출원에 앞서 2학년 스멜클린팀은
지난 12월 특허청장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반도체고 김수태 교장은 “학생들이 취득한 특허가 제품화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산학협력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통해
직무 발명 역량까지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에 힘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청원, 진천, 괴산, 증평, 음성 등 5개 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대상으로
‘초등영어기본과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초등영어기본과정은 원어민과의 면대면 학습과 상황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동기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부여하여
기본생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초등영어기본과정은
도서관체험⋅병원체험⋅도시체험⋅식당체험 등 상황체험과
보물찾기 게임⋅골든벨 등 다양한 놀이체험을 통해
생활 영어를 익히도록 하는 과정의 4박5일 합숙형 영어캠프입니다.
다음달 17일부터 총 6기수가 운영되고, 기수별 참가인원은 80명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진천관내 학생은 다음달 4일까지,
괴산·증평관내 학생은 다음달 11일까지,
음성, 청원 관내 학생은 다음달 17일까지 재학중인 학교에 신청하면 됩니다.
식비를 제외한 교육경비는 무료이며,
입⋅퇴소 시 외국어교육원에서 차량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교수부
전화 530-6415로 문의하면 됩니다.
미래의 발명왕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토요발명학교가
지난 15일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토요발명학교는 발명탐구계획서와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등 30명이 참가했습니다.
토요발명학교는
오는 4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발명학교에서 학생들은 선발 당시 제출한 발명탐구계획서에 따라
다양한 발명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본인의 발명품을 제작하게 됩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특전으로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작품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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