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대학 방문단 단재교육연수원 방문[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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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27 조회1,861회 댓글0건본문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증안초등학교 6학년 박자민선수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충북체육사를 새로 쓴 수영 다이빙에 과감한 투자가 진행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충북학생수영장 내 다이빙 지상훈련장을 건립합니
다이빙 지상훈련장은
어린 선수들이 수상훈련에서 습득하기 어려운 기술을
지상에서 트램펄린과 드라이보드의 회전벨트를 사용해
부상 없이 정확한 동작을 익힐 수 있는 훈련시설입니
충북교육청도 11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충북학생수영장 내에
지상 2층 545㎡ 규모로 최신식 훈련장을 조성해
도내 수영 다이빙 선수들의 원활한 훈련을 지원할 계획입니
오는 10월부터 공사가 시작되는 지상훈련장 건립 공사는
내년 4월까지 마무리 될 계획이며,
지상훈련장 조성으로 도내 다이빙 선수들의 훈련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대학 수학과 대표단 3명이
충북도 단재 연수원을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교원대와 남아프리카대학의 상호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의 수학교사 연수 등을 참관하고 연수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남아프리카대학 방문단은 한국교원대 류희찬 교수 일행과 함께
단재교육연수원의 수학과 연수과정 설계과정과 프로그램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한, 연수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등수학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참관하고
연수생과 면담시간을 갖는 등 두 나라의 교육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오늘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학교 전기사용 효율화 특별교육 및 100W 줄이기 선포식’을 실시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도내 각급학교 교장, 행정실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수급 위기상황에 대처한 전기절약 실천과
100W 줄이기 캠페인 동참을 다짐합니다.
선포식에 참가한 이기용 교육감은
“국가적인 전력수급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교현장에서 전기절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어, 에너지 관리공단 노병욱 정책정보실장의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절약 특강과 학교현장 전기요금 절약방안,
학교시설 전기사용 효율화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영어체험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영어몰입과정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청주영어체험센터는 중학교 1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 대학생 예비교사가 함께 진행하는
‘중등영어심화과정’을 운영중입니다.
이 과정은 지난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역사, 과학, 언어, 수학 등
교과목과 상황체험 등을 100% 영어로 수업하는 영어몰입형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생 예비교사들은 충북대 영어교육과 학생 5명으로
컴퓨터와 테마수업, 교사 보조 활동 등으로 참여해
학생 친화적인 수업을 돕고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실정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각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과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오늘부터 8월 2일까지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청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우리말글 예쁘게 배워봐요’를 주제로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됩니다.
참가학생들은 전문강사와 사서의 지도로 원고지 사용법,
독후감 쓰기, 바른말 쓰기 다짐 발표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여름 독서교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각 도서관별로 성적우수자 10명을 선발해 충청북도교육감상,
국립중앙도서관장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충청북도중앙도서관장상,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장상 등을 시상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어린이안전체험관도 오늘부터 31일까지
제2기 ‘학부모와 함께 신나는 안전체험’을 실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풍수해와 지진 등을 체험해 보며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게 됩니다.
이밖에도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교육박물관에서는
내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민화로 그리는 시원한 여름’, ‘영화 속 세계사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폭넓은 무료 문화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이론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놀이를 통해 체험하는 문학활동입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30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해
지난 5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12회에 걸쳐
토요일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증안초등학교 6학년 박자민선수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충북체육사를 새로 쓴 수영 다이빙에 과감한 투자가 진행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충북학생수영장 내 다이빙 지상훈련장을 건립합니
다이빙 지상훈련장은
어린 선수들이 수상훈련에서 습득하기 어려운 기술을
지상에서 트램펄린과 드라이보드의 회전벨트를 사용해
부상 없이 정확한 동작을 익힐 수 있는 훈련시설입니
충북교육청도 11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충북학생수영장 내에
지상 2층 545㎡ 규모로 최신식 훈련장을 조성해
도내 수영 다이빙 선수들의 원활한 훈련을 지원할 계획입니
오는 10월부터 공사가 시작되는 지상훈련장 건립 공사는
내년 4월까지 마무리 될 계획이며,
지상훈련장 조성으로 도내 다이빙 선수들의 훈련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대학 수학과 대표단 3명이
충북도 단재 연수원을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교원대와 남아프리카대학의 상호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의 수학교사 연수 등을 참관하고 연수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남아프리카대학 방문단은 한국교원대 류희찬 교수 일행과 함께
단재교육연수원의 수학과 연수과정 설계과정과 프로그램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한, 연수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등수학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참관하고
연수생과 면담시간을 갖는 등 두 나라의 교육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오늘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학교 전기사용 효율화 특별교육 및 100W 줄이기 선포식’을 실시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도내 각급학교 교장, 행정실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수급 위기상황에 대처한 전기절약 실천과
100W 줄이기 캠페인 동참을 다짐합니다.
선포식에 참가한 이기용 교육감은
“국가적인 전력수급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교현장에서 전기절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어, 에너지 관리공단 노병욱 정책정보실장의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절약 특강과 학교현장 전기요금 절약방안,
학교시설 전기사용 효율화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영어체험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영어몰입과정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청주영어체험센터는 중학교 1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 대학생 예비교사가 함께 진행하는
‘중등영어심화과정’을 운영중입니다.
이 과정은 지난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역사, 과학, 언어, 수학 등
교과목과 상황체험 등을 100% 영어로 수업하는 영어몰입형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생 예비교사들은 충북대 영어교육과 학생 5명으로
컴퓨터와 테마수업, 교사 보조 활동 등으로 참여해
학생 친화적인 수업을 돕고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실정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각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과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오늘부터 8월 2일까지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청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우리말글 예쁘게 배워봐요’를 주제로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됩니다.
참가학생들은 전문강사와 사서의 지도로 원고지 사용법,
독후감 쓰기, 바른말 쓰기 다짐 발표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여름 독서교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각 도서관별로 성적우수자 10명을 선발해 충청북도교육감상,
국립중앙도서관장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충청북도중앙도서관장상,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장상 등을 시상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어린이안전체험관도 오늘부터 31일까지
제2기 ‘학부모와 함께 신나는 안전체험’을 실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풍수해와 지진 등을 체험해 보며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게 됩니다.
이밖에도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충북교육박물관에서는
내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민화로 그리는 시원한 여름’, ‘영화 속 세계사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폭넓은 무료 문화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이론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놀이를 통해 체험하는 문학활동입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30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해
지난 5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12회에 걸쳐
토요일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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