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교육청 친절교육 실시[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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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4.29 조회2,305회 댓글0건본문
청원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학교 기능직공무원등을 대상으로
고객이 감동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친절교육를 실시했습니다.
대한산업인력개발원 최성희 CS강사를 초빙해 실시한 이번 친절교육은
‘보이지 않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 라는 주제로
전화예절과 고객응대요령에 대한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육 참석자들은 사례와 유형을 통한 교육진행으로
고객응대요령에 대해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진천군 문백초등학교는 경기도 성남 잡월드에서
전교생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진로교육을 실제로 체험 해보는 현장체험을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는 직업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면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또 이번 체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와 재능을 발견하게 되면서
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걸음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상복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기업인 정세장 대표가
진천여자중학교 중창부와 카누부 육성 기금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학교에 따르면 지역사회 기업인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지역 사회의 역할과 환원 차원에서 육성 기금을 전달 했습니다.
진천여중 중창부는 지난 19일 열린 미래지기 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충북 청풍명월 청소년 효 한마음 축제 중창 부문에서
한마음상(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창부는 진천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동아리로
학업에 바쁜 학교생활 가운데서 특기를 살려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예술 동아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천여중의 육성 종목인 카누부는
제42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K2, K4에서 각각 금메달을,
지난해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K2 은메달, K4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증평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홍성열 증평군수와 장학생,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상반기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장학증서는 이다솜 학생등 17명에게 수여됐으며
중학생 4명에게 각 30만원, 고등학생 6명에게 각 90만원,
대학생 8명에게 각 200만원씩 모두 2260만원이 수여됐습니다.
보은중학교는 1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과
'특별한 배달'의 저자인 김선영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특별한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충청북도 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지원 사업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한 이해와 독서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이야기를 통한 철학하기'라는 주제로
김 작가 자신이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어린시절 이야기와
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쓰게 된 동기, 작품에 대한 뒷이야기 등
작품 속에 나오는 시간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쉽게 풀어 강연하여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청주상당고가 최근 열린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청주상당고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전남 무안CC에서 열린
'20회 매경·세인트나인배 전국중고골프대회'에서
신혜원·박수빈·홍민성·조현경이 합계 441타를 기록,
영동산업과학고(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인형 지도교사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으로 기량을 향상시켜온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중고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총 천390여명의 골프유망주들이 예선전을 거쳐,
개인전 240명, 단체전 18개팀이 본선에 나가
한국주니어골프의 최강자를 가렸습니다.
상당고는 이에 앞서 18일부터 27일까지 전남 광양시 월드볼링장에서 열린
'3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여고부 5인조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상당고는 이번 대회에서 박상미·김아리·김민지·김현아·김은지·
김효리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6천338점으로
공동 2위인 일산동고와 대구여상을 누르고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옥천 군남 초등학교가 학생 오케스트라를 창단했습니다.
군남초등학교의 발표로는
지난해 8월 교육과학부의 학생 오케스트라 지원 학교에 선정돼
37명으로 짜인 '온새미로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지난 28일 학교 운동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했습니다.
이날 창단 연주회에서 에델바이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위풍당당 등 일반인의 귀에 익은 곡들을 30여 분 동안 연주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원은 플롯, 클라리넷, 제1·2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 비올라를 연주하는 3~6학년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교생 79명 가운데 3~6학년 37명 전원이 단원입니다.
이 학교는 평소 전문 연주자를 초빙해 전교생에게
방과 후 수업으로 '1인 3악기 연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감동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친절교육를 실시했습니다.
대한산업인력개발원 최성희 CS강사를 초빙해 실시한 이번 친절교육은
‘보이지 않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 라는 주제로
전화예절과 고객응대요령에 대한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육 참석자들은 사례와 유형을 통한 교육진행으로
고객응대요령에 대해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진천군 문백초등학교는 경기도 성남 잡월드에서
전교생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진로교육을 실제로 체험 해보는 현장체험을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는 직업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면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또 이번 체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와 재능을 발견하게 되면서
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걸음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상복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기업인 정세장 대표가
진천여자중학교 중창부와 카누부 육성 기금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학교에 따르면 지역사회 기업인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지역 사회의 역할과 환원 차원에서 육성 기금을 전달 했습니다.
진천여중 중창부는 지난 19일 열린 미래지기 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충북 청풍명월 청소년 효 한마음 축제 중창 부문에서
한마음상(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창부는 진천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동아리로
학업에 바쁜 학교생활 가운데서 특기를 살려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예술 동아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천여중의 육성 종목인 카누부는
제42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K2, K4에서 각각 금메달을,
지난해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K2 은메달, K4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증평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홍성열 증평군수와 장학생,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상반기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장학증서는 이다솜 학생등 17명에게 수여됐으며
중학생 4명에게 각 30만원, 고등학생 6명에게 각 90만원,
대학생 8명에게 각 200만원씩 모두 2260만원이 수여됐습니다.
보은중학교는 1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과
'특별한 배달'의 저자인 김선영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특별한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충청북도 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지원 사업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한 이해와 독서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이야기를 통한 철학하기'라는 주제로
김 작가 자신이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어린시절 이야기와
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쓰게 된 동기, 작품에 대한 뒷이야기 등
작품 속에 나오는 시간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쉽게 풀어 강연하여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청주상당고가 최근 열린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청주상당고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전남 무안CC에서 열린
'20회 매경·세인트나인배 전국중고골프대회'에서
신혜원·박수빈·홍민성·조현경이 합계 441타를 기록,
영동산업과학고(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인형 지도교사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으로 기량을 향상시켜온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중고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총 천390여명의 골프유망주들이 예선전을 거쳐,
개인전 240명, 단체전 18개팀이 본선에 나가
한국주니어골프의 최강자를 가렸습니다.
상당고는 이에 앞서 18일부터 27일까지 전남 광양시 월드볼링장에서 열린
'3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여고부 5인조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상당고는 이번 대회에서 박상미·김아리·김민지·김현아·김은지·
김효리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6천338점으로
공동 2위인 일산동고와 대구여상을 누르고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옥천 군남 초등학교가 학생 오케스트라를 창단했습니다.
군남초등학교의 발표로는
지난해 8월 교육과학부의 학생 오케스트라 지원 학교에 선정돼
37명으로 짜인 '온새미로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지난 28일 학교 운동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했습니다.
이날 창단 연주회에서 에델바이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위풍당당 등 일반인의 귀에 익은 곡들을 30여 분 동안 연주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원은 플롯, 클라리넷, 제1·2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 비올라를 연주하는 3~6학년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교생 79명 가운데 3~6학년 37명 전원이 단원입니다.
이 학교는 평소 전문 연주자를 초빙해 전교생에게
방과 후 수업으로 '1인 3악기 연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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