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초등학교 웰컴 투 강원골[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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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09 조회1,993회 댓글0건본문
제31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한 충북도내 학생들이
금상 1팀, 은상 3팀, 동상 4팀, 장려상 4팀 등 참가 12팀 전원 입상했습니다.
충북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은 전국의 501명의 학생과 함께 과학탐구 기량을 겨뤄
▲탐구토론 부문에서 매괴여중 김민지, 지재우, 서영란(이상 3학년)팀이 금상을,
남성초 배다찬, 백지원, 정영우(이상 6학년)팀이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전자통신 부문에서 서현초 김도영, 김동현(이상 6학년)팀이 은상을
▲항공우주 부문에서 대소초 송치우(5학년), 정범진(6학년)팀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12팀 28명 전원이 입상하며
충북 과학교육의 높은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오송고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학급별 다양한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송고등학교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로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역사 문화에 관련한 현장체험학습 주제와 장소를 선정해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가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문학기행과,
각종 문화 유적지 역사탐방 체험, 야영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내에 설치된 꿈바라기 진로직업지원센터가
체계적인 진로설계 지원으로 학생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꿈바라기 진로직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역량에 맞는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위해
올해 5월부터 교육과학연구원내 진로특강실, 진로심리검사실등의 시설을 갖추고
도내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돕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학생들은 진로적성검사, 진로흥미검사, 진로가치관검사,
진로성숙도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은 진로전문연구기관과 연계해
학과계열선정검사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받습니다.
이러한 각종 진로검사 후에는 전문상담원과 함께 검사 결과를 분석하며
진로진학과 학교생활에 대한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5회 충북사이버학습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서
경덕초등학교 5학년 민경서양과 단산중학교 1학년 허혜주양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충북대회에는 초·중 학생 65명과
학부모 29명의 활용수기를 대상으로 교육정보원에서 심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민경서 양은 ‘사이버학습을 활용한
체계적인 학습계획과 학습노트 작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허혜주 양은 “사이버학습의 맞춤식 컨텐츠를 통한
예·복습 활용사례” 등으로 관심을 모으며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학부모 부문에서는 개신초 김성남, 충주남산초 민미경,
진천 상산초 정민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4명의 학생과 21명의 학부모가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전·현직 충북 교직원들로 구성된 색소폰동아리 충북에듀색소폰앙상블이
제1회 한·중 도자기축제에 초청되어 첫 해외공연을 가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중문화원과 중국청도한인협회의 초청으로
지난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산둥성 청도도자기 축제장 등에서
현지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충북에듀색소폰앙상블 단원들은 한국 민요와 가곡, 가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연주곡을 통해 한국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김상웅 단장은 “공연을 통해 교민들이 조금이나마
조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에듀색소폰앙상블은 학교현장과 각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직원 30명이 색소폰 연주를 통한 재능기부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취지로 2009년 4월에 결성된 교직원 동아리입니다.
전국 초등 여교장과 여성장학관 등 천 200여명이
충북의 선진학교를 둘러보고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청주에 모입니다.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와 충청북도초등여교장협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제52회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 연수를 갖습니다.
이번 연수는 ‘다 행복한 교육실현, 여성 교육 리더의 열정으로’를 주제로
충북의 선진학교 탐방과 전문강사 초청연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솔밭초 등 우수학교 10개교를 둘러보고
학교경영과 교육과정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우수학교 탐방과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의 ‘스마트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이 진행됩니다.
청원군 옥산초등학교는 본교 교육복지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에서 ‘여름방학 체험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였지만 경제적 부담이나 부모의 직장생활 등을 이유로
가정체험학습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교육복지지원대상 학생들을 위해 실시한 이번 캠프는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에서 체험캠프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4륜바이크타기, 서바이벌, 스노클링, 래프팅, 하이킹 등의 체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잊고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캠프에 함께 한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단결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학생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
도내 각급학교와 교육기관 등에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미인증 ‘사설 해병대 캠프’ 참가 학생 사망사고 등
현장체험학습 관련 안전사고가 거듭 발생함에 따라
학생 관리와 안전지도 철저를 주요내용으로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지침에 따르면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추진 시
허가·등록·인증된 기관과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합니다.
각급학교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추진 시
해당지자체 등에 수련시설로 허가·등록된 시설을 이용해야 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인증 받은 프로그램으로 한정해야 합니다.
특히, 사설 해병대 캠프 참여를 전면 금지하고, 모든 현장체험학습에 대해
안전 상황을 점검해 문제가 있을 시 즉각 취소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이 밖에도 교사·학생 대상 체험학습 전 안전교육 실시 의무화,
각종 수상캠프 운영 시 관련 정보를 사전에 관할 해경에 제공해
사전 안전조치 등을 당부할 것 등을 안내했습니다.
금상 1팀, 은상 3팀, 동상 4팀, 장려상 4팀 등 참가 12팀 전원 입상했습니다.
충북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은 전국의 501명의 학생과 함께 과학탐구 기량을 겨뤄
▲탐구토론 부문에서 매괴여중 김민지, 지재우, 서영란(이상 3학년)팀이 금상을,
남성초 배다찬, 백지원, 정영우(이상 6학년)팀이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전자통신 부문에서 서현초 김도영, 김동현(이상 6학년)팀이 은상을
▲항공우주 부문에서 대소초 송치우(5학년), 정범진(6학년)팀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12팀 28명 전원이 입상하며
충북 과학교육의 높은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오송고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학급별 다양한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송고등학교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로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역사 문화에 관련한 현장체험학습 주제와 장소를 선정해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가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문학기행과,
각종 문화 유적지 역사탐방 체험, 야영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내에 설치된 꿈바라기 진로직업지원센터가
체계적인 진로설계 지원으로 학생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꿈바라기 진로직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역량에 맞는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위해
올해 5월부터 교육과학연구원내 진로특강실, 진로심리검사실등의 시설을 갖추고
도내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돕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학생들은 진로적성검사, 진로흥미검사, 진로가치관검사,
진로성숙도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은 진로전문연구기관과 연계해
학과계열선정검사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받습니다.
이러한 각종 진로검사 후에는 전문상담원과 함께 검사 결과를 분석하며
진로진학과 학교생활에 대한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5회 충북사이버학습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서
경덕초등학교 5학년 민경서양과 단산중학교 1학년 허혜주양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충북대회에는 초·중 학생 65명과
학부모 29명의 활용수기를 대상으로 교육정보원에서 심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민경서 양은 ‘사이버학습을 활용한
체계적인 학습계획과 학습노트 작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허혜주 양은 “사이버학습의 맞춤식 컨텐츠를 통한
예·복습 활용사례” 등으로 관심을 모으며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학부모 부문에서는 개신초 김성남, 충주남산초 민미경,
진천 상산초 정민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4명의 학생과 21명의 학부모가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전·현직 충북 교직원들로 구성된 색소폰동아리 충북에듀색소폰앙상블이
제1회 한·중 도자기축제에 초청되어 첫 해외공연을 가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중문화원과 중국청도한인협회의 초청으로
지난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산둥성 청도도자기 축제장 등에서
현지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충북에듀색소폰앙상블 단원들은 한국 민요와 가곡, 가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연주곡을 통해 한국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김상웅 단장은 “공연을 통해 교민들이 조금이나마
조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에듀색소폰앙상블은 학교현장과 각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직원 30명이 색소폰 연주를 통한 재능기부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취지로 2009년 4월에 결성된 교직원 동아리입니다.
전국 초등 여교장과 여성장학관 등 천 200여명이
충북의 선진학교를 둘러보고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청주에 모입니다.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와 충청북도초등여교장협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제52회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 연수를 갖습니다.
이번 연수는 ‘다 행복한 교육실현, 여성 교육 리더의 열정으로’를 주제로
충북의 선진학교 탐방과 전문강사 초청연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솔밭초 등 우수학교 10개교를 둘러보고
학교경영과 교육과정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우수학교 탐방과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의 ‘스마트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이 진행됩니다.
청원군 옥산초등학교는 본교 교육복지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에서 ‘여름방학 체험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였지만 경제적 부담이나 부모의 직장생활 등을 이유로
가정체험학습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교육복지지원대상 학생들을 위해 실시한 이번 캠프는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에서 체험캠프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4륜바이크타기, 서바이벌, 스노클링, 래프팅, 하이킹 등의 체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잊고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캠프에 함께 한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단결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학생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
도내 각급학교와 교육기관 등에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미인증 ‘사설 해병대 캠프’ 참가 학생 사망사고 등
현장체험학습 관련 안전사고가 거듭 발생함에 따라
학생 관리와 안전지도 철저를 주요내용으로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지침에 따르면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추진 시
허가·등록·인증된 기관과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합니다.
각급학교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추진 시
해당지자체 등에 수련시설로 허가·등록된 시설을 이용해야 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인증 받은 프로그램으로 한정해야 합니다.
특히, 사설 해병대 캠프 참여를 전면 금지하고, 모든 현장체험학습에 대해
안전 상황을 점검해 문제가 있을 시 즉각 취소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이 밖에도 교사·학생 대상 체험학습 전 안전교육 실시 의무화,
각종 수상캠프 운영 시 관련 정보를 사전에 관할 해경에 제공해
사전 안전조치 등을 당부할 것 등을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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